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대설대ㅋㅋㅋ [337316] · 쪽지

2012-06-07 21:34:34
조회수 441

쉬웟나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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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언어풀다 멘붕 당할뻔;; 쓰기11 12 헷갈렸고요 듣기 3번 틀렸고요 수추 예술과 수용자와의 관계 그문제 엄청 헷갈렸구요, 시에서 A의 의미 진짜 헷갈렸구요;;근데 여튼 하여간 96나오긴했는데 절대 제 실력 아닌거 같구요.. 솔직히 풀면서, 열심히 해ㅏㄴ거 같은데 이렇게 안풀리다니 ㅎㄷㄷ 하면서 거의 멘붕까지 갔구요.

수리도.. 평소에 30분 정도 남았는데요*가형)(
 이번엔 15~20분 정도 밖에... 문제 꼼꼼히 안읽어서 엄청 꼬인거 같음..다 맞긴 했지만 이것도 솔직히 수능이었다면 긴장+백지화에 털렸음직한..

외국어.. 빈칸빼고 (24~28)25분남아서 괜ㅊ낳다고 생각했는데요, 27 28 오래걸렸네요; 27번까지 푸니까 10분남았고요, 28번은 일단 49개 마킹먼저하고, 7~8분동안 28번 풀었어요. 문법21번, 27번 빈칸틀려서 96;

점수 쓴건 , 제 자랑이 아니구요,, 이번시험 솔직히 전 진짜어려웠는데...;;ㅜㅜ 점수는 나오긴했지만, 제 실력은 아니란 생각 드네요 솔직히 언어 저위에 언급한거 말고도 감으로 푼거 많았구요 ㅜㅜㅜㅜ

여튼, 언어, 수리에 있어 심화된 공부??를 해야겠다고 생각들게 하는, 그런 시험이었어요 저한텐 ㅠㅠ
생각보다 높게 나온건 그냥 4개월동안 공부한거에대해서 보상 받았다고만 넘기려구요;; 공부방향이 틀리진 않았구나 하고 넘기려구요 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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