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의 가면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843860
정신과+ 연구의
설의 못가면 ㅈㄴ 열심히 공부하고 연습 또 연습해서
아산병원 같은곳 수련의간 다음에
결혼 연애 안하고
죽을때까지 내전지역+ 국내 빈곤계층 수술하는
GS 할거임
가능하면 감염내과도 얹어서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화학 논술] 연세대 미래캠 의예과 논술 마지막 기회 0
안녕하세요, Uni-K LAB 입니다 우선 수능을 치고 온 여러분들 모두 수고...
-
다시는 원주가지 않겠더 12
안그래도 논술도 망했는데 거기서 5시 반에 출발했더니 강남 고속터미널에 10시에...
-
원주 5
생각보다는 번화한데 번화가 크기가 애매하게 작네요 희안하다 ㅎㅎ 공기는 좋아요
꿈을 못꾸면 자학으로 꿈을 잊을겁니다
굿
ㄹㅇ 연구 자신 있는데 못하면 스스로 봉사하면서 망가져서 살거임
설의가서 물리학 복전 ㅆㄱㄴ설의는 졸업하면 대부분 어느 병원가요? 2017 통계치로 의료진 616명중에 서울대 6명 밖에 없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