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언어에 대한 소감 (ebs 여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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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참고로 재수생이고
언어 못하지는 않아요
이번에 ebs 체감 제대로 느껴보고 싶었지만 사정이 있어서
김동욱ebs비문학적중 김재욱 ebs문학 적중 두개다 봤는데
ebs는 그다지 중요한 요소가 아닌 거 같아요(적중은 많이 됨;;)
결국 기본실력에서 갈리는 거지
뭐 지문 똑같이 나오는 것도 아니고 결국 변형 되서 나오는 거고
제가 시험보기전에 공부한 ebs지문에서 3지문이나 나왔는데
익숙함만 느껴지지 외국어같이 핵심은 아닌 듯
요약))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기출을 기본으로 하면서 ebs는 부가적으로
저는 올해 기출위주와 ebs는 김재욱 김동욱 형제만 믿고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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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십개의 추천을 받은 글 두개가 검정색 제목을..????(모르는척)
저도 완전 동감...100% EBS 지문 연계 그거 아무 영향 없는것 같아요..특히 비문학은;;
지문 봤다고 해서 수능날 그 지문 아예 안읽고 문제 풀면 오히려 더 멘붕올것 같다는;;
걍 김동욱 쌤 말처럼 독해력 키우는데 EBS 활용하는게 젤 나은듯
김동욱T 이번에 적중 ㅎㄷㄷㄷ 하더만요...적중자료 반 밖에 안봤는데 EBS 옛날에 한번 풀었던거 해서 아는 지문 4개 정도 기억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