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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녀 7
내가 뭘 시킨거지

일단 팝콘 후 정독흠.. 사실 강의실 이원화 정책은. 제가 현재 다니는 단과 5개(곧 몇개는 끊을겁니다)중에 수강 인원이 적은 1반과 공간상 이원화가 불가능하여 늦게 개강한 1반 빼고는 모두 시행했고, 지금도 시행하는 정책이라 그닥 공감은 가지 않네요.. 원래 6개였는데 그중 조정식 선생님 만이 아예 현강 셧다운을 선언하셨고 다른분들은 안그러셨거든요.
또한, 현강 자료 판매는.. 조교분이 조금 성급하셨구나 싶네요..
라이브 개설 문제는 아쉬운게 맞군요. 쓸데없이 태클 걸어 죄송합니다

다들 키보드에서 손 떼!!!!!!!!음....어느정도 공감가는 부분이 있네요.. 짜놓은 커리에 안맞으면 화가 날 수 밖에요.. 이건 직접 해명이 필요한 부분 같긴 합니다.
보닌만 그생각을 한게 아니군
ㄹㅇ 저도 그럴줄 알았음
아 글삭됐네ㅠ
뭔내용인지 알려주세요

올려
수험생의 답답하고 일분일초가 절실한 상황과 쓰니의 심정은 이해가 가는데굳이 이럴 정도인가에 대해서는 조금 회의적이네요 저는...
아쉽다 뭔가
1. 현장라이브반은 저와 두 회사 한 학원의 별도의 계약이 필요합니다. 사자계약이더라고요. 따라서 가격과 시스템 다자계약 등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생각보다 진통이 있기에 시기는 5월 초가 될 예정입니다. 예정보다 늦춰진 부분은 제가 놓친 부분이네요. 죄송합니다. 그러나 현장카페에 올리거나 제가 공유한 제 번호로 연락주시는 것이 순리입니다. 4월8일에서 2주면 22일입니다. 오늘은 23일이고요. 2주 정도 기다리신 것은 죄송한 일이지만 기다렸다는 듯 이렇게 공론화시킬 성격의 것은 아닙니다. 그리고 실장에게 어떤 얘기를 하셨는지는 모르지만 제가 해당 학생과 관련된 연락을 받았는지는 사실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2. 그럼에도 현장교재와 인강교재의 차이는 위클리 하나일 터인데 5월 초까지는 현장금액을 내고 위클리를 무료로 간쓸개를 유료로 받으셔야 현장수강생과 현 수강생들과의 형평성에 맞습니다.이미 독해체화서가 배부되었기에 독해체화서 문학체화서 문법스팀팩 등으로 충분히 인강 수업이 가능한 상황입니다.
3. 현장교재의 공급처는 스카이에듀가 될 것이며, 현재 현장생이 아님에도 현장학원을 고지없이 오셨으므로 얻어갈 수 있는 것은 없었을 것이라 다소 유감입니다. 발품을 파셨으므로 그동안의 고생을 고려, 현장 학생이 현재 아님에도 학생에 한하여 위클리를 현장라이브가 오픈될 시점까지 지급하겠습니다. 쪽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