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재하셨던 분들께 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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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하시면서 후회됐던 일은 뭔가요?
예를 들어, 기상 시간을 잘 지키지 못했다..
6월쯤 되니 마음이 풀리더라.
시간 관리.
기출 분석을 제대로 하지 못했다.
인강을 너무 많이 들었다.
등등ㅠㅠ
아무래도 자기 관리에 대한 것이 많겠지만
궁금하네요...
전 단과를 다니면서 도서관 재수를 하고 있는데
독재하셨던 분들의 의견 중 후회되는 일이나 충고 같은 걸 들으면
좋을 것 같아서 글 써봤어요 ㅋㅋㅋㅋ ㅎ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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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풀리는거요..전 독재 늦게시작했찌만 셤한달전부턴..좀많이 흐트러졌던거같아요
시험낀 주일은 그냥아예공부도안해서..
그렇군요 ㅠㅠ 마음 풀린다는 소리 많이 들어서 긴장하고 공부하는데 끝까지 긴장해야게썽ㅇ요ㅠ!!
집에만있는거
맞아요 집에선 .. ㅋㅋ
생활리듬이여. 그리고 자만했던거여..
자만 진짜...ㅠㅠㅠ 진짜 최고의 독인듯해요...
뜨끔하네여... 다시 돌아봐야겠어요
6시반에안일어나는거여...그리고 맘이노이내요;
작년이랑은다르게 이상하게 여유가생김 심적인..
성적은 ㅈ이면서
저도요 ㅠㅠ 작년과 다르게 마음에 여유가.... 지금 독재생이신건가요?? 날도 좋아지고 하는데 힘냅시다 !!! +_+
공감합니다
지나친 불안으로 모든것을 손놓고 싶을 때... 모든게 지루하다고 느낄때.. 마침 새로운 관심사가 침투해서 모든것을 잠식시킬때...
불안감도 열공으로 해소!! 하는 그날까지...ㅎㅎ (?) 열공합시당!!
무슨일이 있어도 아침에 도서관/독서실가기
집에서공부하면
도서관에서 공부한것 효율 1/3정도밖에 안나옴
이상한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