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익명에서 약점을 털어놓으면 안됩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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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가다가
싸이코패스새끼 1,2명 등판해서
가슴에 아무렇지도 않게 비수 몇 개 꽂고
가슴 후벼파고 감.
절대 인터넷에 아픈 부분 드러내지 마세요.
상대가 무례하게 하면
석기시대였으면 대가리에 주먹도끼 던져 피떡을 만들었을거지만
현대,그것도,누군지도 모르는 사람이 가슴에 비수를 꽂으면 뭘 어찌 하겠나이까ㅋㅋ
또 혼자 시험에 빠질 뿐이지.
-본인 카톡 성형관련오픈채팅방에
견적 받으려고 여친이랑 찍은 사진
여친얼굴가리고 본인 얼굴만 올렸다가
갑자기 키 몇이냐고 물어보고
사진에 답장으로 ㅋㅋㅋㄲㅋㄱ당하고
왜 웃냐고 얼굴보고 웃기냐고 하니까
ㅇㅇ당하고 킥 당함.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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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완전 익명은 ㄱㅊ
근데 오르비 같은 반익명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