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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 뭔가 정말 공부만 할 것 같은 느낌, 놀 땐 놀지만 뭔가 신나게 놀진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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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인강 1
구문, 문법인강을 조정식 괜찮아 믿어봐로 하고 션티로 갈아타서 독해인강 들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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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랄라라랄라럴러러러럴러ㅓㄹ라라라라랠래라라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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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멘트 멀로 하지 20
낭만적인거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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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의 해석 방법과 전자 기록 위작의 의미 - 수특 독서 적용편 주제 통합 06 1
안녕하세요, 디시 수갤·빡갤 등지에서 활동하는 무명의 국어 강사입니다.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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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평 테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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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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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전쯤에 우리나라반도체 휘청거린다했으면 매국노로 돌맞았을거임 예전 중공업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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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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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단일로 시대인재랑 비비는 강사가 어케 거품임 6
본인과 맞지 않아도 그만큼 많은 사람에게 도움 줬다는거니 인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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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진실을 아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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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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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을 그낭 100점을 맞는건 무슨 기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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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년생인데 미적분 14
이번 여름에 처음 하면 늦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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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레어 구매하는 경험은 해보게 되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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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코드 4
생2 코돈 말고 코드도 외우고계신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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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터져서 자기 하던 공부에 지장생기고 흔들리면 뭘 해도 성공하기 힘듬 저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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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되면 슬슬 오르비에 언매 질문글 올라오는데 답글 제대로 못 달 듯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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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볼거잖아 화1쓸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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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 정체는 아무도 몰라요 *스ᄀᆞᄇᆞᆯ>스ᄀᆞᄫᆞᆯ>스ᄀᆞ올>스골>시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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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턴이 단순하긴 한데 노트밀도가 높아서 이거 26렙 절대아님 27렙은 될듯 그나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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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브영 10만원 쿠폰이 있는데 피부 관련된 거 뭐 잘 몰라서.. 으아악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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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 군수생일수도 있지… 충격받을 필요까지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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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보이는 거 있으면 보게 볼 애니가 없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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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달 왤케 이뻐 12
마치 너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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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교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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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범준이형! 5
김범준 사과문 떴다 중요한건 완강 또 밀렸다 무려 12월 완강 --> 3월 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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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선님들 작수 확통5등급 수학 커리 훈수 부탁드려요 2
작수 확통 5등급이었고 2026수능 응시예정이고 알바때문에 4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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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볼때마다 스토리에 술병이 ㅈ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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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블록 듣는분들 10
지금 수강률 어떻게 되시나요 재수를 최근에 시작해서 너무 조급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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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도 먹엉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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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사진 올려주세요 3D는 제 실력이 너무 없어서 못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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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렛은 엇박으로쳐도 잘나오고 퍼펙도 노래대로 치면 나옴 근데 그게 어렵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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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차이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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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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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안 친했던 같은 학교 애들이나 동네학원 애들은 어케됐나 궁금해서 인스타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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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자고싶다 0
너무 피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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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뭘 입어야 할까 16
레전드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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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은 3에서1컷 실력한테는 최고라 생각함(뉴런 수분감 기준) 3이하는 저 글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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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상진 선생님 우주설 선생님 수리논술 중에 고민 중인 재수생입니다. 아직 3월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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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고소되면 0
걍 북한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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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원리가 뭐야.. 13
이런건 첨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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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고3 10모 국어 낮은2입니다 현재 국정원 독서편 문학편 둘 다 하고 있고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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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철을 많이 수강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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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모의고사 전부 공짠데 강의 퀄리티도 개좋음.. 메가패스만 사면 되는데 존나 최고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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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현타오지.. 14
사람 만나고 오면 더 공허해져 본가 친구랑 전화하니까 나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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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0
강사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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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
안부러워....시발..ㅠ
우와.. 여친 진짜 마음씨 좋네요 제가남자라면 ㅇ저런거 미안해서 말릴듯
은 없다
여친이 헤어지고 싶은듯...
저거 사준순간 깨져요 사주지마요
집에서 안나옴 ㅋ
난 디아안하고 맨날 여친이랑 놀건데
여기 댓글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
나라면 디아에 질투심 느낄텐데
순진한 분들이..많으시넴 ㅠㅠ
디아블로 구해본다고 했지 50주고 사겠다는 말은 안적혀있는데 ㅋㅋㅋㅋㅋ
"디아블로가 뭐야??"
"응 우리 자기가 갖고 싶어하는거 ㅠㅠ"
" ㅋㅋㅋ 그게 뭔데?"
"몰라 게임인거 같으데 되게 중요한가봐 ㅠㅠ"
"아항. 나 그거 뉴스에서 본듯."
이제부터
대화분기 1.
" 근데 어제 공효진 구두봤음? ㅋ 대박 ㅋ"
" 아 ㅋㅋㅋㅋ 그거 ㅋㅋ"
" 얼마전에 남친한테 눈치줬는데 ㅅ1발 쿨하게 씹힘 ㅋㅋ"
" 그거보다 얼마전에 나온 신상이 블라블라"
대화분기 2.
" 나 아는선배가 그거 한정판 판다고 몇개 더 사놨든데"
" ㅋㅋㅋ 진짜?"
" 응. 필요하면 내가 대신 말해줄까?"
.....
" 디아 3 정말 구해?"
" ㅠㅠ 갖구 싶은뎅 넘 비싸 ㅋㅋㅋㅋㅋ"
" ㅇㅇ... 몇십은 간다던데... 내가 말하면 싸게 살수도 있을걸.."
.....
" xx야 뭐해?"
.....
" xx야 뭐해? 내가 디아 3 물어봣는데 특별히 15만원에 블라블라."
" 잠깐만 나 중요한 손님와서 이따가 연락할게."
" xx님이시죠? 디아3 구하신다고 해서 xx소개로 연락드리는건데."
" ^^ 구했어요. "
대화분기 3.
" ㅋㅋㅋㅋ 무슨 게임이야 너 놔두고."
" 몰라 ㅠㅠ 요즘 완전 거기에 빠져서 연락도 뜸해."
" xx이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임 ㅋㅋ"
" 나 위로좀 해줘 ㅠㅠ"
남친한테
" 디아 3재밌어?ㅋㅋ"
" ㅋㅋ 대박 완전 재밌음."
" ㅋ xx가 너때문에 그거 한정판 구한다고 그러던데?"
" 아.. ㅋㅋ 내가 괜찮다구 했는데도 그러네 ㅋㅋ?"
" 그거 그렇게 재밌냐?"
" ㅇㅇ"
" .... 근데 넌 여친이 너 그렇게 생각해주는데.. 요즘 xx도 잘안만나고 겜방에서 산다며?"
" 헐. 오해야. "
" 오해 좋아하네 ㅡㅡ. 남자새끼가 게임에나 빠져가지고 블라블라블라."
저렇게 상대방 취미 이해해주고 공감해주는 사람 참 좋던데 ㅋ
우리 누나도 게임에 전혀 관심없는거 뻔히 아는데
매형이랑 얘기할떄 일부러 맨날 '이건 뭐야?' '그 경기는 어케됐어?' 이렇게 관심가져주는거 보면 보기좋음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아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