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탐 사회문화와 정치중..어떤게 더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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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사회문화 같은경우는 지문 보면 금방 이해는 되는데..한번씩 뒤통수를 치고..
정치는 첨엔 좀 어렵다 생각했는데.. 계속 보다 보니 적응이 되가는 것 같기도 하고..
나중에 정치할껀 아니라서, 정치 과목엔 관심이 없다 생각했는데..
요즘은 이 두과목 선택 땜에 고민이 많네요..
어디로 가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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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부탁드립니다
현실 정치랑 수능 정치랑은 정말 상관 없어용 ㅋ 경제가 차라리 관련 있지.. 수능 정치는 배워두면 그냥 비례대표는 뭐하는 애들인가, 국회의장이 안건을 본회의에 직접상정한다는게 뭔 소린가 이 정도 이해하는 거랄까요.
정치 괜찮아요 사문에 비하면 뒤통수 없음. 다만 할 때 조금 빡세게 해놔야 해요 자잘한거 외울게 좀 있어서...
선거/표문제야 뭐 어차피 두 과목에 모두 있으니 별로 고려할 사항은 아니겠네요. 다만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정치의 선거문제가 사문 표문제보다 풀기 쉽다는 느낌?
ㅋㅋ 저도 사문 가끔 뒤통수 치는게 짜증나서 정치하고 고민 하는 거거든요..선거문제는 정치가 더 풀기 쉬운거 같다는 건 저도 공감 합니다.
정치도 공부량 적은 편이라.. 좋은 편이죠ㅋ...
사문도 뒤통수 친다는 게 평소 모의고사가 쉽게 나와서 제대로 공부 안 했을 때 평가원,수능이 뒤통수 친다는 개념이지(사설 모의는 48점이 3등급일 경우도ㅡㅡ) 제대로 공부만 하면 뒤통수 맞는 일 없을 거에요 그냥 하고싶은 거 하세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