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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외인점 1
롤에서욕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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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ap바루스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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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는 사람이 요즘엔 별로 없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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밸런스게임(?) 1
대학교를 합격한 옵붕이가 에타에 가입했다. 옵붕이가 합격한 학교에 대해서 궁금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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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불편하긴 한데 4년전까지만해도 패드립 입에 달고 살다가 최근엔 거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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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오르비에서 열심히 호감도 쌓은 거 같은데.. 10
그치? 맞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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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냅둬도 올라가서 곧 400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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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키기 귀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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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site.naver.com/1Abu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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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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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은 대학 취급을 안하고 연고대 다니면 치매걸렸냐고 물어봄.. 사람들이 천박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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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먹는거보다 나를 욕한 누군가한테 내가 한마디도 안 했다는게 더 열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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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자퇴한다 5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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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다 13
부러워.앞에 걷는 저 사람이 부러워.뒷 모습밖에 보이지 않지만 부러워.나도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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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쏘이 군지했으면 좋겠다는 글 이후로 아무 글도 안올라옴 학력업그레이드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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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글 올려도 쪽지로 욕이 날아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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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못했는데 채팅으로 뭐라하면 존나 긁힘 그래도 요즘은 올뮤트라 잘하건못하건 ㄱ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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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이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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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보고 난 충격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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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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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받음 0
기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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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일이 커지는데 상처만 입히는거같아서 원래 하던데로 우흥대기나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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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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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는 더 착해져보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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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혀로 만져봐도 너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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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ㄷ 르브론 2
난 르브론 클리블랜드 디스 이스 포 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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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병원가야하네 8
멀리가야하는데 귀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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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오르비언한테 초콜릿 받아본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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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궁금한건 왜 차단안함? 그냥 차단하면 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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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친과 더블업 3
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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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정성 성립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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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증나왔다 4
이제 학교시설 쓸수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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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하는 사람은 그냥 착함 인증 불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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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도 휴무고...... 즐기다가 와야지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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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때꺼내보는사진 10
아 괜차나 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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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끄면 걍 없던일이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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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무섭구나 3
난 푸앙이랑 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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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칼 보는중인데 12
주인공 대체 언제 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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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도 잘 보면 12
이상한 놈들 개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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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으로 먹으면 미각 이벤트 두배임? 도무지 이해할수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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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속시원하게 교통정리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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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ㅎㅈㅅㅇ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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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땐 완전 수시여서 정시공부x 재수땐 학교가 맘에 안들어 처음으로 정시 공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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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세안할때 했는데 찝찝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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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 3
애오애오애오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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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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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사람다해주기 2
고3기원은
허허..
저도 저런 의사가 되었으면...........
아 정말 존경하는 의사분들중 한분...
뭔가 얼굴이 간지나게 생기심. 날카롭고 냉정해 보이나 그 내면에 따스함이 라고 하면 너무 진부한가 ㅋㅋㅋㅋ
응급의학이랑 외과쪽에 지원좀 많이 해줬으면..
이 글을 보다보니
한의사 의사 의료기기 논쟁 글 댓글중에
제가 아는 의대 내과교수님이 외과의사는 무식해서 할줄 없다고 하던데
의학도 내과 외과로 나눠져서 힘들겠어요
라고 말한 어떤 댓글이 생각나네요.
의학은 내과 외과로 나눠진거 같지만 훨씬 많은 과로 나눠져있고
제대로된 의사들은 서로의 분야를 존중하고 의존하죠.
제가 그 댓글에 "그 내과 교수 자뻑도 병이네요"라고 달았던 기억이 납니다.
저한테 하시는 말 같으니 답변합니다
전 추억앨범님이 카더라 통신을 가져와서 한의대생 삼분의 일은 한의학이 사기라고 하길래
저도 카더라의 예를 하나 든것뿐이에요
전 외과의사가 무식해서 아무것도 못한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존경하구요
전 추억앨범님이 제 선배님이시고 뜻은 정말 이해되나 그 의견에 완전히 동의 하지는 않습니다.
반박이라면 개인의 경험으로도 충분히 반박이 될텐데
'내과 교수'라는 같잖지도 않은 권위로 말하는거 기분 나쁘더군요.
의사는 까도 외과계 의사는 까면 안됀다는게 제 솔직한 마음입니다.
댓글 다시면 쪽지로 건내겠습니다. 제가 이 글에 다른 글에 관련된 댓글 단게 많이 경솔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멋있당 ㅠㅠ
3D 업종이라 흉부외과 같은건 ER하고 더불어서 서울대 병원에서도 업어간다는게 사실인가요?
고대안암병원은 흉부외과 지원하면 연봉1억입니다 전공의 연봉이요.. 그래도 미달났습니다.. 올해는 모르겠는데 작년엔 미달났었어요..
휼륭하시네요 ㅠㅠ
저런 의사가 되고 싶네요..
義士
진짜 의사는 아무나하는게아닌듯여... 머리 엄청좋아야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존경합니다.
의사의 꽃은 외과지.. 진짜 소신있는 분들... 존경
정말로 존경스럽네요...저 밑에 문학전집이라도 읽어보면 좋다는 말은 수능특강 30강의 4번지문이 떠오르네요....!?
진짜 의사들은 대단하다.. 의대생분들 힘내세요.. 제 주변 의대생 친구들보면 후 ㅠㅜ... 멋지다!!
전에 기사로만 접했을 때도 정말 대단하신 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MBC '골든타임'이라는 드라마를 보니 (아직 2회까지만 했지만)
이국종 교수님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 길을 가시는지 알겠더라구요
정부에서 이런 훌륭한 분들께 더 많은 지원을 해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