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타타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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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1 면 고민할 것도 없이 몇개의 규칙만 알면 표 안그리고도 풀 수 있다는
걸 암시하고 있는 거 아닌가요?
작년 수능 30번이면 그 갯수가 애매해서 그 9801개 짜리보다 더
고민하게 만드는데 말이죠..
이래서 아까 방금 님이 만든 문제는 좋은 문제라고 보기가 힘들죠..
수능을 대비하는 측면에서 얻어 갈 것이 없구요.
그리고 수험생을 혼란에 빠지게 만든 예를 들면 ~ 성립한다. 이건 왜
빼먹으시나요? 결정적인 함정이자 혹은 단서 아니었던가요?
30번 문제에 대해서 더 분석좀 하시구요 문제좀 똑바로 만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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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무느무어렵삼이 아니네ㅜ 실망
수험생을 혼란에 빠지게 만드는건 님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칸타타님 문제에 대해서 더 분석 좀 하시구요 글 좀 똑바로 쓰세요
한번만들어서 올려봐요
으앜 ㅋㅋ 의도적 붙여쓰기 ㅋㅋ
예를 들면~의 중요성은 나한테 배우셨네
그럼 100개 써라고 냈겠냐 븅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