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269868] · MS 2008 (수정됨) · 쪽지

2020-03-25 23:51:41
조회수 18,422

전형태 선생님께 묻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826951

안녕하세요. 김상훈입니다.


참으로 씁쓸합니다.


전형태 선생님, 


자신이 처음에 오해를 하였든, 착각을 했든

남을 표절이라고 비난하고 공격을 했고

곧바로 그것이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다면,


양심이 있고 사리판단을 제대로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사과를 하고 용서를 비는 것이 도리에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저 잘못을 감추기 위해서 

거짓말에 거짓말을 더하고

심지어 거짓을 보태어 남을 공격하고 그런 것은 

정말 비양심적이고 해서는 안 될 

잘못된 행동입니다.


더구나 학생을 가르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거짓을 또다시 거짓으로 포장하고

남을 근거없이 비난하고 공격하는 것은

자제해야 하는 행동 아닐까요?



자, 사실 관계를 하나씩 밝혀 봅시다.

자신의 거짓말들이 하나하나 파헤쳐 지는 것이 힘드시겠지만,

전형태 선생님, 끝까지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우선 일단 전형태 선생님께서 우기시는 표절과 관련된 기본적인 사실관계는 

저의 주장이 아닌 

대성마이맥의 회사가 제3자의 입장에서 조사하여 

공지사항으로 발표한 것이 있습니다.


핵심은 전형태 선생님의 주장이 모두 거짓이었다는 것이

객관적 증거를 통해 확인되었다는 것입니다.




http://www.mimacstudy.com/tcher/getNoticeList.ds?currPage=1&bNo=16342&tcd=180&pageType=detail





1. 팀장님께 들었다는 말씀은 또 거짓말 자작극이신가요?



전형태 선생님, 저를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만 작년에 전형태 선생님과 같은 근거없는 공격과 비난을 위한 비난들로 인해서

제가 온갖 악성 루머와 모함에 휩싸였고

뭔가 문제 있는 강사로 몰렸고 현재도 몰려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전형태 선생님 본인이야말로 

그렇게 저를 표절강사, 베끼기 강사, 문제 있는 강사로 몰아가신 

바로 그 주역이셨지요.


그런데 전형태 선생님께서 팀장님께 들으셨다는 그 말씀을

팀장님께서는 사실이 아니라고 하십니다.


전형태 선생님, 대단하십니다. 

자신이 빠져 나갈 구멍을 만들기 위해서

이번에도 또 거짓말을 하고 계신 것인가요?






팀장님은 하지도 않았다는 이야기를 전형태 선생님은 들으셨군요.

하긴 제가 표절하지도 않은 것을 표절이라고 저격하고 억지로 우겼던 분이시니

충분히 이해는 갑니다.

필요하면 언제든지 거짓말을 늘어 놓는 것이 전형태 선생님의 특기이시죠.





2. 10월 3일 저격글을 올리신 이후, 표절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도

무려 6개월 동안 저격글을 지우시지 않고 지금도 일부는 남겨 두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전형태 선생님, 참으로 파렴치하고 뻔뻔한 사람입니다.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을 보면 '불쌍해서' 글을 내리셨다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 저격글의 내용은 무엇입니까?


전형태 선생님의 연구실에서 최종 수정한 문항을 김상훈이 표절했다는 내용 아닙니까? 혹시 제가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 있습니까? 



그렇다면 전형태 선생님, 

작년 10월 3일에 저격글들을 이곳저곳에 모두 올리시고


오늘 전형태 선생님께서 올리신 글에도 보면

당일, 최소한 며칠 이내로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확인하신 것 같은데

왜 그 저격글들을 올해 3월 5일이 되도록 지우지 않고 유지하셨나요?

심지어 일부 커뮤니티에는  

전형태 선생님께서 직접 작성하신 

김상훈이 표절했다는 저격글이 오늘까지도 남아 있습니다.


이런 것들이 얼마나 저와 많은 학생들에게 

혼란과 상처를 주고 신뢰를 잃게 하고,


그래서 전형태 선생님께서 고맙게도 걱정해 주시는 것처럼

학생들이 김상훈을 뭔가 문제있는 선생으로 인식하도록 하신 것은 알고 계시지요?

선생님께서 학생의 글을 캡쳐해 올리셨는데,

저도 오늘 저에게 학생이 쓴 글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전형태 선생님은 그냥 표절을 당한 피해자로 남고 싶으셨나요?

그렇게 학생들에게 거짓말을 하면서

자신은 순수하게 남고 

김상훈은 베끼기, 표절 강사로 매도하고 싶으셨나요?


전형태 선생님께 묻습니다. 

전형태 선생님은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언제 아셨나요?

대답을 회피하지 말아 주세요.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모두 전형태 선생님께 이 질문을 던져 주시기 바랍니다.

어찌보면 이것이 모든 것의 발단입니다.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다면 즉시

글을 지우고 사과를 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일 것입니다.



전형태 선생님, 작년 10월 3일에 저격글을 올리시고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언제 알게 되셨나요?


전형태 선생님이 스스로의 착각으로 인해

죄없는 사람을 공격했다는 사실을 

도대체 언제 알게 되셨나요?



전형태 선생님께서 본인이 오늘 직접 쓰신 글을 보면, 

작년 10월 3일 당일에 곧바로 표절이 아니라는 것을 다 알게 되셨던 것 같습니다.


무엇을 위해서 무려 6개월 간이나, 또는 아직까지도 글을 삭제하지 않으셨나요?

그 의도가 과연 무엇이었나요?


남이야 어떻게 되든 말든

당신은 손해볼 것이 없다고 생각해서 잊고 사셨나요?



그리고 6개월이나 지나서 글을 지웠으면서도

'불쌍해서' 지우셨나요?


전형태 선생님, 감히 말씀드리면 당신이 한 행위는 범죄가 아닙니까?

거짓 사실로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고

이득을 보려고 했던 것 아닌가요?


범죄행위인 그 글은 법적으로나

도리상으로나 당연히 지워야 하는 글이었습니다.

실제로 전형태 선생님 당신이 쓰신 글은

현행법상 범죄에 해당하는 내용이라는 법적 자문을 이미 받은 상태입니다.


그런데 "불쌍해서" 지웠다니.......


전형태 선생님, 최소한의 양심이나

혹시 사회 질서에 대한 인식이라는 것이 있나요?


좋은 말로 6개월간 글을 자진삭제하도록 요청하고 기다리다가

도저히 더 이상 기다릴 수 없어서

회사와 상의하여 법적 절차를 시작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참 묘합니다. 

그러니 그 시점에서 "불쌍해서"

글을 지우셨군요.



전형태 선생님, 

본인을 따르는 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으신가요?

그 학생들의 눈을 보면서도

이런 거짓말들을 뻔뻔하게 하실 수 있겠나요?





3. 10월 3일에 저에게 전화하셨습니까?



전형태 선생님, 당신의 거짓말은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저격글을 올린 작년 10월 3일에 저에게 전화하셨습니까?





통화기록 조회로 간단하게 확인될 내용으로 

뻔한 거짓말을 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자신감입니까?



왜 그 못된 짓을 해 놓고도

스스로 친한 사이니, 술 한 잔 하니 어쩌니 

학생들 앞에서 스스로가 대인배인척 포장하기 위해

그런 말을 하신 것들이 부끄러웠습니까?


사실은 제가 그날 바로 전화를 해서 설명을 했었고,

당신은 알겠다고 바로 글을 지우겠다고 했었습니다.


그래놓고 6개월간 이곳저곳 저격글을 보란 듯이 남겨 놓고

사람을 바보로 만들었지요.

저야말로 전형태선생님께서 본인 입으로 약속하신 것처럼

글을 언제 지우시려나 하루하루 기다리다가,

6개월이라는 세월이 흐르고

이거는 도저히 본인이 자진 삭제할 의사가 없다고 판단하고

회사와 상의하여 법적 조치를 시작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4. 모의고사 판매 중지 요청


작년에 전형태 선생님이 표절이라고 주장하셨던 근거는 단 한가지였습니다.

자신이 먼저 사용한 문제이니 뒤에 사용한 김상훈이 표절한 것이다.

그러니 모의고사 판매 중지를 해야 한다고

회사에 전형태 선생님께서 요청하셨지요.




그런데 작년 7월 말에 제가 먼저 출간했었던 핫콜렉션의 문항들이

3달 뒤 10월에 출간했던 전형태 선생님의 FINAL 모의고사에서 등장하였습니다.


전형태 선생님의 논리대로라면

이번에는 전형태 선생님께서 김상훈을 표절한 것이지요.


저는 작년에 그래서 전형태 선생님의 요청과는 별개로

표절을 인정한 것이 아니라

문항이 겹친 것에 대한 미안함과

학생들과의 신뢰를 지키고자

제 모의고사를 전부 환불하거나 새로운 문항으로 교체해 주었고

현장에서는 추가로 1회분을 무료로 시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전형태 선생님께서는 

정작 자신의 학생들에게

이러한 사실을 알리기는 하셨었나요?


그래서 학생들에게 사과를 하시고,

그로 인한 학생들의 피해에 대해서 보상을 하시기는 하셨었나요?


타인에게는 온갖 커뮤니티에 칼을 갈고 덤벼 들면서

자신은 반성하지 않은 채,

그저 잘 해결되었다고 대충 덮고 넘어가려는 자세는

정말 대단하십니다.





5. 전형태 선생님께


 

사람이 살다보면 어떤 경우에는 거짓말을 할 수도 있겠지요.

하지만 그 거짓말을 덮기 위해서 더 큰 거짓말을 하게 되고

그러면 남에게서도 신뢰를 잃고

고립되게 되는 것이지요.


그것이 두렵고 망설여진다하더라도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할 수 있는 것도 용기입니다.


전형태 선생님께서 회사에 공지 사항을 요청하셔도

왜 그것은 올려 주지 않는지 아셔야 하고


다른 사람들과 학생들이 전형태 선생님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또는 앞으로 어떻게 생각하게 될는지도 아셔야 할 것 같아서

마지막 사진 하나만 첨부합니다.


선생님께서 오늘 연락하셨다고 글에 올리신

회사분 중의 한 분이십니다.

(제가 미처 직함을 수정하지 못했는데, 문자를 주셨던 분은 현재는 상무님이십니다.)






진실은 언제나 거짓보다 강하고

또 언제가는 밝혀지게 마련입니다.

그런 얄팍한 거짓말들로 살아갈 수 있는 세상이 아니고, 또 아니어야 한다고

학생들에게 그것을 가르치는 선생님이라는 자신의 신분을

망각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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