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고3 첫 수능 모의평가 24일 시행, 미등교시 대체 프로그램 제공
2020-04-02 10:55:36 원문 2020-04-02 10:50 조회수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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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2020년 첫 대학수학능력시험 모의평가인 서울시교육청 주관 전국연합학력평가 시험일이 24일로 재조정됐다. 시험은 애초 3월 12일로 예정됐으나 개학 연기와 맞물려 계속 일자가 늦춰져 왔다.
2일 교육청이 밝힌 학력평가 시행계획에 따르면, 고등학교 3학년은 이번 달 24일인 시험일에 등교해 시험을 보게된다. 등교를 원하지 않는 학생에게는 대체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통해 출석을 인정할 방침이다.
교육청은 “학생 간 거리확보 등 ‘코로나19 학교대응 매뉴얼’을 준수해 학력평가가 치러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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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하위권은 대량으로 미응시할듯
에? 고1 고2는...
그 다음날에 순차적으로 응시
토요일인디?
아직 교육청에서 안정함
개빡치네ㅠㅠ
그래도 나름 최선책인듯...
고1,2는 안쳐도 되겠네요
온라인으로 공개한데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