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영어 도와주세요..ㅠㅜ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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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외우면서 신택스 듣고있는데
제가 공부할때 확실하지 않으면 가슴이 막 답답하고 그러거든요?
근데 신택스 문장 읽으면서 너무 답답하고 막 구조가 뭔지도 보이지도 않고 그래요..
고2까지는 그냥저냥 단어 외우면서 감독해로 1~2등급 왔다갔다
했는데 고3때도 이러면 안될거같아서요 아직 신택스 들을 단계가 아니었던걸까요?
조언부탁드려요 ㅠㅜ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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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조도 안보이고, 독해도 제대로 되지 않으며, 선생님의 설명도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신택스를 들을 수준이 아닌 겁니다.
강의를 들어도 되는지, 이른지 구분하는 방법은 간단합니다. 선생님의 설명을 '이해'할 수는 있냐는 겁니다. '이해'만 된다면, 그것을 '반복'하여 본인 것으로 만들면 되거든요.
하지만 설명을 이해하는 것조차도 벅차다면 그 강의 자체가 벅찬 것이 맞습니다.
신택스 전 문법을 제대로 다뤘는지 체크해보시고, 문법을 딱히 공부해본 적이 없다면 신택스를 흡수하기는 어렵습니다.
문법은 공부한적있었구요 강의 내용 자체는 이해가 되는데 숙제같은거 하면서 문장을 하나씩 읽을때 턱턱 막히더라구요ㅠㅜ
신택스 테크를 타고 계시다면, '어떻게 해야 선생님이 독해하는 것처럼 독해할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즉, 선생님을 최대한 모방하는 것에 포커싱을 두고 한번 공부해보시기 바랍니다. :)
자세한 것은 직접 확인하지 않아 무엇이 문제인지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맨 처음 독해공부할 때는 쉽지 않은 것이 정상입니다. 그것을 반복하고 또 반복하여 익숙하게 되어야 비로소 쉽게 술술 읽히게 됩니다.
문장구조가 보이기는 보이는데 느려요... 지금 5형식 듣고 하는데 전치사의 의미가 제대로 파악 안되서일까요??? 동사가 전치사한다는 게 뭐지?? 몇초 생각하고 답을 내서ㅠㅠ 빠르게 독해가 안되는데 괜찮을까요ㅠㅠ
1. '구조가 보이는데 독해가 느린거다.' '시간이 있으면 느리지만 올바르게 독해할 수 있다.' 뭐 이런 맥락이면 그냥 많이 반복하시면 됩니다 ^^ 반복하시다 보면 점점 빨라집니다. 아직 익숙하지 않으셔서 그래요~~!
그런데 구조는 보여도 독해하는 방법 자체가 비효율적인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런 경우 계속 반복하다 보면 속도는 지금보다 더 오르겠지만 결과적으로 한계는 있어요. 애초에 독해법이 비효율적인 독해법이니까.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영어는 앞쪽부터 차근차근 읽는겁니다. 눈동자를 왔다갔다 굴리며 읽는 언어가 아니에요. 그렇게 해도 무방한 학생은 문법으로도 독해로도 이미 어느정도 경지에 오른 학생이나 써도 괜찮은 독해법이에요. 만약 본인이 앞뒤 눈동자 왔다갔다 굴리고 있다면 제대로 된 독해법이 아닐 확률이 높습니다 ㅇ_ㅇ
2. 아래 댓글 달으신게 보이길래 같이 답 달아드립니다. 맞습니다. 그게 실전에서 쓰일 수 있는 힘이에요. 익숙해져서, 그냥 슥보고 슥 읽히고 이해될 만큼 영어가 익숙해질 때, 그 때 이미 학생의 등급은 항상 고정2이상이 찍히고 있을 겁니다. 거기에 문제를 풀면서 스킬을 체화시키면 고정1이 나오는 것이지요.
명학쌤이 목적어까지 청킹하라고 해서 동사읽고 전치사있으면 빠르게 목적어간다음 자/타동사 확인하는데 그런 와리가리는 괜찮은가요??? 제가 안되는 거는 타동사면 전치사를 목적보어로 생각해서 목적어랑 이퀄로 본다는 건데 이 의미 해석하는 게 좀 느려요ㅠㅠㅠ
문장 완벽하게 해석 안되고 이해 안되는 거 저도 ㅈㄴ 답답. 근데 그게 실전에서 쓰일수 있는 힘일 듯. 실전에서 안되는 문장 만난다고 파고들 거 아니니까 연습하는 셈 치고 전 참고 함
1. 선생님마다 세세한 독해법이 좀 다를 수는 있어요. 이명학t가 그렇게 하라 가르치신다면 그걸 그대로 따라하려고, 그걸 흡수하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2. 전치사가 목보로 쓰이는 경우는 생각보다 많지 않아요. 그것보다는 그 전치사가 문장 전체나 문장의 동사를 꾸며주는 부사적 용법인가, 혹은 목적어를 꾸며주는 형용사적 용법인가부터 판단하는게 먼저입니다. 그 두 가지로 해석해도 이상하다면 그때가서 목보를 떠올리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