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콜베어. 미국 유명 코미디언입니다.
주로 극단적 보수주의자를 흉내내어서 그들을 조롱하는 개그를 하죠.
"동성애를 하는 것보다는 이성 동물과 섹스하는 것이 건전하다" "테러리스트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면 모두 수용소에 넣는게 안전하지 않나요?"
등등이 인상 깊더군요 ㅋ
가수 비를 흉내내서 뮤직비디오를 찍기도 했고 그의 쇼에 비가 출연 한 적도 있는 걸로 압니다.
조지 부시 정부 시절 백악관에 초청 받아서 부시 면전에서 그를 까는 개그를 하기도 했죠
용기 있는 사람이고 백악관에서 대통령 까는 개그를 할 수 있는 미국도 대단히 자유로운 국가 입니다.
스티븐 콜베어. 미국 유명 코미디언입니다.
주로 극단적 보수주의자를 흉내내어서 그들을 조롱하는 개그를 하죠.
"동성애를 하는 것보다는 이성 동물과 섹스하는 것이 건전하다" "테러리스트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면 모두 수용소에 넣는게 안전하지 않나요?"
등등이 인상 깊더군요 ㅋ
가수 비를 흉내내서 뮤직비디오를 찍기도 했고 그의 쇼에 비가 출연 한 적도 있는 걸로 압니다.
조지 부시 정부 시절 백악관에 초청 받아서 부시 면전에서 그를 까는 개그를 하기도 했죠
용기 있는 사람이고 백악관에서 대통령 까는 개그를 할 수 있는 미국도 대단히 자유로운 국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