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타레이 [959570] · MS 2020 (수정됨) · 쪽지

2020-04-07 08:06:06
조회수 6,036

행정고시 사무관이 비문학 공부법을?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9188063

(8.8M) [768]

비문학 공부법 핸드북 맛보기.pdf

행정고시 출신 사무관이 

왜 비문학 공부법에 관심을?


안녕하세요,

저는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현재 중앙부처에서 사무관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한민국의 여느 수험생, 직장인과 똑같이

중고등학교 시기동안 많은 글을 읽고 썼으며,

사회생활을 시작하고서도 많은 자료를 읽고 썼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주위의 친구, 동료, 선후배들이

글을 읽는 것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저에게 어떻게 읽어야 효과적인지 물어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겪는 주요 원인이 

"문제 풀이 위주"의 접근법 때문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모든게 "시험" 때문입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잊고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시험문제라는 것이, "읽고 푸는 것"이라는 사실입니다.

즉, 

"문제를 풀기 위해 지문을 읽는 것"이 아니라,

"지문을 읽고 나서 문제를 푸는 것"입니다.


잘 읽을 수 있다면,

문제는 자연히 잘 풀립니다.


읽기 능력 = 단어 + 추론 + 구성 능력으로

이루어져있으며,


어떤 글이든

"목적", "구조", "주제"의 

3가지 황금열쇠를 찾는다면

효율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기출 지문에 직접 적용하여

이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읽어야 잘 읽는지

제가 알고 있는 공부법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문제를 푸는 것에만 함몰되지 않고

기초체력을 길러주는 법을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핸드북(handbook)이라는 이름처럼

시험당일 아침까지 손에 쥐고

함께 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디자인도 예쁘고 한손에 쏙 들어옵니다 ^…^)


종이책 판매링크 (신규 입고 완료)

https://atom.ac/books/7294/


전자책 판매링크

https://docs.orbi.kr/docs/7295


(첨부된 맛보기로 파일로 자세한 목차를 확인하세요!)


1교시가 바로 국어인데,

비문학이 어려워서 고민이에요 (ㅠ...ㅠ)


국어영역은 수능시험의 1교시입니다.

시험의 첫인상을 좌우함과 동시에,

시험 전체의 난이도를 결정합니다.


국어가 어렵다면 그해 수능시험은

바로 불(fire)수능이 됩니다.


국어 비문학이 고민이신가요?

그동안 많은 책을 읽지 않은 것이 후회되시나요?

지문을 읽어도 머릿속에 정리가 잘 되지 않으시나요?


개학은 미뤄지고,

수능도 미뤄지고,

온라인 개학이 눈 앞에 다가옴에 따라

"스스로" 공부해야하는 능력이 어느때보다 필요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스스로, 주도적으로, 굳은 마음을 먹고! 

무엇보다 모든 공부의 기초가 되며

특히 국어 비문학에 필수적인

"효과적인 읽기 능력"을 키우기 위한 적기(chance)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에게 2017~2020년간의 기출문제를 통해

어떻게 비문학 지문을 읽을 것인지

그 방법을 안내해 줄 것입니다.


한 손 안에 쏙 들어오는 핸드북(handbook)

여러 번 읽을수록 

여러분의 읽기 능력은 몰라보게 달라질 것입니다.




미래(로스쿨, 공무원 시험, 기업 인적성)를 

위해서도 읽기 능력은 필수!

지금 키운 읽기 능력이

평생의 경쟁력을 결정합니다.


여러분의 눈앞에 놓인 수능시험과 대입은

정말 중요한 도전임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이후에도 여러분은 많은 시험에 응시할 것이며,

수능시험은 그 시작이 되는 시험입니다.


지금 쌓은 비문학 읽기 능력은

미래 여러분의 경쟁력에 있어서 기반이 될 것입니다.


로스쿨(LEET), 공무원(PSAT), 기업인적성 검사 등

모든 시험에 비문학 읽기 능력은 필수적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지금 눈앞의 수능시험만을 위해서

문제 풀이 위주의 기술만 읽힌다면

훗날 탄탄한 기본기를 쌓지 못했음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기본체력을 튼튼히 하셔야 합니다.


고시 공부를 비롯하여,

대학원 공부 등 많은 경험을 통해 제가 느낀 것은

효율적인 공부법을 통한 반복이야 말로

최고의 지름길이라는 것입니다.


시간이 많다면 많은 지문과 많은 책을 읽으면 좋겠지만,

주어진 기간내에 읽기 능력을 최대한 끌어올리려면

좋은 지문, 즉 기출 지문을 대상으로

반복적인 읽기 연습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그 연습을 위한 지도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지금 여러분이 잘 갈고 닦아놓은 읽기 능력은

훗날 여러분에게 있어서 최고의 경쟁력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이 여러분의 곁에 함께하는 

친근한 동반자가 되길 바랍니다.



(저자 이력)

서울대 경영학과

북경대학교 MBA 석사

제9회 대산청소년문학상 소설부문 대상

행정고등고시 51회 합격

기획재정부 공공정책국, 정책조정국 사무관

駐광저우 총영사관 영사

외교부 전략조정지원반 사무관(현재)


P.S. 비문학 공부법이나,

     그 이외에도 진로 고민 등 다양한 질문이 있다면

     언제든 댓글 혹은 쪽지로 연락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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