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상황은 의대 정원을 늘릴게 아니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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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피과를 선호하게끔 국가에서 어떻게 해야됨 ㅋㅋ
누구나 기피과는 ㄹㅇ 가기 싫어하고
어떤 과는 발만 달려있어도 간다는 말이 있을 정도인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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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목과를 살리기 위해서 적화통일을 하겠습니다 쭵쭵쭵....진짜 기피과 연봉을 높이던지 시설을 좋게해주던지 해야되는데
ㄹㅇ
아무리 의대 정원 늘려도 기피과는 다들 안갈텐데 ㅋㅋㄹㅇ ㅋㅋㅋㅋ
의대 정원 늘리고 의사 연봉 감축되면
기피과 기피현상 심해지면서 결국 상황이 악화될거같은데....
문재앙대가리는 북한밖에없어서
적폐들은뒤져야돼서 어쩔수없음
징징징;;
이번에 그래서 투표도 그쪽이 더 많은게 이해가.. 고려대 부정입학 사태부터 지금까지 부정여론도 점점 더 커졌었는데.. 저번이랑 똑같으면 몰라도 역대 2위라는게..
흉부외과같은데 가봤자 성형외과,피부과가 훨씬돈더 많이버니.... 보조금좀줘야할듯... 시장원리는 어쩔수없지만
피안성 정재영?
그건 선호과자나여
아 ㅈㅅ
막줄 보고 그걸 순간적으로 제목으로 착각함 ㅜ
바이탈과나 수술 수가가 원가에못미쳐서 적자분을 비보험수액이나 검사, 편의점 장례식장 등으로 떼우고있긴한데 그래도 스탭욕심있는 사명감가진 의사들이 많아서 이렇게 유지라도 하는듯하네요. 한 20년더지나면 대학병원가도 죽을병 고쳐주는 의사가 없을듯합니다..
시바 컴공이랑 기타 학과들 처우개선시킬 생각을 해야지
무조건 늘릴 생각만 하지 근본적인 해결을 할 생각이 없음
??? : 의사가 사명감도 없이 돈만 밝히네
여당은 그런거 관심없음 ㄷㄷ
기피과는 무슨무슨 과가 있나요?
외과나 응급의학 이런거죠
응급은 기피 아님
의알못라 ㅋㅋㅋㅋㅋ
산부인과 흉부외과?
내과 신경과 신경외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외과 산부인과요
의알못이라 잘 몰랐는데 내과는 의외네요..
감사합니다
의대도 기피과만 어떻게 해소한다면 나쁘지 않은데 자꾸 미용쪽으로만 빠지는 건 국가입장에서는 취지에는 안맞으니..
기피과 연봉 1.5배만 해도 괜찮을텐데 오히려 연봉을 줄이려 하니ㅋㅋ
ㄹㅇㅋㅋ
연봉 더 줄어들면 제 2의 이국종 나오다가 들어가겠다
외과쪽은 연봉 늘려서 좀 인재들이 가게 하는게 맞는듯
가자 진단검사의학 병리학 핵의학 방사선종양학
수술과 가느니 가껌가고 말지 ㄹㅇ ㅋㅋ 진리의 QOL
ㄹㅇㅋㅋ 어차피 버는 돈 비슷하면 꿀잠 가능한 가껌가지
가껌이 뭐에요?
진단검사의학과
아항
흉부외과 미국만큼은 아니라도 대우 좀 해주자..
외상외과만 해도...열심히 할려는 사람을 막으니의대 정원 언제 늘리는거에요???몇년도부터 확정인가요??
아직 확정 난건 없지만 말이 많죵
핵물리학자들 살릴려고 핵개발하고 농부 장려하려고 연간 대북식량지원 늘리고 인문학적 소양이 강조된다던대 인문계열 살리기위해 공대도 죽이자!
노력한거 보상받고싶은데 ..ㅠ
아니 차라리 수가를 보전해줘야지 오히려 비급여를 급여로 후려쳐서 더 죽일라그럼 나중에 의사들 자기돈 내고 환자 치료하겠음 보면 볼수록 문케어 빡치던데 원가 보장도 안해주면서 건강보험 급여는 또 늘리고 의사입장에서 보면 한따리지만
진짜 손들기만 한다면 간다는 흉부외과 이런건
여건이 나아질기미도 안보이고 답 없음
3D직업인데 워라밸도 없고 이걸 의사될만큼 공부하면서
간다고? 사명감이 나이팅게일 뺨치지 않으면 힘들껄
요즘 이것저것 알아보니 정부가 너무 의사한테 너무 강요하는 느낌임 그냥 표 얻으려고 대가리수가 최곤듯 정치인들한텐 논리고뭐고
???: 비인기과도 천만원 이상 버는데 왜 힘들다고 하는지 모르겠네 저 적폐샛기들 ㅉㅉ 아직 수가 후려치기 덜 당해서 살만한가보네
외흉비가 천이 됨? 900언저리 아닌가
음? 요즘 그렇게까지 페이 떨어졌나요 ;; 충격적인데
요즘 다 취직 안되고 있어서 뭐. 그냥 다 망하면 되지.
우리나라 의료수가 책정자체가 매우 기형적입니다. 지금은 의료인들 갈아넣어서 겨우겨우 유지하고 있는 형국이에요...
외상외과 같은곳..? 이국종교수님 좀 편해지시게
옳은 말씀입니다 무작정 의대만 늘리면 다들 돈 되는 과로 가지 가뜩이나 의대 늘리면 연봉 떨어지는데 ㅈ빠지게 외과 같은데 안가죠
코로나 사태로 가장 수고하신 분들이 의료진들인데 그 대가를 독약으로 주네요ㅋㅋㅋ
의사가 연봉 감소하면 간호사, 기타 병원직도 연봉이 감소하는건 당연한건데....
의사가 왜 적페읹 모르겠다
힘든과 갈바에 전문의 안땀
그 육군에서 의대 만들어서 흉부 일반외과 이런데로 돌린다 카던데
왜 의사분들 못잡아먹어서 안달인지...에휴..한의사도 곧이겠다..
한의사는 호재아님?
의대정원 늘면 한의사도 당연 타격임. 늘어난 정원이 죄다 수술과 가지 않는 이상.
한의사가 의사에비해 핵하위호환인데 의사수가 많아져 비용이 감소하면 누가 한의원갑니까 ㅋㅋ
그건 ㄱ소리인게 병원비가 비싸서 한의원 가는게 아님. 오히려 비용은 한의원이 더듬 ㅋ
전문직종자체가 타격입을듯합니다..
진료비는 한의원이 저렴하죵 의료기계 같은 게 없으니까 ㅋㅋ 근데 한의원은 약값을 엄청 받잖아요
한의원가는 사람들이 병원없어서 한의원간답니까..
의대 정원 늘리는 것도 솔직히 많이 필요하긴 함....
로스쿨로 전문직종이 평범해지는걸 봤기때문에 어쩔수없죠 국민들도 대찬성에 180석먹은 민주당을 막을곳은 없음
전 지금 현역이고 흉부외과 희망하고 있어요... 무조건 흉부외과 의사가 되고 싶어요... 저같은 사람 없나요ㅠㅠ 물론 의대가면 현실자각한다고 하지만 가족이 의사라서 그런 건 다 알고 있습니다. 제 목표는 딱 사람 살리는 거 하나에요.
당연히 있죠! 비인과이더라도 되게 희망하시는 분들은 간다고 하시더라고요!
근데 인턴때 돌아보면 마음이 바뀔 수도 있긴해용
그런데 일반외과나 흉ㅂ외과 가면 정말 교수님들한테 집착당해요ㅠㅠㅠ?
저도 아직 안가봐서 모르는데 그렇겠죠?? ㅋㅋㅌ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