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zk [962725] · MS 2020 · 쪽지

2020-04-23 13:37:37
조회수 172

수학 나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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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란 걸 초5때부터 놔서 살아온 저는 고2 8월에 수학 학원에 다니게 됐습니다. 모의고사 최고 성적 20점이였던 저는 3등급만 찍어도 감지덕지라는 마음으로 7달을 다니며 중3 수학 상.하 수1,2,확통을 끝냈고 처음 본 모의고사에서 50점(5등급)을 맞고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그때 이후로 모고랑 수능 시험을 풀어봤는데 쭉 1~2등급이 나오더군요 아무래도 처음 시험은 제대로 푸는 문제라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풀면서 느낀 점은 나형=기본만 알면 풀 수 있다 라는 생각이 가장 컸습니다 물론 몇 문제는 수학적 센스도 필요하지만요. 여러분도 포기하지 말고 수학 열심히 하셔요! (개인적으로 학원은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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