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보라이트 [401368] · MS 2012 · 쪽지

2012-05-16 23:16:59
조회수 439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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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인데요
친한 친구랑 사이가 멀어지게 됬어요 (거의 쌩깐 느낌)
근데 그 친구 볼때마다 어색하고 말도안하고..
집에 오면 친구 생각 때매 공부도 안되고
요즘 스트레스 받아 죽겠내요.
공부에 전념할수있게 조언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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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용통계13 · 408083 · 12/05/16 23:19

    제 생각인데요. 지금 친구에 대한 생각을 안해야지! 라고 생각하고 공부에 전념해봤자 계속 생각날거 같아요.

    그냥 먼저 용기내서 친구에게 말 걸고 화해하던지(싸운건가요?) 그 친구분이 용기를 안받아주면 나도 할만큼 했다!
    라고 스스로 생각하시고 공부에 전념하세요.

    이 대로 계속 끌면 도움되는건 없을듯하네요. 순전히 제 생각임

  • 렌보라이트 · 401368 · 12/05/17 00:39 · MS 2012

    개가 먼저 시작한건데...
    제가 가서 사과할까요?

  • Sea.S2 · 119303 · 12/05/16 23:20 · MS 2005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소와 나무 · 9300 · 12/05/16 23:26 · MS 2003

    친구하고 말을 해서 푸세요.

    이게 가장 어려운 것 같지만 가장 쉬운 문제 해결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