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무작정 까는 오르비언들 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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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그런 사람들 치고 건대 근처 대학이랑 연관성 0인 사람들도 별로 없습니다 타대학 까는게 그리 좋나요? 남 잘되는 꼴 못보는 한국인 종특 오르비만 봐도 여기저기 보임
건국대 입결 높은것 가지고 다 거짓된 마냥 내려치는 사람들 건국대 정시비율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시는 것도 그렇고
만일 건대가 정시 40%가 아니라 남들처럼 20% 초반대로 뽑았으면 지금보다 훨씬 높았을 수도 있고 그게 아니어도 최소 건대 인식이 많이 달라져서 입결 오른게 맞습니다 동일과들 정시 인원 건대가 경희 외대보다 전체적으로 훨씬 많습니다
외대 붙고 건대 가는 사람들 동일과 말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안가는게
외대 어문은 그럼 나쁜 인식이었나요? 외대 어문은 원래 외대내에서 입지가 안좋습니까? 참고로 외대 건대 동일과들은 다 나군에 있다는데 쓰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상황을 계속 언급하시는 이유들은 무엇입니까 동일과 붙고 외대 가는 경우도 없습니다
이과도 마찬가지입니다 서울 살면 경희 공대보다 건대 선호하는 사람들 꽤 많아요 그래서 건대 가는 비율도 꽤 많습니다
이것들은 건대 올려치기도 아니고 그냥 사실입니다
이런게 있으니까 건대 입결이 지금같이 올라간거지 안됐으면 지금 동국홍익대랑 입결이 비슷하게 내려갔어야하는게 정상입니다
건대 상위과들이 단순 다군빨? 홍익대 전부 다군인데 건대 가나군에도 입결밀리니 건대가 홍대보다 압도적으로 높은대학입니까? 다군도 가나군 다 빠지면 그냥 수준대로 결국 나올 수 밖에 없어서 딱히 막 높아지지도 않으니 홍대가 다군이어도 건국대 가나군보다 낮게 나오는 겁니다
문과 중앙대랑 경희대 붙고 거의 다 중앙대로 빠진다고 중앙대가 경희대 윗급라인이라고 안치는것, 문과 성균관대 한양대 붙고 대부분 성대로 빠진다고 둘이 다른 라인이 아닌것도 결국엔 성적이 비슷해서입니다
이들 하나하나 별 말 다하면서 다 나눌거면 서성한 중경부터 하나하나 다 틀린 서열들로 간주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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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좋은거 아는데 오르비에서 훌리들이 광역어그로끌고 맨날 비교랑 분탕해서 인식 안좋은 것도 있어요
건국대 훌리 오르비에 정말로 매우 적은편 아닌가요..?
제가 볼땐 오르비에 건대 훌리 많다는 인식을 의도적으로 타학교 학생들이 만들고 있습니다 그냥 건대 오르는거 시기하는 또 견제하는 외대 인하대 지거국 등 학생들이 주로 까시고 이 인원들이 훨씬 많습니다
작년 3월쯤에 건수의학생이나 은근 많아요^^
건수의는 단순 건대라고 보기엔 너무 높은 학교 아닌가요 ㅋㅋ
아뇨 건수의 재학생이 와서 작년에 분탕일으키고 지랄했어요 ㅋㅋㅋㅋ
일단 건수의 누군지도 모르지만 심한 훌짓이었으면 죄송합니다 건수의는 근데 의치한 라인이라 건국대 일반 학생들과는 좀 별개의 학생이란 말이었습니다 왜 그 정도나 가서 분탕치는 지도 모르겠네 ㅋㅋ
건대 까는거 아니라니까? 건훌을 까는거지
그래서 건훌이 현재 어디에 있나요 있지도 않은데 왜 까요
"경외시랑 건국대 겹친다는 애들 의문인게
경외시 버리고 건국대 간 애들이 있음?
있어도 동일과를 버리고 간 애들이 있음?"
그래서 제가 그딴 소리 (=동일과 버리고 간 애들 있다) 하는건 건훌 병신새끼라고 했음.
여기 있는지 없는지 알게 뭐야? 그런 사람이 있으면 건훌이라 한건데
문과에서 경희 시립은 사실상 없을거고 외대는 건대랑 동일과가 못쓰니까 알 수가 없습니다 근데 경희 시립이랑 외대 동일과면 거의 다 경희 시립으로 빠진다는건 잘 알고 있습니다
옥께이
그러면 경시 외건 동홍 으로 해요
건>동홍인건 괙트가 맞으니께
땅땅땅!
상경계열이 대표적으로 동일과들이 있는데 경희 시립 상경 붙고 다 외대 상경 버렸다고 분석기 만든 분이 직접 말했습니다 밑에 콜플님께 드리는 답변입니다
근데 경희 시립 외대 동일과면 거의 경희 시립으로 간다는게 말이 안 되는게 애초에 외대는 경희 시립이랑 동일과가 많이 없습니다
이과 기준으로는 그럴 수 있다는 건 납득했는데,
전 글에서도 보셨듯 애초에 제가 저 말한 것도 문과 기준이었죠.
그리고 헬린이님 사진을 봐도 그건 변하지 않음.
활동하는 건훌 은근 많습니다. 외문과 경희공대만 내려치는 지능적 훌리... 거기다 외훌들도 판을 치니까 외건이 허구한날 싸우는거죠.
한명 한명 닉네임좀 말해주실 수 있나요? 제가 보기엔 외훌들이 솔직히 훨씬 많은 느낌인데 도희님도 외대생인걸 떠나 객관적으로 한번 봐주시길 바랍니다 어디가 정말 많고 누가 내려치는 글들 더 올리고 있는지
혹시 외훌들이 어떤 말을 하면서 내려쳤나요? 예시를 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많이 본게 공중파 비명문대 사진입니다 뭔지 아시죠? 근데 외대도 sbs에서 비명문대로 일축시킨 사진있는데
그런것들 올리면 타대학 기분 나쁘다는거 뻔히 알면서 올리길래요
엌ㅋㅋㅋ
풀버전 보면 결국 스카이 미만 잡이라는 건데
이 사진을 '비명문대' 이신 외대가 건대를 까는데 썼다고요???
자기 얼굴에 침 뱉네 ㅋㅋㅋ 병신새끼들
네 엄청 많이 봤습니다 외대 비명문대짤도 있다는 사실을 숨기는 것도 그렇고 이걸 현재 가장 비슷한 성적으로 가는 외대가 그러고 있으니 참.. 외대 말고는 경희대 국캠이 제일 많았어요 경희 설캠은 저런짓 거의 안합니다
일단 개인적으로 비명문대 사진은 저도 마음에 안 들긴 합니다. 그건 사실 모욕적인거죠. 쓰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이거는 아셔야 할게 애초에 근본적으로 이 사건이 발생한 원인이 어디에 있냐는 거죠. 몇 년 전부터 지켜본 결과 외대는 가만히 있는데(오르비에서도 존재감 많이 없었음) 건국대가 덮어놓고 외대를 까고 물고 늘어진 것이 사건의 발단인 것은 사실입니다. 외대를 까는 논리가 뭐였냐면 문과는 망했다, 외국어 배워서 뭐하냐, 통역기 나오면 외대는 망한다, 어문빼고 외대는 별 볼일 없다, cpa 합격자 수가 왜이리 저조하냐 등등의 논리를 가지고 말이죠. 순 말도 안 되는 논리를 가지고 외대를 너무나도 심하게 비방하더군요. 그래서 저랑 소수의 인원이 댓글도 길게 정성스럽게 작성해주고 증거 자료들도 보여주면서 저게 아니다라고 반박해주었습니다. 그런데 외대에 대한 비방이 자꾸 반복되니까 외대 학생들도 최근들어 매우 불쾌하게 여기고 좀 과격한 방식으로 커뮤니티에서 훌리 활동하는 인원들이 늘어난 것 같습니다. 그게 악순환이 되어 지금까지 온 것 같구요. 아무쪼록 클린한 오르비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최근에 들어왔는데 그게 아마 한참 옛날 일인거 같은데 그게 건대생이 맞았다면 제가 대신 사과드릴게요
그런 사람들 이제 여기에 없잖아요? 오히려 지금은 외대 훌리가 훨씬 많은 것 같은 상황이니 이게 정상이 아니라는걸 말씀드려요 두 대학 다 서로 까는 것 자제하고 서로 좀 인정해주고 같이 잘 해갔으면 좋겠습니다
닉네임까지 기억할정도로 제가 훌리들한테 관심있지는 않고요. 건어문>외어문 건부동산>외LD드립치고, 경인아 공대까면서 내려치는 사람 있었습니다. 제가 크으롱님같이 너 외대출신이잖아 어차피 외대편 들꺼 아냐? 라고 하는 사람들 때문에 몇년동안 뱃지 안 단겁니다. 객관적으로 숭훌 외훌 건훌이 요즘 제일 많은건 사실입니다. 오르비에는 외훌들이 연초에 활동하다가 쳐맞고 버로우 타고 ㅅㅁㅎ로 옮기고 수갤에는 건훌들이 외문경공 때리면서 아직도 훌짓하고 있고 숭실이야 요즘 아웃풋 너무 좋아서 어디든 가면 윗라인 입성 노리고 있고요.
아 누군지 알거 같아요 그 무슨 국수님 근데 그 사람 건훌 인척하는 사람이라고 건대 에타에 올라와서 다들 맞다던데 건대생 아닐거에요 역훌리짓이었으니 생각 안해도 될거 같습니다
건훌은 디씨에서는 많이 봤습니다만 디씨는 진짜 훌리 훌리들 다양하게 많아서 그냥 훌리 총집합 하는 곳이니..
숭실대 훌리들도 없다가 요새 보이는건 인정합니다만 숭실대 생길만 한게 꼭 주변 대학들이 까잖아요 그것도 숭실대보다 입결 낮은 대학들이요
외대=이중무새. 맨날 어문상경이중이면 취깡이라하면서 외버리고 건동홍상경 간 학생들이나 건대 상위 아웃풋까지 같이 후려침. 서성한 라인 버리고 온 LDLT에 다른 과들까지 묶어서 올려침.말도 안 되는 서성한 내려치기까지 무리수 둠.
건대=입결무새. 외대랑 과 스펙트럼이 전혀 겹치지도 않는데 단순 입결가지고 건>외 드립침. 동일과 외 버리고 건대가는 케이스 극히 드문데 그걸과장함. 무조건 내려치는건 입결 비슷한 외문 경공.
숭실대=아웃풋무새. 국세단한테 내려치기 당해서 빡쳐서 아웃풋 들이밀면서 윗라인 들어오려고 일단 본인들보다 CPA 아웃풋 낮으면 다 밑이다라는 논리를 펼침.
그냥 저는 입시판 오래 있었고, 학생들 입시 도와주는 입장에서 훌리들을 극혐오합니다.
훌리 척결하는거 좋아하고, 여기서 외훌짓 하는 인간들 정말 혐오합니다.
경시한테도 까이는데 최근 학교가 급하락해서 건대한테까지 까이는게 맘에 안드니 아직도 윗대학 머릿채잡고 싶은 외훌, 외대랑 이제 단순입결은 겹친다고 들고 오며 아직도 동홍이랑 묶이는게 싫은 건훌, 국세단한테 뺨맞으니까 화나서 CPA 기술고시 아웃풋 들고가서 타 대학 대거 내려치기 해서 올라가고 싶은 숭훌.
다 이유가 있긴 하지만 그걸 굳이 타 대학 까내리면서까지 해야 하나 싶습니다.
우선 살짝 고쳐드리면 건대 외대 동일과 붙고 건대 가는 일 없습니다 반대로 외대 가는 일도 없습니다 둘다 동시에 쓰는게 불가능해서요.. 나머지 말들은 맞는말들이 많은 것 같아요
하지만 외대 건대 숭실대 모두 결국에는 입결에서 싸움이 시작되는 것이고 그거 자체는 다 기존에 위 혹은 주변 대학들이 인정을 하기 싫어서라고 판단합니다
숭실대도 상경계열이 내년에도 동홍급 뽑아내면 숭실 상경 만큼은 동홍급으로 쳐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우연이 아니었다는 거니까요
건대는 몇년동안 계속 외대랑 비슷했으니 이젠 그 급으로 봐야된다고 생각하고요 이과는 경희 국캠만요 시립은 아니었으니
여기서 뭘바람 포기하는게 빠름그냥
건훌 1명보일때 건대까내리는사람 20명 보이는데도
훌리많다고 욕먹는곳인데
이게 딱 제느낌.. 훌리가 어디에 있고 꼭 있다고 하는 훌리들도 너무 옛날 사람들뿐입니다 있지도 않은데
그냥 모두 자기들 일이나 신경썼으면 좋겠다..
거주지와 학교선택은 관련이 많습니다. 거주지 상관없는 전국구급 대학이라 볼수있는데는 스카이서성한 정도까지죠. 나머진 주로 같은수준의 집 가까운 대학을 선택하는게 맞긴해요. 별 메리트가 없거든요
외훌이나 건훌이나 둘다 더러우면서 서로 피해자 코스프레하는거 역겨움. 제발 안보였으면
ㄹㅇ 똥과 오줌의 대결임
뭘 고쳐줘요. 지금 수년 째 상주하면서 타 학생들 입시 도와주는 제가 그걸 모르겠습니까. 입시커뮤에서 줄세우기 좋아하는 분들 특징이 정시 입결 정시 결과 정 판 한정된 말들만 들고 오는데 정시만 입시인가요...? 최근까지 수시가 과반수였는데요.
수시는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수시를 6논으로 하든 학종으로 하든 뭘 하든 간에 동일과 쓰고 외 건 붙고 건가는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메이저어,상경,사과는 둘 다 쓰는 경우가 많고 둘 다 붙으면 다 외대를 가고 그 이외의 과부터는 건대랑 겹치는 과들이 없고 소수어 지원 학생들의 지원풀은 아예 다른 과들 섞어 쓰는 경향이 강해요. 즉 건대생들이 할 수없다는 동일 과 선택을 실제로 수 많은 학생들은 하고 있다는겁니다.
지금 크으롱님이 훌리같아 보이는게, 자꾸 건대의 좋은 아웃풋과 인프라를 언급하면서 건대가 갈수록 나아지고 있고 좋은 학교이다.를 언급하는게 아니라 자꾸 수갤오르비에 돌아댕기는 입결표나 그 학교가 잘 낸 아웃풋 몇개 들고 와서 건=외, 동홍=숭이어야한다는 줄세우기식 주장밖에 안 하고 있어요.
이건 외대생이 외시 합격 아웃풋이랑 과거 입결표 들고오면서 외대는 잠깐 낮아진거지 그동안 계속 높았다. 문과의 탑인 외시 아웃풋만 봐도 지금도 SKY 다음 아니냐 외대가 갑이다 라고 하는거랑 별반 다를 것 없습니다.
건대가 몇년동안 외대랑 비슷한게 뭐였나요? 단순 입결 밖에 없습니다. 입시표 만든 사람들이 단순 정시입결가지고 횡적비교를 하지 말고 줄세우기에 사용하지 말래도 그걸로 우린 무슨 라인이니 뭐니 하는게 웃긴거라구요.
중대처럼 아웃풋 내고, 인프라 때려박으면 자연스럽게 올라가는게 학교 수준입니다. 훌리짓이 아니고 학교 내의 학생 수준과 그에 맞는 지원에서 나오는 아웃풋.
그렇게 해서 자연스럽게 건>외로 만들 생각을 해야지 최근 몇년동안 건대랑 외대랑 입결이 겹치는데 외=건이 아니라 계속 외>건이라고 하는 외훌들과 오르비놈들이 그러는게 억울하다는 식으로 글 올리시면 그게 님이 싫어하는 훌리랑 다를게 뭡니까. 도대체.
단순 입시적으로 억울한 것만 나열하면 외대는 과도한 분할모집과 불리한 반영비로 계속 꼬리가 털리고 선호도가 떨어지고 있어요. 그런 단순 입시적인 부분만 가지고 와서 외대가 모집만 잘 했어도 중대이상급이다 라고 주장하고 단순 LDLT 입결을 가지고 외대 머리는 서성한 이상급이라는 주장을 하는게 외훌들 특징이고요.
제 개인적으로는 외대가 경시에비해 객관적인 문과 아웃풋을 내지 못하고 있고 강세였던 부분에서도 굉장히 허우적거리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인식으로까지 이어지다 보니 선호도도 떨어지는거구요. 그러니 경시에 밀리고 있다는 것도 인정해야한다고 봅니다. 만약 건대가 아웃풋을 외대보다 훨씬 잘 내고 있다면 건대에 밀리는 것도 인정해야한다고 보고요.
학교를 홍보하고 학교 수준이 높다는 것을 말하고 싶으면 입결이 아니라 아웃풋으로 말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런면에서 저는 숭실훌리들이 말하는게 전혀 틀리지는 않았다고 생각하고는 있습니다. 다만 실질적으로 동홍을 버리고 숭실을 가는 학생들이 '일반적으로' 많느냐. 그건 별개고요.
본인이 훌리가 아니라고 생각하면 답변 바랍니다.
위에 답했고요 제가 한 말에 답해보세요
뭘 위에 답했나요. 지금 바로 윗 댓글에 대한 답변은 하나도 없습니다.
1.우선 살짝 고쳐드리면 건대 외대 동일과 붙고 건대 가는 일 없습니다 반대로 외대 가는 일도 없습니다 둘다 동시에 쓰는게 불가능해서요.. 나머지 말들은 맞는말들이 많은 것 같아요 이렇게게 크으롱님이 주장하시길래
그래서 제가 수시는 같이 쓸 수 있습니다. 수시를 6논으로 하든 학종으로 하든 뭘 하든 간에 동일과 쓰고 외 건 붙고 건가는 케이스는 거의 없습니다. 왜냐면 메이저어,상경,사과는 둘 다 쓰는 경우가 많고 둘 다 붙으면 다 외대를 가고 그 이외의 과부터는 건대랑 겹치는 과들이 없고 소수어 지원 학생들의 지원풀은 아예 다른 과들 섞어 쓰는 경향이 강해요. 즉 건대생들이 할 수없다는 동일 과 선택을 실제로 수 많은 학생들은 하고 있다는겁니다.
라고 했고요.
2.추가적으로 중대를 좋은 예시로 들면서 아웃풋을 내고 아웃풋으로 학교 수준이 높아졌다는 것을 홍보해야하지 단순 정시 입결만 들고와서 비교하고 어디가 높네 어디가 낮네 어디가 동급이네 억울하네 마네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이것에 대한 답변은 왜 없냐는게 제 의문입니다.
이 글에 대한 답변은 다른 글에서 말씀드렸습니다!
ㅋㅋ 오르비 경희대 건대, 외대 건대만 쳐봐도 알텐데 건훌 많은건... 오만군데 다 건드려서 벌집 터뜨려 놓고 이제와서 건대가 피해자라고요?
어디에 있는데요? 외대생이시면서 이러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아이민도 엄청 높네 2년 동안 게시글도 안올리시는분이 댓글로 이런글이나 쓰고
네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