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민민 [363598] · MS 2010 · 쪽지

2012-07-05 09:35:24
조회수 2,851

★★★☆성적 많이 올려본 서울대 여자 선생님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46838

안녕하세요 ^^

학부는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10학번(3학년) 성별은 여자입니다.

수학교육과를 한때 지망했었던 적이 있기 때문에 화학 과외만큼이나 수학과외를 많이 해오고 있습니다.

과외경력 많습니다^^ 책임감과 성실함을 항상 우선시합니다.

실제로 이러한 성실함을 바탕으로 대학교 입학 후 매학기 성적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메가스터디 장학생으로서 2년 동안 멘토링 활동을 꾸준히 했었고 전국 최대 입시사이트 수만휘에서도 멘토로 활동했습니다. 그리고 대학 와서도 그러한 류의 활동들을 꾸준히 한 경력이 있기 때문에
학습태도와 계획을 비롯한 조언들을 많이 해줄 수 있다고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집중력이나 의욕이 살짝 부족한 학생이라면 이런 류의 도움이 많이 필요할 것 같네요^_^

시험 기간에는 내신 준비를 어떻게 체계적으로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조언과 플랜 짜주기,

(저는 중학교 때 200등 밖의 하위권이었으나 체계적인 시간 관리를 통해 고등학교 내신은 전과목 1등급을 받은 케이스입니다.)

평소에는 앞으로 수학과 영어 실력을 어떻게 탄탄하게 해 나갈지에 대한 장기적인 밑그림을 그려줄 수 있습니다. 한 번 과외를 맡게 되면 학

생에게 최대한 신경을 써 주는 편입니다. 제 공부하듯이 정성을 다할 수 있다고 약속드립니다.


선생님이 먼저 열심히 가르치고 학생을 위하는 마음이 느껴지면 실제로 학생들의 공부 계획이라든지 습관, 태

도가 조금씩 변화하게 되구요, 실제로 성적 상승으로도 직결되는 것을 많이 보아왔습니다.


저의 교습 방식과 연락처, 향후 계획, 경력 등을 하단에 꼼꼼히 적어 놓았으니읽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많은 내용을 가르치는 것도 좋지만 혼자 공부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을 꼼꼼하게 짚어주는 세심함이 더 중요합니다.

개념을 제대로 다지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철저하게 반복 학습을 시킵니다.

문제풀이를 무작정 시키는 것보다는 수업 진행 과정에서 해당 단원
에 대한 이해를 최대한 탄탄히 다져 나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방향으로 진행을 하다 보니 모든학생은 아니어도 거의 대부분의 학생의 성적이 올랐습니다
# 친언니같이 다정다감하면서도 숙제 관리에 있어서는 엄격한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여러 학생을 가르쳐 보았고 공부 이외에 학생이 고민

하거나 어려워하는 부분에 대해서 진심어린 조언을 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들과 좋은 관계로 지내면서 수업을 진행하도록 노력을

하다 보니 실제로 과외가 끝난 후에도 가르쳤던 학생들에게 자주 연락이 와서 밥도 같이 먹고 그럽니다.^_^


# 학생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하는지 잘 알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반복해서 설명해줍니다.

항상 학생에게 내가 이 문제를 알고 있다고 소홀히 하는 습관을 버리라고 얘기해 주는 편입니다. 설명을 계속 시켜보고요,

학생이 제대로 알 때까지 설명도 계속 시켜봅니다. 주로 포인트를 잡아 내는 연습을 시킵니다.

그리고 함수라든지 특정 파트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별도로 보충해 줍니다.


# 숙제를 하다가 모르는 게 있으면 카톡으로 수시로 질의응답을 하도록 시켰더니 반응이 좋았습니다.^^


# 준비 측면에서 소홀해지는 일이 없을 것을 약속드리구요, 지각이나 미루기 없이 성실한 태도로 임할 것을 우선적으로 약속드릴게요





# 기초와 심화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다면 심화 문제도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이 생기게 됩니다.

단순히 문제 풀이가 아닌 사고방식의 훈련을 꾸준히 할 계획입니다.

기본서를 병행하면서 깊이 있게 생각해볼 만한 가치가
충분한 양질의 문제들 위주로 훈련을 합니다.

부교재는 쎈 수학보다는 난이도 있는 수준의 문제집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실제로 모의고사에 출제되었던 유형들이 사고력을 훈련하기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


# 기본서는 2 번 정독을 해야 비로소 그 내용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2회독을 할 계획입니다.

2회독을 할 때는 다시 진도를 나가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복습을 하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전 복습 계획을 짜 주고 질문은 물론 받습니다.

스스로 복습을 하면서 빈틈이 발견되었을 경우 그 파트에 대한 집중 학습을 병행하는 방식입니다.

제가 생각해둔 책은 정석과 개념원리랑은 조금 성격이 다른 기본서입니다. 고등 수학을 처음 접하는 학생이라면 장황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

책을 보
는 것보다 잘게잘게 쪼갠 형식의 책을 통해 쉽게 흡수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편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 수학은 전반적으로 함수에 대한 이해가 특히 중요합니다.

학생이 함수에 대한 이해가 약한 상태라면 이에 대한 특별학습이 별도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필요하다면 이 부분에 대한 학습을 별도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연락처 : 010 2832 5284



수능 가형 1등급

제 6기 메가스터디 목표 달성 장학생 전국 15인

전국 최대 입시사이트 수만휘 멘토

조선일보 맛있는 공부 인터뷰 진행 (부모님)

5년간의 다양한 과외 경력

고등학교, 대학교 성적 장학금 수혜

대학교 미적분학 A



# 반포서래마을 방배중 학생(기말고사 수학 100점, 그 이후에도 좋은 성적)


# 금천구 동일여고2 문과학생(고1 수학내신 5등급 → 현재 고3 내신&모의 1등급)


# 성동구 경일고3 이과학생(모의고사 계속 5~6등급 → 제작년에 함께 열심히 공부해서 인서울 4년제 합격)


# 분당 판교 보평중2 학생(수학 5~60점대 → 90점대 후반)


# 도곡동 개일초등학교 6학년(중간, 기말 종합 학년 전체 2등)


# 청담고 고2학생(첫 수학모의고사 4등급 → 고2 말 2등급 초반)


# 청담고 고1학생(중학교 때 50점대 학생 → 고1 중간 기말 80~90점대)


# 이화여대부속고등학교 고2 문과 학생(모의고사 1등급 후반 유지 중)


# 분당 서현고2 이과 학생 (5등급 → 과외 시작 몇 달 후 첫 시험 2등급 성적)


# 성남 숭신여고 여학생(1년 사이에 수학 내신 70 → 첫 90점)

# 서울예고 2학년 여학생(방학 동안 과외 후 첫 중간고사 100점)

# 원촌중 남학생(60점대 기본반 → 90점대 심화반으로 등급 상승)


그 외 다수 있습니다:)




학교 : 서울대학교
학과 : 자연과학대학 화학부
학번 : 10학번
나이 : 22
성별 : 여자
현 거주지 : 서울대입구역 근방
과외 경력 : 4년, 다수 있음

과외 가능한 장소 : 서울, 분당, 판교, 과천

과외 가능한 과목 : 수학, 화학

과외 가능한 학생의 계열/학년 : 무관

과외 가능한 학생의 학력 수준 : 무관

예상하고 있는 방문 횟수 : 매주 ( 2~3 ) 일 / 1회 방문당 ( ) 시간

학생에 대한 별도의 기대 사항 : 성실성


기대하는 과외비 (반드시 최대 ±10만원 이내로 명시하십시오.) : 협의

연락처 (EMAIL 또는 휴대폰) :
010-2832-5284/jangmk91@gmail.com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