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자신을 사랑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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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무리 생각해도 제 자신이
너무 역겹고 혐오스럽거든요
사랑을 하려면 자신부터 먼저 사랑해야 한다는데
전 그럴 수 없어서 사랑받을 수 있을리가 없다는 생각이 계속들어왔거든요
뭐 같은 현상도 긍정적으로 보느냐 부정적으로 보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제 자신을 부정적으로밖에 볼 수가 없어요
소심함과 대범하지 못함은 도무지 인생에 도움이 되지 못하는거 같고
섬세하다라고 이 성격을 좋게 보려고 해도
그 섬세함이 도를 넘어서 저 자신을 스스로 괴롭힐 정도여서 오히려 독이 되요
키도 170 간신히 넘는 수준이고 얼굴도 주위에선 괜찮다 귀여운편이다라고 자주 하지만
제가 보기엔 그냥 얼굴 들고 다닐수 있는 수준이다 일뿐이고
사람은 또 더럽게 재미없어요 술도 못마시고 담배도 안하고 하는건 lol이랑 공부 밖에 없어서
남자는 lol하는 사람 만나면 어찌저찌 커버가 가능할거 같지만
여자랑은 공감대가 형성될 만한 구석이 안보이네요
학과가 좁아서 여자인 친구 몇명 생겼는데
하는 얘기는 과제 얘기나 공부 얘기 밖에 없어요.
이런 제가 어떻게 하면 좀더 긍정적이고 저를 아끼고 사랑할 수 있을까요..
저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어떻게 해야 적어도 저를 깎아먹는 걸 그만둘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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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모르것다뭐라도히야지뭐
마인드부터 바꾸시는게,,
왜 본인을 협오스럽고 찌질이같다고 생각하시는지,,
과거에 친구들한테 괴롭힘을 당한적이 있나요
아님 본인으로 인해서 뭔가 안좋은일이 발생한게 트라우마가 된건 아닌지,,
왕따나 그런 적은 없었고요
저도 뭐땜시 이렇게 되먹은건지는 모르겠네요
단지 어렸을때 집안에 할아버지께서 알코올 중독이셔서
싸움이 잦았는데
그게 연관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해요
또 제가 남들과 비교를 스스로 자주하고 남들 시선을 의식하는게 지금은 좀 나아졌지만 어렸을땐 심했거든요
그래서 특출난 1등에 대한 동경심이랄까 암튼 그런거에 되게 집착했었죠
지속적인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할듯 하네여
자꾸만 자기비하하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하고 본인 스스로를 죽이는 생각은 안좋아요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능,,
첨엔 힘들겠지만 그 생각을 좀씩 바꿔가야되여ㅇㅇ
저도 첨엔 아마 초딩 3학년 정도까진 이상하게 부끄러워서 슈퍼가서 과자하나도 제대로 못사던 애였는데
쭉 내성적이고 ㅂ`ㅅ같이 살면서 님같이 그런 생각을 하다가
중딩때부터 의식적으로 성격개조를 해서 고딩부터는 나름 분위기메이커 노릇도 하고 그래여 ㅇㅇ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심하고 재미없고 술 안좋아하고 뭐 안하고 뭔 맘에안들고,,,등등
예를들어 '난 왤케 재미없는 사람이지'이러지만 마시고
인터넷 뒤져가면서 드립소재를 찾아서 가끔 애들한테 써보시고 그러세여
첨엔 오그라들겠지만 그렇게 점점 하나하나 바꿔가는 거랍니다.
그게 싫어서 망설이신다면 영원히 그렇게 살다 가실지도 몰라여..
술같은 경우도 체질상 술을 못드시는게 아니라면 조금씩 자리도 참여해보시고 마셔보시기도 하고 그래보세여
솔직히 인간관계의 시작은 술자리라고 보거든요 ㅇㅇ
술자리리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아무래도 한국사회는 아직까진 술이,,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본인을 바꾸려고 노력해 보세요.
가만히 맨날 고민만 하고 속앓이만 한다고 바뀌는건 없답니다.
저 바꾸려는 과정중에 남들이 괜히 나를 이상하게 볼까 의식할 필요도 없고
혹시 내가 갑자기 바뀐다고 남들이 날 이상하게볼까 쪽팔려하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어여 ㅇㅇ
좀 더 괜찮게 변화하는 과정이니까요
님이 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면
그에대한 남들의 주목이나 놀라움은
님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좀 더 긍정적으로 근사하게 변하는 것에 대한 긍정의 표시니까 쪽팔려하거나 의식하지 마세여 ㅇㅇ
스스로 바꿔나가는 방법밖에 없으니 본인 스스로가 노력해 보세요.
지속적인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할듯 하네여
자꾸만 자기비하하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하고 본인 스스로를 죽이는 생각은 안좋아요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능,,
첨엔 힘들겠지만 그 생각을 좀씩 바꿔가야되여ㅇㅇ
저도 첨엔 아마 초딩 3학년 정도까진 이상하게 부끄러워서 슈퍼가서 과자하나도 제대로 못사던 애였는데
쭉 내성적이고 ㅂ`ㅅ같이 살면서 님같이 그런 생각을 하다가
중딩때부터 의식적으로 성격개조를 해서 고딩부터는 나름 분위기메이커 노릇도 하고 그래여 ㅇㅇ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심하고 재미없고 술 안좋아하고 뭐 안하고 뭔 맘에안들고,,,등등
예를들어 '난 왤케 재미없는 사람이지'이러지만 마시고
인터넷 뒤져가면서 드립소재를 찾아서 가끔 애들한테 써보시고 그러세여
첨엔 오그라들겠지만 그렇게 점점 하나하나 바꿔가는 거랍니다.
그게 싫어서 망설이신다면 영원히 그렇게 살다 가실지도 몰라여..
술같은 경우도 체질상 술을 못드시는게 아니라면 조금씩 자리도 참여해보시고 마셔보시기도 하고 그래보세여
솔직히 인간관계의 시작은 술자리라고 보거든요 ㅇㅇ
술자리리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아무래도 한국사회는 아직까진 술이,,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본인을 바꾸려고 노력해 보세요.
가만히 맨날 고민만 하고 속앓이만 한다고 바뀌는건 없답니다.
저 바꾸려는 과정중에 남들이 괜히 나를 이상하게 볼까 의식할 필요도 없고
혹시 내가 갑자기 바뀐다고 남들이 날 이상하게볼까 쪽팔려하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어여 ㅇㅇ
좀 더 괜찮게 변화하는 과정이니까요
님이 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면
그에대한 남들의 주목이나 놀라움은
님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좀 더 긍정적으로 근사하게 변하는 것에 대한 긍정의 표시니까 쪽팔려하거나 의식하지 마세여 ㅇㅇ
스스로 바꿔나가는 방법밖에 없으니 본인 스스로가 노력해 보세요.
지속적인 마인드컨트롤이 필요할듯 하네여
자꾸만 자기비하하고 혐오스럽다고 생각하고 본인 스스로를 죽이는 생각은 안좋아요
우울증까지 올 수 있다능,,
첨엔 힘들겠지만 그 생각을 좀씩 바꿔가야되여ㅇㅇ
저도 첨엔 아마 초딩 3학년 정도까진 이상하게 부끄러워서 슈퍼가서 과자하나도 제대로 못사던 애였는데
쭉 내성적이고 ㅂ`ㅅ같이 살면서 님같이 그런 생각을 하다가
중딩때부터 의식적으로 성격개조를 해서 고딩부터는 나름 분위기메이커 노릇도 하고 그래여 ㅇㅇ
의식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소심하고 재미없고 술 안좋아하고 뭐 안하고 뭔 맘에안들고,,,등등
예를들어 '난 왤케 재미없는 사람이지'이러지만 마시고
인터넷 뒤져가면서 드립소재를 찾아서 가끔 애들한테 써보시고 그러세여
첨엔 오그라들겠지만 그렇게 점점 하나하나 바꿔가는 거랍니다.
그게 싫어서 망설이신다면 영원히 그렇게 살다 가실지도 몰라여..
술같은 경우도 체질상 술을 못드시는게 아니라면 조금씩 자리도 참여해보시고 마셔보시기도 하고 그래보세여
솔직히 인간관계의 시작은 술자리라고 보거든요 ㅇㅇ
술자리리가 아니더라도 인간관계를 시작하는 방법은 많겠지만 아무래도 한국사회는 아직까진 술이,,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본인을 바꾸려고 노력해 보세요.
가만히 맨날 고민만 하고 속앓이만 한다고 바뀌는건 없답니다.
저 바꾸려는 과정중에 남들이 괜히 나를 이상하게 볼까 의식할 필요도 없고
혹시 내가 갑자기 바뀐다고 남들이 날 이상하게볼까 쪽팔려하고 부끄러워 할 필요도 없어여 ㅇㅇ
좀 더 괜찮게 변화하는 과정이니까요
님이 상식적인 행동을 한다면
그에대한 남들의 주목이나 놀라움은
님을 이상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좀 더 긍정적으로 근사하게 변하는 것에 대한 긍정의 표시니까 쪽팔려하거나 의식하지 마세여 ㅇㅇ
스스로 바꿔나가는 방법밖에 없으니 본인 스스로가 노력해 보세요.
답변 감사해요
근데 23년간 그렇게 노력하다 무너지다 노력하다 무너지다를 반복하다 보니까
이제는 포기한게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그래서 인터넷에 이런 글을 싸지르면서
답변이 오면 반박하면서
스스로를 더 가두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요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건지 누굴잡고 물어봐야 되는걸까요
답변에 대해 좋은 피드백을 드려야 되는데 죄송해요
엄청 섬세한 성격인 데다 신체적인 면도 님과 닮았지만 좋은 본보기가 되어 줄 만한 사람이 한 분 있어요. 밴드 넬의 김종완 씨.
자신의 삶의 신조가 행복하고 재미있게 사는 거라곤 하지만 10년 넘는 시간 동안 쓴 노래들 보면 = =;; 스스로를 증오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연인을 잃은 슬픔까지.. 어우.. 우울감의 극치랄까요, 아주 제대로 보여 주시죠. 최근 낸 음반은 그 모든 걸 정리하는 면이 강하지만..
그분의 작품들과 한번 상호작용해 보는 건 어떨까 해요. 한 곡 한 곡 천천히 곱씹으며 그분, 혹은 스스로와 대화해 보세요.
음악 추천으로 마무리되나 ㄱ- 아니, 밴드 넬과 꼭 친해지셨으면 해요. 그냥 평범한 위로나 도움말이라면 수도 없이 할 수도 있겠지만.. 그냥 이렇게 밴드 하나 소개해 드리는 게 차라리 나을 것 같아서.. 저도 제 스스로를 찢어 버리고 싶을 만큼 힘든 시기를 보낸 적이 있는데, 백 마디 잡소리 따윈 결국 다 어떻게든 흘려보내게 되더라고요. 망할 ^^;; 사람이란 게 그래요. 뭘 바라는지 스스로 뻔히 알지만 그래도.
졸려서 글이 두서 없고 표현도 엉망이네요 ㄱ-;; 아침에 보면 기겁하겠군;; 하여튼.... 추천 곡은 '백색왜성', '벽'이에요.
넬 노래는 좋아라 했는데
전부 들어보진 못했는데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답변 감사해요
허 벽을 추천해 놨넹;; 벽에서 말하는 '너' 역시 자아로 생각하셔도 돼요;;
자야지 어헝 ㅠㅠ
스스로 자랑스럽다고 생각할만한 활동이나 행동을 해보시는것도 좋을거같아요... 자존감을 높이기위해서..
어떤 때 보면 웃기죠 ㅎ
남에거 조언을 구해놓고 조언에 하나하나 반박해가는거... 저도 많이 그러거든요 그러고나서 결론은 난 어쨋든 안돼... 하는 그런거 ㅠ 말 한마디 난 할수있다고 하는거 왜 그렇게 힘들까요...OTL
내 이야기 ㅜ
나도 나를 사랑하고싶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