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쿠아공익 [695952] · MS 2016 · 쪽지

2020-03-16 11:26:46
조회수 228

제가 느끼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8587492

요즘 2년만에 다시 공부 시작했는데


화작풀때


1~3번은 지문 스캔할때  문제에서 ()  표시 밑줄 표시된 부분 유념하


고 문제 잠깐 보고 지문 읽고 풀고


4~7  풀때는 지문부터 [A] [B] 체크 지문 사회자 첫 문단 읽고 


학생1  2  이런거 집중해서 보고


8~9~10은 솔직히 그냥 풀고


문법도 그냥 풀고


문학은 문제 부터 읽고   밑줄 a b 정서나 이런거 묻는 문제


나오면 다른 부분은 안 보고 밑줄  ab만 읽고 판단해서 풉니다


비문학은 넘길 부분은 가볍게 읽고 집중해야할 부분은


좀 간단 정리? 같은 거 하면서 읽고


비문학 보기문제는 간단하게 요약해서 써놓고 풀기도 하고


풀때마다 느낀게 지문에서 찾아서 선지 매칭 시켜서 푸는것보다


100프로 완벽한 이해까지는 아니여도 전반적인 이해랑


종합적인 사고?(추론)  같은거 이런게 많이 중요해진 것 같아서


이 부분들 주목하면서 풀고


다음 문단같은거 살짝 예측도 하면서 푸는데


이리 푸니 시간이 확 부족해진 느낌이 강해서요...


지금 시행착오도 많은 것 같고 그런데 한 번 인터넷 강의


커리큘럼 너무 긴 건 제가 공익근무하기 때문에  시간 딸려서 못 들을


것 같고 오르비 강의만 들을려 하는데 뭔가 제 방식과


좀 어느정도 코드가 일치한 강사를 찾아보려하는데...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첫번째 댓글의 주인공이 되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