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대 가로채기 수준 ㄷ

ㅋㅋㅋ

이화여대는?

저 트위터 계정주 한 명 아님?
한 명이 쓴 글로 왜 숙명여대 전체를 싸잡아 매도함?
요즘 오르비에서 일반화하지 말라고 화내는 글 많이 봤는데.
저 계정주가 숙대생이 안 한 걸 했다고 쓴 것도 아니고.
숙대생이 좋은 일을 한 건 맞음.
어떻게든 트집잡아서 후려치고 싶은 심리가 아니고서야 입시 커뮤니티에 이걸 굳이 올리는 이유를 달리 설명할 길이 없는 듯.

작작 좀.
일반화하지 말라면서 일반화?
좋은 일을 한 숙대생이 본인이 단독으로 했다고 말한 거 아님.
글쓴이가 트위터리안 1명이 쓴 글을 캡처해서 입시 커뮤니티에 올리고 숙대는 어떻다라고 선동하는 건 문제 아님?
그리고 네이버 이용자가 얼마인데 댓글러에 숙대생만 있다고 생각함?

에타는 익게니 각 대학마다 뭐. 더 말할 게 있음?
에타에 반수생, N수생부터 외부인까지 있는 걸로 앎.
에타 아이디를 거래한다는 내용을 담은 기사도 봤음.
그러니 에타를 근거로 후려칠 생각은 하지 마시길.

욕설 사용 신고.

흠... 근데 '큰일은 여자가' 이건 문제 아님?

ㄹㅇ

글쓴이처럼 이런 글은 안 씀.

네다음국숙세단

네 숙대는 건동홍 라인임.
Bye.

ㅋㅋㅋㅋ자기위로 많이 하슈
이대나 네임벨류로 버티지
국숙세단따리ㅋㅋㅋㅋㅋ

네 훌리님. Bye.

ㄷㄷ

네 님 피셜.

와 이거 진짜네

중학생이랑 맞짱깐 대학이니까요.ㅋㅋㅋ

숙대훌리였네...

차단박아놨음 ㅋㅋ

작작 좀.
또 일반화.

다른 사람들은 님이 댓글 작작 좀 쓰길 바랄 거에요~

이런 글을 올리지 않으면 댓글 쓸 일도 없음.

글쎄 일부를 전체로 매도하지 말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것 같은데 시발 그 일부가 지네 입결을 후려치던가 다른 학교를 깎아 내리던가 아니면 위 게시글 처럼 남녀갈등 참 엿같게 조장하고 다니는 등 분탕질을 오질나게 하고 다니니까 그 일부가 전체를 대표하는 걸로밖에 보이질 않는 걸 어떡합니까^^

일반화 비판하면서 또 일반화?
본인들이 하는 일반화는 당연하고 자연스러운 것?
후려치기로 말할 것 같으면 숙대는 밑도 끝도 없이 당했고 당하고 있음.
오르비에서도 일부가 한 것을 전체가 그런 것인 양 매도하는 글을 이미 여러 차례 봤음.

말이 통하지 않으니 이길 자신이 없다는 게 이럴 때 쓰는 말인 것 같습니다만 도대체 숙대가 언제 후려치기를 당했나요? 건동홍숙이라는 게 후려치기라고 주장하고 싶으신 건가요? 이건 정말 궁금해서 여쭤보는 겁니다. 또한 일부가 한 것이 전체의 입장을 대변하는 게 아니라고 말하고 싶으시다면 도대체 그 일부는 왜 언제나 항상 일관되게 제가 위해서 말했던 행동들을 하는 건가요? 그리고 전 일반화를 비판한 적 없습니다. 왜냐구요? 당신이 그걸 증명해주고있으니깐...후려치기 아주 당하고 있댄다 ㅋㅋ...어디서부터 할 말이 없어지게 만드십니까 대체 예컨대 에타에서 숙중경외시하면서 난리치던 사람들이 정말 '소수'라고 말하고 싶은 거에요?

왜 에타 익게를 근거로 가져옴? 근거가 그거임?
에타에는 반수생, N수생, 외부인까지 있음.
님은 본인의 일반화가 당연한 것인 양 말하지만,
그 일부가 전체를 대표하지 않음. 이건 반박불가임.

이걸 염두에 두는 것 같은데 에타에 반수생 엔수생 외부인 다 있겠지 없겠습니까? 참 웃기는게 일부의 주장으로 일반화하지 말라면서 그 님이말하는 일부보다 훨씬 더 적은 수의 사람들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무조건 저건 숙대생들이 가지고 있는 공통된 행동이나 인식이 아니고 대표성을 가졌다고 할 수 없다? ㅋㅋ 진짜 댁 논리는 참 뷔페같이 편안하네요

에타 익게 특성상 글 작성자가 누군지도 모름.
공통된 행동이나 인식으로 몰고가지 말 것.
숙대에는 약 12000명이 있음.
동문만 해도 11만 명임.
일부가 전체를 대표하지 않음.
그러니 님이 하는 일반화는 당연한 게 아니니까 경계해야 한다, 이 말임.

와 진짜 저 좋아요 수와 댓글 내용에 주안점을 둔거지 당연히 작성자가 누군지 모른다고 일반화를 하지말래 지능수준 대단하다 그냥 차단할게요 ㅋㅋ; 말이 통하는 상대가 아니네

님, 기적의 논리인가?
남의 지능수준 운운하기 전에 본인의 논리와 근거가 부족한 것부터 생각하시길.
에타 익게 글 작성자가 누구인지는 상관없고, 좋아요 수와 댓글에 주안점을 둬야한다? 이건 님 본인 편한대로만 보고 일반화하겠다는 말 아님?
1) 에타는 익게임.
2) 에타에 반수생, N수생, 외부인도 있음.
3) 재학생 절반 이상이 에타 이용하지 않음.
4) 에타 이용자 일부가 전체를 대표하지 않음.
결론은 일반화하지 말라는 것.
댓글은 여기까지만 씀.
그럼 이만.

여대가 좀 그럼ㅋㅋㅋㅋ
여초 특유의 공감 능력으로 우리가 짱~~!!! 이런 거 가르침

ㅋ

ㅋㅋㅋ 큰일은 여자가

이런 걸 가져와서 일반화를 마치 정당한 것인 양 얘기한다? 그게 바로 매도임.

-숙-

웃긴건 저 매도를 가장 잘하는 대학이 숙대를 비롯한 여대랑 여초임.

옥숙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