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네요...제가 안하니까 안하는 사람만 보여서 그런진 몰라도ㅠㅠ
완벽하게고 나발이고 그냥 끝까지 한번씩 다 풀고 가는 비율이 10%가 안될걸요-_-;;;;
윗분 말대로 3등급 아래부터는 사실상 ebs를 다 보는게 거의 불가능하고...외궈에 몰빵을 하지 않는이상
123등급 중에서도 ebs 안보고 가는 사람들 많을듯합니다
저 현역때는 ebs 한권도 안풀었고 재수때 그 ebs 열풍이 불었음에도 반의 반의 반도 못푼거같네요
작년 오르비 독동에 그 온갖 ebs 적중문제들ㅋㅋㅋ하다못해 그 체크된 문제도 다 못풀고 갔음
근데 40%면 4등급까지예요
N수생은 다 보고 또 볼 시간 충분히 많음 그럼에도 한 10퍼쯤 될 듯
구매하는대상은 90%이상으로 육박할것같으나
의외로 공부하는 대상은 그리 많지 않아요..
하지만 우린 공부하는 대상과 경쟁하는것이기에ㅎㅎ
3등급부터는 사실상 ebs 다보는게 불가능하므로 없다고 치고.. 또 상위권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수생들도 다 보기가 절대 불가능..
재수,n수 중에 극히 일부만 다보고 가겠죠.
작년에 현역때보면 완벽히 다보고가는 사람들은 의외로 드문것같더라구요. 재수. N수중에서도 진짜왁벽하게보는사람은 많지는 않을꺼같아요 다합치면 한7.8 퍼?
현역은 대부분 못보고가는듯... 근대 재종반이런데서 터치해주니까 다보고가는사람 꽤 될것같은데...
저는 작년이랑 비교해서 재수때가 더 못보는듯싶은데.. 뭐 사람나름이긴하지만 평균적으로는 n수들이 많이보고가겠죠..
현역은 60%이상이 거의..ebs 다풀기만해도 자부심가지는 현상인지라.,..
수험생을 너무 과대평가하시네요...제가 안하니까 안하는 사람만 보여서 그런진 몰라도ㅠㅠ
완벽하게고 나발이고 그냥 끝까지 한번씩 다 풀고 가는 비율이 10%가 안될걸요-_-;;;;
윗분 말대로 3등급 아래부터는 사실상 ebs를 다 보는게 거의 불가능하고...외궈에 몰빵을 하지 않는이상
123등급 중에서도 ebs 안보고 가는 사람들 많을듯합니다
저 현역때는 ebs 한권도 안풀었고 재수때 그 ebs 열풍이 불었음에도 반의 반의 반도 못푼거같네요
작년 오르비 독동에 그 온갖 ebs 적중문제들ㅋㅋㅋ하다못해 그 체크된 문제도 다 못풀고 갔음
다만 오르비님들의 경쟁자는 5회독 6회독씩 한다는 사람들이라는게 중요하겠죠ㅇ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