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대가고싶은 아이유 · 878947 · 20/03/13 20:58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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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키르w · 881954 · 20/03/13 21:09 · MS 2019

어떤면에서 띵강이라고 느끼셨어여?? 좀만 더 자세히 말씀해주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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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은 아이유 · 878947 · 20/03/13 21:11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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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키르w · 881954 · 20/03/13 21:16 · MS 2019

제 고민이
저는 글을 읽을때 눈앞에 둔 문장을 처리하는것까지는 괜찮은데 다 읽고나면 막상
그 문장들이 모인 문단에서는 무슨 소리했는지 내용정리가 안된채로 문제를 풀어서
거의 단기기억에 의존해서 풀거든요... (이걸로 미토콘드리아같은지문은 못 풀겠더라구요ㅠㅠ )
이런점에 상수와 변수가 도움이 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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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가고싶은 아이유 · 878947 · 20/03/13 21:17 · MS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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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키르w · 881954 · 20/03/13 21:20 · MS 2019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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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뎡음 · 949048 · 20/03/13 22:03 · MS 2020

킹승리!!킹승리!!킹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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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키르w · 881954 · 20/03/14 09:46 · MS 2019

킹승리라고 말씀하시는건 어떤점에선가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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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민뎡음 · 949048 · 20/03/14 09:49 · MS 2020

밑에 분 댓글같이 두분 스타일은 비슷하지만 수능 즉 실전에서 쓰기 용이한 일관된 전략을 가르쳐주시는 분이 김승리T에요
(실력은 뭐 지금 출강하시는 학원 대기번호들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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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키르w · 881954 · 20/03/14 09:51 · MS 2019

넵 말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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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wo · 902070 · 20/03/13 22:47 · MS 2019

필자의 의도 파악하고 머릿속으로 정보 처리하는 건 모든 비문학 강의의 공통점 아닐까요ㅋㅋ 팡일 승리 다 듣는 중인데 팡일은 좀더 차근차근하면서 수함생 약점 잘 캐치해주고 승리는 시험장에서 할 수 있는 일관된 실전전략을 탁월하게 가르치는 경향이 있지만 결국 하는 말은 다 같은 것 같습니다ㅋㅋ 서두 차분하게 읽고 주제 흐름 파악하고 기출 지문의 형식에 철저히 익숙해져서 궁극적으론 형식에 자유롭게 읽자 이런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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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키르w · 881954 · 20/03/14 09:47 · MS 2019

그렇것같아요!! 댓글감사합니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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