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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박 0
오늘 할아버지 만났는데 당연히 도박을 할꺼라고 생각히시는데 왜 그러실까?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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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이고... 자퇴생입니다.내신CC면은 어느정도 감점되는지,어느 정도 수능 점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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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쪽에 잘 가르치는 논술학원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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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엔 거의 안보고 경제 약해서 그쪽만 살짝풀고 간쓸개만 했는데 이번년도도 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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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 서로 맞춘건가요 누가 원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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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카가 킬러 배제 의대 증원 포함 여러 이슈들 터뜨리면서 이로 인한 연쇄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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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엄지 관절 최대한 눌리게 잡으면 글씨 되게 이쁘게 써지길래 한 일주일 저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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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80돌파 4
돼지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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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모르던 친구가 새해에 이렇게 보냈는데 가끔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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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사 이야기 - 완전한 만능 전략은 존재하지 않는다 0
굉장히 오랜만에 전쟁사로 돌아왔는데, 이제 몇 편인지도 까먹었고 워낙 기타 잡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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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좀 0
안주면 쫓아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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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이고 올해는 뭔가 학교생활이 작년만큼 재밌지가 않아서 자퇴할까 고민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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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고민 8
고민: 2학기때 휴학을 할까요? 계약학과라 반수하면 등록금+지원금(매달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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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매한 니들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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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친구들은 냅다 드릴드가서 머리를 박던데 이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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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쌌다.. 6
어쩌면 좋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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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입고 나와 5
시간이 너무 아 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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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방국어 조은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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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만약에 동물이 된다면 무슨 동물이 되고 싶나요 35
전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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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린 얼굴 잘생겻어 성격 좋아 공부 잘해 돈 벌어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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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집에서 쉬고 하루는 밖에서 놀고 고삼이지만그래도된다고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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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에 잘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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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에싸기 v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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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젠을 살리기 위해 최애 웹툰/웹소설 하나씩 ㄱㄱ 10
적고가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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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ㅈ됐다 1
내신 3주동안 과외 숙제 한문제도 안풀었는데 내일 아침에 과외인거 방금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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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 오르비를 위해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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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거나 적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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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너무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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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읽는게 3
오히려 국어에 안 좋은듯. 지문 읽을때마다 계속 생각없이 읽게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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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마지막으로 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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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나잇 4
굿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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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 질문 3
21~24 기출 3회독하고, 현재 시간 재서 다시 한번 더 풀고 있음. 22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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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컬인 사람들 와보셈 11
님들 부모 중에 메디컬인 쪽 있나요?? 그리고 만약에 님들 부모가 메디컬인데 본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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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처음에는 다 대한민국을 살기좋은 세상으로 만들겠다는 일념으로 시작하는데 수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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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수준 생노베인데 하루90분씩 박으려합니다. 노베한테 맞는 강사가 누가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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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에 12.5% 감소했다 이거 식이 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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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저는 좀 성격이 아이돌인지도 모르겠어요. 여러분들 각 과목별로 어렵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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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먹음.. 4
이제 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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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6 0
대회뛰러 서울에서 김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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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이후 6, 9, 수 수2 문제 딱 한 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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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학번부터 생기는 거 맞나요? 26학번부터 뽑는줄 알았는데 입시요강 보니 27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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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이 아플 때 공부하는 게 과연 좋은 선택일까요? 공부를 하지 않고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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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잠 2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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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런 고민 0
안녕하세요 작년 수능에서 미적 선택해서 선택만27~30 틀렸습니다. 올해 공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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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기출을 막 자세히 보지는 않았는데 수능때까지 월간조정식만 풀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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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이내로 올거라 생각함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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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끝 2
내일부터는 연휴니까 조금 쉬엄쉬엄해도 되겠지 씨발 서바프로 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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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가 매일 100이 넘네 오르비를 너무 많이하나
영상을 보며 드는 서로 관계 없는 생각 3가지...
1. 현실에서 욕하는 사람을 본지가 너무 오래돼서인지, 귀가 화끈거려서 마치 포르노 비디오를 보는 것 같은 봐선 안 될 것을 본 기분
2. 사람은 할 말이 없으면 욕을 한다는 볼테르 할아버지의 말이 생각...
3. 자꾸 이렇게 환자가 의사를 미워하고, 그런 일 때문에 의사가 환자를 미워하게 되면 정말 양쪽 다 손해인데.. 안타까움
라끄리님 생뚱맞지만
위에서(명치쪾?) 소리나는 질병이있나요?? 트림할때나 밥먹고나면 항상이러는데(땡기는느낌도)
2번ㅋㅋㅋㅋ 정말 그런거 같아요 제 주위를 보면요
의사 폭행하면 가중처벌하는 규정 있지 않나요?
국회 법사위까진 통과됐는데 본회의 올라갔다가 시민단체 반발 여론땜에 무산됐죠
왜 반발해요? 의사때릴라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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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만큼 의사대접 잘 해주는 나라 드물지 않나요??? 선생님 선생님 하면서
-_- 우리나라만큼 의사를 신격화하는 곳이 없는 거겠죠
성형수술을 신격화하는거겠죠.
인터넷에선 의느님, 실제로는 의새 멱살잡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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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김태현 사회정책국장은 “국민을 잠재적 범죄자로 만드는 법 제정에 앞서 의사의 불친절, 불충분한 설명, 반말, 면담 회피, 의료사고 등 환자의 불만이나 민원사항을 해결하는 노력부터 해야 한다”며 “형벌의 가중처벌은 최후의 수단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2. "환자가 치료해 준 의사를 (우발적으로) 폭행할 정도면 그 이유가 있을 것 아니냐"면서 "살려줄 것처럼 하다가 죽게 되면 면담을 거부하고 반말하는 의사들이 문제"라고 강변했다.
(http://www.dreamdrug.com/Users/News/NewsView.html?ID=126634&keyWord)
의사가 불친절하거나 설명을 잘 해주지 않고, 면담을 회피하면 의사 때려도 된다는데요, 뭘.
버스기사 폭행 가중처벌 할 때는 왜 이런 말 안 나왔나 모르겠군요.
'얼마나 버스기사가 불친절하고 난폭하면 폭행까지 했겠냐.'라는 식으로 말입니다.
저런 사람들이 시민단체를 한다고 들먹거리는 게 참 코미디죠.
참 웃음밖에 나오지 않는 발언이네요. 가끔 병원에서보면
자신이 마치 상전인듯양 행동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내가 돈내고 서비스 받으러 왔는데 왜 제대로 해주지 않는거냐?'
라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럴땐 솔직히 때리고 싶어요.
굴욕적이게 꿀밤으로...
간호사는 뭐하는거지...?
빨리 경찰에 연락이라도 해야지...
은행처럼 비상벨이 있어야 됨...
응급실은 가끔 미친개들이 출입하니까..
도대체 뭐라고말했길래 저런욕을들어야되지 ...
진짜 우리나라만큼 의사 대접못받는나라도없을듯 의료수가도 경제규모에 비해 턱없이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