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 오르비 가끔씩 와서 사진관 보다 보면 12중대장님 글이 좀 과하다는 생각이 드는데 ..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63241
이유는 잘 모르겠고 말로 표현도 잘 못하겠네요. 말솜씨가 부족해서 .. 굳이 하나 억지로 만들자면 타협하지 않는다 라는 느낌을 받아서랄까 ..
제가 궁금한건 어느 정도 비율이 저와 같이 느끼는지 궁금해서 그래요. 괜히 저만 그런거면 이건 과민반응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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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고 감사했습니다 ㅎㅎ 인증같은거 하지말걸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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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중21
잘 타협하지 않는 성격이신 것은 맞습니다.
자기 주관이 뚜렷한 거죠. 이건 장점이라고 볼 수도 있고 약점이라고 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론 12중대장님이 과한 것 보단 12중대장님한테 괜히 시비를 거는 사람들이 더 과한 듯 하네요.
사진은요?
여기 사진관인데요... ^^
일단 본문에 사진이라도 하나 올리셔야 게시판 규정에 맞는 게시물이 됩니다.
사진은 올리세요! 삭제 당하실거에요~
논리 딸리니까 열폭들 하는 거죠
논리 딸리니까 열폭들 하는 거죠
사진 ㅋ..
특정닉을 너무 노골적으로 언급하는 것도 좋진 않은 것 같아요 (특정닉 언급 제한 자체는 없어진 거 같지만요)
억지로 하나 만들었다기보다.. 지적 자체만 보면 나름 맞는 지적인 것 같네요
그 님이 타협 안 하는 성격이신 거 같긴 함
근데 왠지 뜬금 없이 올라온 글인 것 같은..ㅋ;
그래도 보면 대부분의 사안 하나하나에 대한 그 님의 견해가 기존 프레임들과 부딪치는 게 신기하지 않나요?
타성에 젖지 않고 문제의식을 가진다는 게 좋은 거 같은디..
(생각하기 귀찮아서 생각하는 역할을 남에게 맡기는 사람도 많은 현실이잖아요)
논리에 대해 비논리로 대응하는 것도 저는 못 봤구요
뜬금없지는 않죠...ㅎ; 요즘 한창 선거철이라 선거게시물들 잔뜩 올라오고 거기서 활발히 활동하신는 중대장님이 거슬리는 분들도 있겠죠
아까 논의가 있긴 했는데 그 논의가 끝난 것 같아서요ㅠㅠ..
네 저도 그런 점은 굉장히 좋은 것 같아요. 제가 그렇지 못하고 또 귀가 얇은 편이라서 그런지 평소에 정치 이외의 분야에도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있는 분들을 멋있다고 생각하거든요 ㅎ
그런데 중대장님 뿐만 아니라, 그 반대되는 입장에 서 계시는 분들도 타협안하고 자기 주장을 고수하십니다;;
아 그 반대되는 입장에 서계시는 분들 예를 들어 neutral님 은 누가 봐도 명백히 잘못을 한 거 잖아요. 그러니까 보기 껄끄러운 게 당연한데 , 12중대장님은 명백한 잘못이란게 없는데 제가 보기엔 껄끄러워서 여러분들께 여쭈어보는 거에요.
아뇨;그분 빼고. 그분은 그냥...........
.........
뭐라 온건한 단어로 칭할 수가 없네요
그 중립적인 분은 주장만 있고 제대로 된 논거도 없었죠.....
그분 빼고요, 다른 분들이요....
좋아요 수가 은근히 올라가고 있네영 ㄷ
그저 지나가는 사진관 눈팅러지만 사진관 정치 관련해서 건설적인 토론이 안된는 것 같아요
하나의 팀,파벌(?)이 형성된듯한 느낌이 들 때가 많음
솔직하게 말해서 중대장님이 오르비 사진관에서 다수를 이루고 있는 정치성향과 반대됐으면 무작정 까이실거 같은데~
파벌형성 느낌 저도 받음
지금 그 무리들이 다 있네요 아 오늘 특별한 날이지
글 내용을 옹호하는 댓글은 별로 없는데
올라가는 '좋아요'수를 보니 오늘 총선 개표를 보는 거 같네요
아..ㅠㅠㅠ
........확실히 자신의 의견과 반대될 뿐만 아니라 강경하기까지 한 주장을 보면 반감느끼는 것은 당연하지 않습니까? 반감 느낀 사람들이 좋아요를 누른것일텐데 그걸 가지고 중대장님을 까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12중대장 . 문짝 . 신토불이고대 . 나우. 귀곡성. 리자몽.
오르비에서 이사람들하고 몇몇 사람들
정치글 올라오면 꼭 댓글달고, 자기들끼리 의견 맞으면 좋아서 히히거리면서
마치 자기들이 오르비 사진관 점령한거마냥 행동하는 태도
그리고 그걸 보는 다른 대다수 유저들이
자기들을 얼마나 불쌍한 시선으로 바라보는지는 알지도 못하는것이 정말 안타까울 뿐....
마치 이것과 같은 현상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1122723711
오르비에서
사람들이 자기들 까면, 온갖 별 이상한 논리까지 동원하면서 밤낮 24시간 가리지 않고 광속의 반응속도로 댓글배틀 하면서
자기들이 다른 사람들 다굴시키면서 까는거는 다른사람들을 교화시키는 것으로 생각하는듯
자기들은 지성인
자기들 까는 사람들은 우매한 시민
그렇게 자기들이 똑똑하시면 선거라도 나가셔서 나라를 바꾸시든지, 나가서 국회의원 해서 잘못된거 바로잡지도 못하면서
할줄아는건 맨날 인터넷에서 여론몰이 하는거 정말 정떨어지네요.
그냥 할말이 없을뿐
대선도 코앞이니깐 앞으로 이런걸오르비에서 자주 봐야된다는게 짜증날뿐...
에휴 또 살생부네........
그게 이상한 논리같으면 반박을 하세요.반박도 못하시겠으면 그냥 뜬금없이 갑툭튀해서 살생부나 적지 마세요.
우습네. 님 멋대로 대다수 유저들이라고 단정짓지 마요 눈팅족으로서 저분들 글에 댓글 단적은 없지만 나름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는데 누가 누굴 불쌍하게 바라본다는건지..? 댁같이 앞에선 반박 못하니까 뒤에서 다수니 어쩌니 해가면서 이러는게 더 불쌍해보입니다
faithfully 님은 '대다수' 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이신듯
제가 언제 '모두' 라고 했나요. 참내.....
아니 그니까 누구 맘대로 대다수라고 단정짓냐고요? 나처럼 댓글은 안달아도 조용히 지켜보는 사람도 있다는 건데 모두라는 말은 또 왜나옴? 대다수라고 확신하는 근거가뭐냐구요
내참.. 대다수라고 표현하는거 자체가 파벌형성 아닌가요? 모두라고 하지 않았다 이런식으로 피하는건 뭐죠 ㄱ= 대다수라고 확신하는 근거가 뭔가요? 댓글다는 사람들만 많으면 대다수인가요? 그렇게 단정지을수 없죠. 인터넷과 같이 특정인이 자신을 어필하는 것으로 상대방을 파악할수 있는 것은 그 사람들만이 어필을 하게 되면 (그 공간안에는 어필하는 사람들 밖에 보이지 않기에) 그 어필하는 것이 모든 사람들의 의견이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그러면 같은 어필을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그룹을 이루게 되고 클레임 거는 사람들의 수가 줄어들면 자신이 대다수라고 생각하시는 모양인데.. 그냥 보는 사람들도 많고 저도 어제까지는 그냥 눈팅만 하는 사람이었고 오르비하면서 이렇게 정치나 특정인 비판하는 거에 까지 관심가지고 보는 사람이 어느정도 되는지도 모르고 그러는데 대다수라뇨.
그리고 정말 제대로 안 보시는거 같은게, 귀곡성님이랑 리자몽님은 아예 스탠스 자체가 완전 다른 사람들이에요. 무작정 한두 글만 보고 맘대로 넘겨짚고 집단으로 엮어버리신 거 같은데 진심으로 재밌네요.
이게 무슨 삽질이지?
이게 정치인들이 빨갱이라고 몰아붙이는거랑 뭐가 다르지?
오르비에서 대다수의 많은 사람들이 당신네들의 이런 행태를
좋지 못하게 여기는 이유를 안다면
제 댓글에 논리 논리 이런소리는 쓰지 않을텐데
아쉬울 뿐
아 ㅎㅎ 저기 살생부에 적혀 있는 사람들을 대다수의 오르비언들이 안좋게 여긴다구요? 중대장님하고 고대님은 까이는글(꼭 글쓴이 분이 까는건 아니라 하더라도)이 이미 올라와있고, 자 한번 나머지 사람들은 님이 게시글세워서 까보시겠어요?ㅋㅋㅋ재밌겠네요 어디 한번 봅시다.그 이유가 뭘까요
에휴
이 게시글 자체부터가 너님같은 사람들을 안좋게 보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올라오는거고, 그런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이 게시글 역시 좋아요가 많이 올라가는 거라구요
밑에 다른 많은 눈팅러분들이 쓰신 댓글 안보이세요??
아니면, 읽으셨는데도 기억하기 싫으셔서 기억에 없으신것인지...
그리고 그동안 이런 비슷한 글들이 한두번 올라온것도 아니고
그정도 했으면 적당히 할줄도 알아야지
자기들 안좋게 바라보는 글들 올라오기만 하면
과민반응하는거도 이제 지겹네요
어휴 또 여기서 이렇게 쓰면
오르비에서 키워짓밖에 할게없는 너님같은 부류 사람들은
밤새도록 댓글 물고 늘어지겠네...
물고 늘어지든지 말든지...........
님도 별로 할짓 있어 보이진 않네요........왜 남의 댓글에 괜히 시비걸면서 키워짓해요?
게다가 반말까지 쓰시네요. 너???????????
제가 언제 과민반응했나요? 반박해보시던가요.
어휴 맨날 그놈의
반박 반박 논리 논리 근거 근거 타령..........
아니 그렇게 그쪽들이 논리적이고 똑똑하면 나가서 뭐라도 되서
그쪽들이 말하는 잘못된 세상을 바꾸든지 하지
그러지도 못하면서 맨날 할줄아는거라곤 인터넷 키워짓......
그리고 제가 오랜 기간동안 오르비 눈팅하면서 쓴 댓글 10개도 안되는것과
그쪽이 맨날 오르비에서 하는 키워짓 보면
누가 할짓이 있어보이고 말고 말할 처지는 아니신듯
그리고 이해력이 딸리신건지 아닌지는 몰라도
저는 '너' 라고 말한적 없는데요??
요즘에는 ~님 이라고 하면 반말이라고 여기나봐여
아 오르비에서 이런 부류 사람들하고 댓글 섞는거는 정말 할짓이 못되네요
밑에다 뭔 말들을 싸지르실지는 몰라도 전 이만 가렵니다
그쪽처럼 할짓없이 맨날 오르비에 죽치고 앉아서 키워짓이나 하는사람이 아니라서요.
너님이 어딜봐서 존대입니까? 님붙인다고 다 존대는 아닙니다.
정치글에 댓글달 때에도 최대한 예의 지키면서 달아왔다고 생각하는데, 그 몇개 안되는 댓글조차 예의 안지키시는 님께서 저한테 뭐라 할 계제가 안되네요.
그래요.그만합시다. 최소한의 기본 예의도 안지키는 사람과 대화를 하면 안되는데 제가 잘못했네요.
시비 한번 더럽게 거시네요. 쩐다.
2중대장 . 문짝 . 신토불이고대 . 나우. 귀곡성. 리자몽.
오르비에서 이사람들하고 몇몇 사람들
정치글 올라오면 꼭 댓글달고, 자기들끼리 의견 맞으면 좋아서 히히거리면서
마치 자기들이 오르비 사진관 점령한거마냥 행동하는 태도
그리고 그걸 보는 다른 대다수 유저들이
자기들을 얼마나 불쌍한 시선으로 바라보는지는 알지도 못하는것이 정말 안타까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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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이런식으로 님관점 제시해놓고 단정짓듯이 말하는건 무슨 소설에서 전지적작가시점도 아니고 다큐멘터리의 아이러니를 노린건지 참.. 무슨 절대적인 정리라는 냥 그런식으로 말하면 '난 근거 없이 그냥 말했는데 그쪽에서 자꾸 근거근거대네 이거 진리인데 ㄱ=^' 이거 밖에 더되냐요 ㅋㅋㅋ 웃기네요 그냥 글만 대강보고 동의해서 좋아요인지 궁금하네요
오르비 여론조사라도 하셨나보네요 뭘자꾸 대다수래 ㅋㅋ
제말이요 ㅋㅋ 정말 웃겨죽겠네요
ㅎㅎㅎㅎㅎ 샌스가
이글 최근 오르비하면서 가장 재밋는 댓굴이네요
한명 더 있죠~
ㅎㅎ 에이~ 아시면서
닉ㅋㅋㅋㅋㅋ
근대 얼굴맞대고 대화 하면 달라질걸요 인터넷상이라서 오히려 자기 주장이 더 강해지는 경우도 있을거예요
얼굴맞대고 대화해야 설득을 당하지 인터넷상으로 설전벌여서 설득당하거나 하기는 힘든듯
조회수 290에 추천수 25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맞는거죠
그럼그럼 ㅋㅋ
다수의 선호도 이성의 지지를 얻지 못하면 한 사람의 선호와 다를 것이 없습니다
무엇을 근거로 다수를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판단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중대장님은 소크라테스고 귀곡성님은 플라톤이고 좋아요 찍은 사람은 다 우매한 시민인가요?
전 다수를 이성적이지 못하다고 한 적도 없고 그런 판단을 한 적도 없습니다 다만, 추천수(다수)를 옳음으로 끌고가는 논리가 잘못되었다는 것일 뿐. 이건 오해의 소지도 없었다고 보는데..
문제가 있다 없다에 대한 판단 따위는 안 했다는 겁니다
오히려 무슨 근거로 제 댓글을 오독했는지 묻고 싶네요..
문맥상 그렇게 읽혔는데
아니라면 죄송하네요
죄송해 하실 것까진 없어용ㅠㅠ..
그러나 오르비에선 알바가 찍고 갔다고 생각되는현실
좋아요 실명제라도 해야될듯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딱히 뭐라고 설명은 못드리겠습니다만
글을 보는 사람이 이건 아닌데 싶으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저만 그렇게 느끼는거면 제가 문제라고 생각하고 가만히 있었겠지만
마침 이런글도 올라오고 해서 적어봤습니다
하지만 중대장님이 무조건 욕으로 도배를 하신것도 아니고, 맨처음부터 비꼬는 댓글만 달으시는 것도 아니고...........
문제점을 꼬집을 수 없으나 그냥 기분이 안좋아지는 건데 그렇게 기분이 나쁘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다수라고 중대장님을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맨 처음부터 비꼬는 댓글을 단 적이 없다라고 말하긴 그렇죠
아까 님이랑 진행됐던 댓글도
중대장이 난입하면서부터 폭주뛰기 시작했거든요.
지금 가서 읽어보고 왔는데요;
끼어드시긴 했는데, 첫댓글이 비꼬는 어투는 아닌 것 같은데요..
이 글은 비난을 목적으로 적은 글은 아니었습니다만
비난처럼 보였다면 죄송하네요 말주변이 없어서 다른분들처럼 유하게 돌려쓰지 못했습니다
한가지 확실한건 대중이 보기에 껄끄러우면
좋은소리는 결코 못들을 것이라는거죠
중대장님은 위 조건을 만족하고 계시네요
사실 중대장님과 논객을 비교대상으로 올릴 수야 없지만, 논객들도 대중이 보기에 껄끄러운 주장을하면 좋은 소리 못듣습니다.엄청 까이죠. 그렇다고 논객들이 틀린 것은 아닙니다..............
일베충보내기 같은 글 쓰는 사람에게
좋은말 해주고 싶은 생각이 없을뿐이죠
다 똑같은 사람들이면서
우리는 옳다는 분위기를 풍기고있으니
대중이 틀렸다고도 볼 수 없죠.논객 얘기가 대중에게 껄끄러운데 논객이 틀린게 아니란 것도 결국 나우님의 판단이니깐요
/참차차차차 대중이 틀렸다고는 안했습니다. 하지만 대중이 기분나쁘다고 논객을 비난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박효신님;;딱히 달 곳이 ㅣ없어서 죄송하지만 님 댓글 태그를 빌립니다;죄송합니다........
ㅋㅋㅋ 으잌ㅋㅋ
그냥 쓰세요
뭘 죄송할것 까지야...
(구)유시민, 진중권을 사람들이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랑 비슷할거 같네요
유시민,진중권은 그래도 말잘하기로 소문은 났던거 같은데..
어떻게 유시민 진중권이랑 비교를;;;;
좋아요수를 보니 자기주장이 너무 강하면 설득보다 반감이 더 생기는 듯
저같은 경우는 오르비를 자주 오는게 아닌데도 불구하고
오랜만에 접속해서 인기글들을 살펴보면
굳이 외우려 하지않아도 저절로 외워질만큼 자주 보이시는분?이계시는데 딱히 그분의 주장이 옳지 않다고도 생각안하고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도 생각안하는데
그냥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ㅎㅎ
이러면 그분께서 무슨 근거로 눈살이 찌부려지는지
말해달라고 답변을 달까나요 ?^^
걍 무시하세여. 상대하다보면 자신만 피곤해짐
ebs 언어에서 나왔던 위협 소구를 생각나게 하네여 ㅋ
올ㅋ 뭘좀 아시는듯
이번 총선 결과를 놓고
국개론이 다시 힘을 얻고 있더군요....
어제까지만해도 그런 글에
4.19, 5.18, 6월항쟁은 뭐냐라고 달았는데
오늘은 못달겠어요
.....
에공 지우셨네
어원이 좀 그래서 댓글달았었어요-_-;
국민이 Dogbaby라는게 어원이죠?
투표전엔 국민이 주인이라고 그렇게 투표를 독려하고 막상 뚜껑까니 새누리가 우세하자 국민이 Dogbaby라고 까는게 좀 그래서요;
지운 건 뭐 그 정도야 개인판단영역이다 싶어서 지웠어요. 참고로 저는 선진당 찍었습니다;
어느당 찍은걸 떠나서 사실 투표율부터가 ..;;
온라인은.. 온라인 여론일뿐....이라는 생각이 안 들수가 없죠
투표율은 심히 가슴아픕니다 ㅜ
제 친구중에 늦잠자서 투표 못했단 소리 듣고 헐....
온라인은 온라인 하는사람들만의 여론이니깐요 ㅎ 나이드신분들이 다 온라인 하는 것도 아니고 세대별로 지지율이 다른데 온라인 하는 사람들은 보통 20~40대니깐요 ㅎ
저도 약간 동감합니다‥
이제 총선때즈음 되시면 또 나타나시겠죠
12중대장님은 투표때만 오르비에 나타나는 사람은 아니에요.
죄송합니다 말을 너무 막던졌네요
그런분 아니네요 죄송합니다
모난 돌은 깎이는 법이죠
걍 뭐그런걸막을수도없고
컴텨끄는게 속편함ㅋ
추천수 좀 보소;;;ㅋㅋㅋ;;
눈팅러로서 추천 꾸욱 누르고 갑니다.
명백한 잘못이란게 없는데 제가 보기엔 껄끄러워
다수를 이루고 있는 정치성향과 반대됐으면 무작정 까이실거 같은데
지금 그 무리들이 다 있네요
조회수 290에 추천수 25면 문제가 있다고 보는게 맞는거죠
딱히 뭐라고 설명은 못드리겠습니다만
글을 보는 사람이 이건 아닌데 싶으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한가지 확실한건 대중이 보기에 껄끄러우면
좋은소리는 결코 못들을 것이라는거죠
히 그분의 주장이 옳지 않다고도 생각안하고
논리적 비약이 있다고도 생각안하는데
그냥 눈살이 찌푸려지네요
모난 돌은 깎이는 법이죠
...참나 내가 무슨 혐오받는 연예인도 아니고 뭐 대단하다고 이런 게시물 씩이나 올리는지.
반상회라도 열렸나. 저마다 찍찍 돌림빵하며 사람 품평회하고 있네.
나도 그랬어 너도 그랬니 서로의 리비도를 확인하며 위안을 삼고
논리가 사라진 자리엔 왠지 껄끄럽다는 불편한 감정으로 꽉 들어차 자신의 존재감을 확인하죠.
"그래 난 정상인이야."
세상 살기 쉬워 보여요?
다 똑같은 생각만 하고 살고 있다고 믿고, 많은 사람이 하는 생각은 옳다고 생각하죠?
그러다 한번 다수에서 떨궈져 나와봐요. 어디
지금 느끼는 불편함, 불쾌함? 하하
아무리 반문을 해도 계속 질문을 던지며 속을 긁어놓으니 빡치죠?
학교에서 열심히 배운바대론 정답이 분명히 있는데, 얘는 뭐지?
타협할줄 모른다. 왜 타협해야하죠? 내가 정치인인가?
뭘 타협하죠? 어느 프레임 안에 날 가둬넣어야 하죠?
그러지 않으면 내가 위험한 사람인가요?
뭐가 무서워서 날 가지고 이런 돌림빵을 하는거죠?
저마다 한마디씩 거들고 다수가 뭉쳐 몸집을 불리어 쓰러뜨릴 정도의 존재인가요? 제가?
하하. 과대평가십니다.
나는 진중권처럼 천재도 아니고, 유시민처럼 달변가도 아닙니다.
한창 공부할 때처럼 책도 못 읽어 무식하고, 헛점도 많고 자기 앞가림하기 급급한 청년
님들이랑 똑같아요.
그리고 소위 저의 '무리들'.
이분들을 규정하기 싫습니다만 개인적으론 일면식도 없지만 괜찮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적어도 당위를 내세울때 논리를 이용할 줄은 아는 분들이죠. 배운 사람들 다운 행동입니다.
하지만 이분들도 서로 다 생각 각자 달라요.
이분들이 항상 저 쉴드 쳐주는 사람들도 아니고.
이분들에게 저랑 같은 진영이라고 딱지 붙이기 말길.
다시 말할께요. 좀 제발 딱지 좀 붙이지 말아요.
여기에 대항해 진영을 만들어 이런 '반12중대장회동' 같은거 만들고 비겁하게 숨지말아요.
내가 잡아먹아요? 기껏해야 키보드워리어가 뭐가 그리 무서운지.
내가 엥간하면 링크 다 걸어주고 구글링해서 찾아 배워서라도 댓글달아주잖아요.
그럼 이 기회에 이런 생각도 있다하고 넘어가야지, 왜 자신.. 아니 집단의 의견과 다르다고 긁지 못해 안달.
님들 근거가 맞으면 꼬랑지도 내리잖아요.
근데 기껏 나오는 반응이 근거는 없지만 어쨌든 기분 나쁘다.
아 정말 기껏 두뇌를 키우는 학생들이 하는 말치곤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제 생각을 말씀드릴께요. 여기 나타난 이 문제는요, 여러분 각자의 문제입니다.
나의 존재가 불러온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이 받아들이지 못하는 불편한 어떤 것에 대한 문제입니다.
나와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 주류가 아닌 사람, 여러가진 견해와 행동에 관한 소수자..
이건 그런 '나와 다른 사람'을 못 받아들이는 여러분의 문제이고 괴로움이죠.
이걸 극복하고 어서 '치유'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마음을 좀 여세요.
음 .. 12중대장님 님의 이런 식의 말투(특히 마지막 줄)가 꽤 많은 사람들이 보기 싫어하는 예가 될 수 있지 않나 생각해 봅니다.
이번에 많은 댓글들을 보고 12중대장님이 좀 흥분하셨는지 몰라도 평소와 달리 좀 더 심하게 공격적이시네요.
이걸 극복하고 어서 '치유'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라... 이건 12중대장님이 뭔가 위에서 사람들을 깔보는 어투로 들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점을 조금만 더 신경써 주신다면 정말로 좋을 것 같습니다.
아 제 말주변이 별로 없어서 이 정도로 밖에 글을 못쓰겠습니다. 하지만 제 말의 요지가 뭔지는 이해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네, 반상회 만들어 저격이나 하고 부끄러운줄 아세요.
........
중대장님. 릴렉스요.
선을 넘어가는 것 같습니다.
분명히 저격은 잘못된겁니다.
그와는 별개로 말투를 조금 더 부드럽게 바꾸셨으면 좋겠어요.
이성과 신앙 사잌ㅋ
님도 그만좀 하시구요.
충고 자제 좀.. 님이 이런 댓글 다니깐 계속하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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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아주니깐 하죠 걍 달지마요 ;;
뭔가 깔보는 투가 아니라 그냥 깔보는 겁니다. 상대들이 만만한 고삐리들이라신나게 두들겨대는건 좋은데, 진중권이장하준 교수에게 털리듯이 탈탈 털릴 날이 올겁니다. 아니 이미 왔을 수도, 아까 논리는 바닥나서 되도안한 신상드립이나치더니 결국 36계 줄행랑을 치더라고요. ㅎㅎㅎㅎ자기를 절제하는 브레이크가 없는 인간은 언젠가 개박살나기 마련이죠. 빨리달리는만큼 더 심하게 박살날겁니다.ㅎ
논리가 바닥났던게 누구였을까?ㅎ
몇 번 박살났던 스스로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충고 감사합니다. 사신님 ^^;;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2823842&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C%82%AC%EC%8B%A0
근데 난 님이 산으로 갔다 닉넴세탁하고 부활하기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으니, 제발 남 걱정하지 말고 자신이나 챙기길.
구차하게 저격글에 숟가락 얹고 징징대지 좀 말고.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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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죄송하다고 굽신굽신 사과하러 다니고 이제 공부한다고 산으로 간다고 말해놓고는
한달도 안되서 닉넴 바꾸고 똑같은 수준으로 시비걸고 노시길래 말했을 뿐. 이게 신상터는거라고 할 수 있나?
숨기고 싶은 과거가 탄로나서 멘붕하고 억울하겠지만 극복하시길.^^
숨기고 싶은 과거? 저는 떳떳한데요? 그땐 그때고 어젠 건전하게 의견을 주고받고 있었습니다만?
어제 있었던 논쟁은 200% 아자씨의 시비로 시작해서 정신승리로 끝난 이야기니깐 오히려 부끄러운 과거가 생기셨네요.ㅊㅋ
그렇게 주장이 쓸데없이 강한 경향이 있다고 돌팔매질을 당해놓고선 또 그 성질머리때문에 개망신 당하고 싶으세요?
하긴, 자기따나 협박이 될 거라고 가져온 신상털이에 눈하나 깜빡하나 안하니 미칠 노릇이겠지. 자신의 졸렬함만 드러난 꼴이니...
상대방을 사신님과 똑같은 저급한 수준으로 끌어내리고 싶은 마음이야 이해가 안가는 것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사실이 아닌것을 님이 우긴다고 사실이 되는 것이 아니죠.
님이 꼬투리 잡았다고 생각하는 그 논쟁은 낱말 트집에서 시작해서 그 입 틀어막는 논리가 박살나며 끝났고 중반 이후부턴 논쟁이 아니었죠. (님 수준엔 그게 논쟁으로 보일런지도)
망신은 무슨. 망신은 특정인물 저격하면서 인민재판에 돌림빵하는 사람들이 망신스러운거지.
근데 눈 하나 깜빡 안하는데 이렇게 댓글 달며 우겨댈까 싶네.ㅋ 이만 수고 ^^
도망가는 강아지 엉덩이까지 걷어 차진 않고싶군요.^^
과연 그게 말꼬리 잡기였을까요? 나우님은 그런 뜻이 아니었다라고 뒤에 해명을 하셨지만, 저 뿐만 아니라대여섯분이 '기계적이다'라는 표현은 문제적이지 않냐라고 지적했거든요^^
나우님이랑은 마지막에 잘 대화가 마무리지은 반면에
중간에 갑툭튀해서 궂이 자기가 사회부적응자임을 만방에 알리고만 사람이 누굴까요?^^
그리고 짚고 넘어가야할 것이ㅋ
제가 반상회 저격 주도한 것도 아니니 궤변 늘어놓지 마시구요
지금 흥분해서 혈압 올라가는건 아자씨에요^^ 지금 갖고 노는 사람과 놀림 당하는 게 누군지 파악이 안되세요?ㅋㅋㅋ
퇴물다되셨네요. 말빨도 안되고.. 그냥 어제는 내가 오버했다 정도로 인정하고 넘어가면 될 터인데, 나이도 많이 자신 분이 꼴에 자존심만 강해서 온갖 추태를 부리다가 지금껏 쌓아왔던 고지식한 이미지바저 개박살 나고있는 게 안타깝네요^^팬으로써요ㅎ
안티팬도 어떤 의미로썬 팬이죠^^
이만 수고^^라고 쿨한척 댓글은 달더니.. 댓글이 그새 조금 수정됐네요ㅋㅋ 정말 당신의 애프터 서비스 정신이란!
안봐도 비디오죠.
논쟁마다 일일히 비추 꾹꾹누르시는 졸렬함이 어디갈까요?
제가 예언 하나 해볼까요? 분명 아자씨는 간다고 해놓고선 이 댓글을 읽을 것이고 화가 빡쳐서 저를 죽이고 싶을겁니다. 그리고 제 신상을 턴답시고 구글링을 열심히 하겠죠.ㅋ
과연 떠난다는 중대장은 돌아와서 댓글을 달까요? 우리 모두 함께 지켜봅시다. 기대되네요.ㅎ
모노드라마 재밌네요. 더 해봐요 ^^
역시 컴ㅋ백ㅋ
모노드라마 '흥분^^ㅋㅋㅎㅎ' 끝났나요? 기승전병이 아쉽네요. 시나리오 각색이 필요할듯. 여튼 잘봤습니다.^^
핀트가 안맞는거 같은데요
의견이 다르다고 이러는게 아니라
중대장님의 어조, 특히 '너 무지하다' '같은 느낌은 저만 받는게 아닌것 같습니다
뭔가 가르쳐주시려면 존대까진 아니어도 존중은 해주세요
사실 제 글은 중대장님보다는 다른 분에게 드리고 싶은 말이었는데 어쩌다 보니 이렇게됫네요
1. 딱히 뭐라고 설명은 못드리겠습니다만 글을 보는 사람이 이건 아닌데 싶으면 문제가 있는거겠죠?
-> 여기서 님은 구체적으로 어떤 부분이 문제인지 지적하셨어야죠. 그렇지 않고 대충 둘러대는게 그냥 분위기 편승해서 그 사람 캐릭터 깔아뭉개는거지 뭡니까.
2. 한가지 확실한건 대중이 보기에 껄끄러우면 좋은소리는 결코 못들을 것이라는거죠
-> 그걸 왜 님이 신경써요. 제가 알아서 감내하고 가는데. 내가 무슨 대중을 위해 사는 연예인도 아니고 왜 다른 사람 캐릭터 가지고 그러는지.
위의 말들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이건 '그냥 싫다' 아닙니까? 그것도 저격글에 편승해서 하는 품평회. 근거는 '나만 그런게 아닐 것이다'이고.
이게 다르다는 이유 때문이 아니라 님들이 존중 받지 못해서라고요? 전 존중받을 행동을 하는 분들께 존중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님의 이런 행동이 존중받을 행동인지 생각해보셨으면.
음.. 답글을 달까말까 고민좀 하다가 쓰게 되네요..
님이 여기서 활동하는 동안 다른 사람들이 님을 비꼬고 님은 또 다른 사람들을 비꼬고
또 이런 저격글을 여러차례(제가 본건 2번 정도네요.. 이 글 포함해서요..) 받고 하면서
받는 스트레스(빡침이 좀 더 그럴듯한 표현일듯)가 엄청날 것 같네요
만약 전혀 그런게 없다! 이런거라면 제 리플 그만 보셔도 됩니다 ㅋ
님이 말하는 거 보면 대부분의 내용이 대중의 생각들과 많이 다릅니다
그리고 그런 것들을 꼭 피력하면서 사람들과 마찰을 갖게 되잖아요
차라리 여기 있는 사람들과 생각이 다른 것이 있다면 글을 안쓰면 안되나요?
그렇다고 아예 눈감고 나몰라라 하라는게 아니라 여기 인터넷말고 직접 사람들을 만나서
님의 생각에 대한 수준높은 토론을 하든지 아니면 직접 칼럼니스트게시판 같은 곳에 글을 쓰시든지..
어차피 사진관에서 님이 아무리 핏대높여 말해봤자 님과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전혀 들으려고 하지 않잖아요 대부분이?
어디선가 본 교훈인데 "스트레스 받는 심정, 열받는 심정을 즐기는 사람이 되면 안된다"라는 말이 있어요
님 보면 뭔가 열받는 상황 목에 핏대 세우는 상황을 은연중에 즐기고(?)있는 것 같습니다..
걱정마세요.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독동게이들 빼고 배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일반화 시키지 마세요 독동게이들 빼고 배우는 사람들 많습니다
중대장님 댓글 쓰신거 다 읽어 봤어요.일반적인 인식과 반대되는 주장을 감정적이지 않게 논리적으로 주장하신다고 느껴졌어요.다만 약간의 상대방을 조롱(적절한 단어를 찾지를 못해서 대체한 단어에요 뜻 그대로 해석 안하셔도 되요)하는 듯한 뉘앙스가 반감을 사는 것 같아요.조금만 부드러워 지시면 좋을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고맙고 저도 타인에게 받아들일 점이 있다는건 자명하다 생각합니다. 더 얘기 나누고 싶지만 이딴 글에서 계속 피드백을 드리긴 어려울거 같네요.
저격하고 욕구해소한 대상이 그 결과 드디어 고분고분 길들여진다라. 있을 수 없는 일이죠..^^
요즘엔 잘 안들어 와서 모르겟는데 예전에는 전체적 핀트와 어긋나더라도 억지로 꼬투리잡아서라도 논쟁에서 이기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강하게 받앗네요. 소피스트 보는 느낌이랄까
아, 그때 강용석 공개신검 요구하시던..
논쟁에서 ㅋㅋㅋㅋ 남발하는건 ㅋ피스트인가요? ^^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tags=%EC%82%AC%EC%A7%84%EA%B4%80&wr_id=2781525
자신의 말하는 태도가 잘못된것은 인정을 못하면서 남의 태도에 딴지를 거는 이중성이야 말로 가관이네요. 전 최소한 님의 상대방을 조롱하는 듯한 강경한 태도는 비판하지 않죠. 저또한 어느정도 익명성이 보장되는 인터넷에서는 그런 태도를 갖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님이 이런 이중성을 보이니까 억지로라도 논쟁에서 이기고 싶어한다는 느낌을 받은 겁니다.
그 '억지로라도 이기고 싶어한단 느낌', 님의 ㅋㅋㅋㅋ남발에서도 보인단 말인데 무슨 태도 얘기랑 이중성 타령을..
ㅋ피스트님의 기호논리학에 근거한 공개신검 요구는 다시 봐도 훌륭합니다. 이 소피스트따위는 아직 갈길이 먼듯합니다. ^^;;
참 보면서 느끼는게 지적질할 자격 없는 인간들이 제일 지적질 하고 있고,
정작 그럴만한 자격 있는 사람들은 조용해요.
전자의 인간들은 자기가 뭐가 잘못됐는지 모르는것 같아요.
왜 지가 더 심하면서 남 지적질을 할까요. 정말 어처구니없는 경우 많이 보이네요.
그런 사람이 보인다면 그 사람에게 직접 타당한 근거를 갖고 비판할 것을 개인적으로 권유하는 바입니다.
지금까지 수 차례에 걸쳐 그렇게 해 왔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다만 씨알도 안먹히는 경우가 대다수였지만요.
위의 S모님 경우처럼요.
그렇다고 이 글 안에 존재하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누군지도 명확히 밝히지 않으면서 조롱하는것은 개인적으로는 비겁해 보이네요.
한둘이어야 명확히 밝히지요.....
휴.....
닉네임 하나하나 다 꺼내는 것도 웃기구요.
면전에서 이런 말 못하고 숨어서만 하는 사람 아니니, 비겁하다는 말은 접어 두심이 좋을 듯 합니다.
이럴땐 현피가 짱
나름오르비면 지성인모집손데 건전한현피의
예를보여주는건 어때요?
눈이 찌푸려지는건 사실인데
치유고뭐고 나오는거보니 댓글로는 서로 빡치기만함
건전한 현피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짱웃겻음 ㅋ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오르비 현피하면 애갤현피 그런거보다 크게뜨겟네요 ...ㄷㄷ ㅋㅋㅋ
왜 갑자기 전대갈의 폭도와는 타협하지않는다 이게생각나지
가족과 지인 앞에서 같은 말을 해도 떳떳하다면..... 하셔도 되겠죠 뭐.
다들 여기서 뭐하는거? ㅋㅋㅋㅋㅋ ㅋㅋㅋ 오르비는 참 재밌어
병림픽 ㅋㅋ
아 정말 오르비 와서 제일 재밋는게 무슨 디씨도 아니고 이런식으로 각 개인을 집어서 저격하고 공개처형한다는게 ㅋㅋㅋㅋ 무슨 ?시커뮤니티가 아니라 '마녀사냥' 급인가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