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헬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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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풀다가, 여기까지 도출을 했습니다.
짝수랑 홀수로 나눠야할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자세히좀 풀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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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하다면 원래 문제를 보여주실 수 있나요
엄밀히 말하면 종이에 써진 저 식은 틀린 식 같아서... 원본을 올려주시면 회원분들이 적절한 답변을 달아주실 것 같아요
올렸습니다^^
그럼 위 an식은 2부터 대입하는거죠?
몇개 나열해보면될거같은디
문제 원본 올려드려야할까요?
어... 1부터 차례대로 대입해보시면
순서대로 46464646.....입니다
따라서 (4+6)*50=500이 정답입니다
부연설명) a1+a2=10, a3+a4=10, ... ,a99+a100=10
이 풀이가 실전적 풀이인가요?
an+1=pan+q 이 꼴로 푸는건 별로인가요?
그렇게 푸는 문제는 대부분 문제 형태부터 그렇게 주고 시작될거에요. 또한 대다수의 수열 문제(특히 최근의 기출문제)는 일반항을 구하는 것이 아닌, 수열의 관찰 후 식을 알맞게 변형하는(킬러문제)와 직접 대입하는 문제(쉬운문제)이므로... 물론 공식을 외워두면 좋지만 우선순위에서는 밀린다고 전 생각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아 질문에 답변해드리자면, 실전적 풀이가 맞고, 뒤엣 질문에 대한 답변은 "네 틀린 과정입니다" 해당 유형이 적용된 문제들과 본문의 문제의 차이점을 직접 비교해보시면서 스스로 터득하셔야..합니다
(계속 수정해서 ㅈㅅ..)an+1=pan+q 꼴이 맞지않나요? 여기서 p값은 -1이 되고요
그런 문제들은 보통.... 제n항과 제(n+1)항 간의 관계가 특정 정수 차이를 통해서 드러나는 경우입니다. 이렇게 장황하게 글로썼지만 직접 문제를 비교하시면 차이가 있을거에요. 그런 문제와, 이렇게 주어진 문제는 풀아 방식부터 다릅니다. 그런 문제는 풀때, (an-k)의 공비를 구해서 an을 (등비수열+상수) 꼴로 도출하시는게 맞을거에요
반면 이 문제는... 그냥 대입만 해도 쉽게 답이 나오므로 (숙달되시면 암산으로 10초 안에 푸실 수 있습니다) 설령 그렇게 할 수 있더라도 그렇게 하지 않는 것이 시간 절약에 도움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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