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266587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ㅈㄱㄴ
-
1999년의여름밤
-
기술도 없는 나라 제품을 왜 쓰는지
-
서울 학생수 16%인데 서울대 합격생은 35%…"'수능 40%룰' 깨야" 9
[편집자주] 한국은행이 '지역별 비례선발제'를 입시경쟁 과열 해결책으로 제시하면서...
-
정시 내신반영에서 감점인가요? 서울대식은질병 없어도 BB일 거 같긴 한데 수시...
-
도서관 가야겠다 4
집에잇으니깐 자꾸 딴짓하게되내..
-
뒤질래?
-
이 미친 독서실 관리자야 지금 밖이 30돈데 변기에 엉따를 틀어놓으면...
-
독서는 비독원 하고 있어서 괜찮은데 문학은 기출 안 본 지 꽤 되어서 다시 보려고...
-
미적 6모 88 (현장 x) 9모 96 그 전까진 아무것도 안하다가 8월부터...
-
인기글에 꼭
-
한랭전선면의 기울기는 전선으로부터 멀어질수록 감소한다는게 무슨 뜻인가요 ㅜㅜ 7
질문이요,, ㅜ
-
하 왜 몰랐지
-
평가원 교육청 언매는 다 맞거나 1개 틀리고 사설 모고는 계속 2~3개씩 틀리는데...
-
예전에 잠깐 내신기간에 학원 근무할 당시 여자쌤들은 교무실에서 다 죽어가는데...
-
네
-
독서 -2점 문학 -5점 언매 -2점 91점. 문학 34번은 소거법으로 겨우 맞춤....
-
전체 줄거리,전문 봤는데도 효과 못봤다고 그러는거임? 국어 못하는 입장에서...
-
1교시발 0
으악
-
교재 구매란에서 없어졌네요
-
질문있어요 1
학교에서 수험표? 같은걸 내라는데 이게 안되면 안되나요? 수시 수험표인듯 이걸...
-
뇌신경 1
뇌신경이 말초 신경인지 묻는 평가원 선지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 당연히(?) 말초...
-
컨디션 좋을 때 56일 밖에 안 남았네 ㅈ댓다... 할 거 ㅈㄴ 많은데... 컨디션...
-
한자 1급 일본어 jlpt n3 따고 중국어도 재밌게 공부했었는데 영어 이 3끼가...
-
"Sushi"를 좋아해서
-
나는야 담요단~
-
6시 30이면 적당하나요?
-
공부 안 해도 되는 거 아닌가요? (진짜모름)
-
답이 어마어마하게 복잡합니다 괜히 답 구하신다고 고생하실까봐
-
12시까지 탐구 박아야지 캬캬
-
사문 질문 2
2번이 맞는 이유가 관료제의 구성원들이 연공서열뿐만 아니라 자격과 능력을 기준으로...
-
국어 실모 0
국어 모고볼때 ㅈㄴ 개떨어서 ㄷㄷㄷㄷ하면서 봄 데근데 혼자서 국어실모 풀때는...
-
스카 좀 클린하려나
-
내가좋아한다는 사실이 상처가 될 수 있잖아요 <<이말 5
이해가 안댔는데 메인보고 이해했다
-
영어 2>1 7
영어 2에서 1로 올린 분들 공부 어케 하심?
-
실모를 벅벅 0
-
불수능과 물수능의 중간 적당한 등급컷은 어느정도임? 국어 90 수학 84 정돈가
-
살까
-
본인의 최종 내신은 4.01이다! 그저 개꿈..... 붙어놓고 나도 이게 왜 붙지?? 라고 생각했음
-
병원 갔다가 스카갈게요..
-
지구과학은 3
개천절부터
-
지금 이태원 1
이태원 프리담~
-
졸리고 공하싫 11
하지만 해야함 언제 끝남 이 짓거리 근데 끝낼 준비는 안됨
-
이거 풀 때 입모양으로 으어아우오 이러면서 풂ㅋㅋ
-
해석 따로 안 해주는 거임?
-
이해원n제에서 배터리 3칸은 잘 풀면서 배터리2칸에서 막히고.. 히카도 21 22는...
-
수능 3점, 수특 레벨1 쎈b단계 상문제 제외 다 맞을 수 있음 근데 그 이후...
-
핑프 ㅈㅅ해요 두각 시대 둘다 현강 다니긴하는데 국어단과는 따로 안다닙니다...
-
국어는 어떻게 매일 하기가 싫지?
-
공부하다 뭔가 막힐 때 기본으로 돌아가 그 원리를 파악하고 다시 막혔거나 틀린...
제가하고싶은말그대로임
ㄹㅇ그런말한사람중에 글쓴이만큼 노력이란걸 해본적이 있는지 합리적갓심
글 전문 오르비에있음?
진짜 올곧게 자라주셔서 정말이지 감사할따름..
저런 분들은 성공해야한다고 생각함..
인강듣고 현역연의ㄷㄷ 의대만으로도 대단한뎁
매우매우매우 동의합니다
0720
저런환경에서 밥먹듯이 전교1등하고 인강하나 달고 현역 연의인데... 저게 소위 말하는 극소수의 재능충아니냐
개구리프사 재등장 ㄷㄷㄷ
재수학원에서 멘탈갈리면서 공부하는 님들도 나태하게 사는거 아니라고한건데 왜 이렇게 다 재능이라 생각하면 안된다는건지
재능인거 알면 배아파하지 말고 열심히 해서 간격 좁힐생각을 해야지
왜 훈장질이지...
ㄹㅇㅋㅋ
설마 재능빨로 거저 먹었겠음? 당연히 공부도 좀 했겠지. 꼭 이악물고 코피쏟으면서 공부해야 공분가? 게다가 죽을만큼 공부했다고 써있는데
? 난 분명히 노력도 대단하지만 재능이다.라고 했음
말씀하셧듯이 본인이 노력햇다는데 뭐라함
저정도 퍼포먼스면 재능있는편이지 본인도 그랫고
님은 누구심?? 님 글 본적도 없는데요;;
이 글이 나 저격임
굳이 저런 글에 재능이다 뭐다 하는거는 좀 아닌거 같습니다. 그저 본인 열등감에서 비롯된 댓글이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본인 입맛대로 말 안하면
열등감이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중국이나 북한으로 가새요
재능충보단 인강듣고 효율적으로 자신에 맞는 공부법으로 열심히 공부해서 그런듯. 뭐 이게 재능이라면..
재능이다라고하면 안좋게 보는 이유가
재능이라고 하면 그 사람의 노력들이 가려지는것도 있고
쟨 재능있으니까 된거야라고 하는 사람들은
난 쟤만큼 노력했지만 재능때문에 연의못간거야 합리화 하는 것처럼 보이잖아요.
그러나 재능이다하는 사람들은 정작 연의 간 사람만큼 노력해보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니까 오르비언들이 답답해하는거구요.
여기다 노력까지 재능이라고 치부하면 할말은 없네요.
노력은 재능아님
재능이다하더라도 어린나이에 어머니가 돌아가신상황에서, 아빠가 다친상황에서, 공부로 가족들 먹여살리겠다고 생각하는게 ㄹㅇ대단한거아님?
본인이 재능있다고해서 단거고요 현역 정시 연의가 전 노력으로 전부 해결될거라곤 안봅니다
아니..재능이다 뭐다 따지는게 이상한거아님? 그냥 마인드부터 ㄹㅇ존경스러워서 재능이 질투도 안남
이상한지 아닌지를 누구 기준으로 판단함 무슨 권리로
아니 말장난하지마세요..저분이 재능을 가지던말던 님이 화낼이유가 없잖아요
저 사람이 재능있던말던 상관없고요 자기랑 생각다르다고 별별소리하고 조리돌림하는게 웃겨서요
근데 저기서 더 나아가 노력도 재능이라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