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끼는게 과연 맞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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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2년만에 다시 공부 시작했는데
화작풀때
1~3번은 지문 스캔할때 문제에서 () 표시 밑줄 표시된 부분 유념하
고 문제 잠깐 보고 지문 읽고 풀고
4~7 풀때는 지문부터 [A] [B] 체크 지문 사회자 첫 문단 읽고
학생1 2 이런거 집중해서 보고
8~9~10은 솔직히 그냥 풀고
문법도 그냥 풀고
문학은 문제 부터 읽고 밑줄 a b 정서나 이런거 묻는 문제
나오면 다른 부분은 안 보고 밑줄 ab만 읽고 판단해서 풉니다
비문학은 넘길 부분은 가볍게 읽고 집중해야할 부분은
좀 간단 정리? 같은 거 하면서 읽고
비문학 보기문제는 간단하게 요약해서 써놓고 풀기도 하고
풀때마다 느낀게 지문에서 찾아서 선지 매칭 시켜서 푸는것보다
100프로 완벽한 이해까지는 아니여도 전반적인 이해랑
종합적인 사고?(추론) 같은거 이런게 많이 중요해진 것 같아서
이 부분들 주목하면서 풀고
다음 문단같은거 살짝 예측도 하면서 푸는데
이리 푸니 시간이 확 부족해진 느낌이 강해서요...
지금 시행착오도 많은 것 같고 그런데 한 번 인터넷 강의
커리큘럼 너무 긴 건 제가 공익근무하기 때문에 시간 딸려서 못 들을
것 같고 오르비 강의만 들을려 하는데 뭔가 제 방식과
좀 어느정도 코드가 일치한 강사를 찾아보려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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