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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할복함 2
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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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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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전까지 끝내고 수특수완기출 풀면서 아리까리하노? 싶으면 개념서 찾아서 정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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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어려움??????? 2회 푸는데 14 15 턱막히더니 21 케이스 하나 빠뜨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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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 시작한 이유도 진짜 온힘을 다해서 공부해본적이 없는거 같아서 아쉬워서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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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5 난이도 8
이해원s1 회차당 1~2개씩 틀리는데 드릴5 들가도 됨? 아님 딴거 풀고 들어가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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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색다름. 나는 지금까지 문학을 푸는데에 정형화된 방법이 없었는데, 문학을 대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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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억울하다 16
강k 3회 28번 시간부족으로 못풀고 나머지 다 풀었는데 7 9 22 27 계산 실수로 날려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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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엔제 어려운걸로 추천좀 저번에 설맞이 추천받아서 풀어보니까 그냥 그렇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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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호쌤 교실은 안추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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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 775 나와서 카투사 입구컷당함 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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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북 오물풍선 잇단 살포에 대북 확성기 방송 전면 시행키로 1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우리 군이 21일 오전 북한의 9차 오물풍선 살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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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80 계획 4
36859 노베 오늘 계획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 14강 워크북 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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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없는데 문해전 강의 안듣고 독학용으로 쓰는건 별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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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두세번은 쥐나네 시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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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시험도 원래 아쉬운게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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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 남친과 결혼 고민하는 20대 여성 "생활력이 걱정된다" 8
(서울=뉴스1) 김학진 기자 = '건물주' 남자 친구와 결혼을 망설이는 2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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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커리 1
이미지 선생님 미친 개념 들으면서 마더텅 기출 혼자 풀고 6모 (미적분)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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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하고 싶은 군생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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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다들 이상한말만하고!!!!!!너무하시내요진짜 그래서 박광일 요즘 강의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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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풀이법이 뭐가 틀렸는지 모르겠어요 맞게 푼 것 같은데… 정답은 288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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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구청,시청 공무원은 어떤 과목을 공부해야하나요? 완전 노베인데 과목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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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할복해야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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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폰이 잘못됐나? 김승리 현강 대기시켜놓은 거 며칠전 문자해보니까 5번이라길래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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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k 풀다 인생 첫 앞자리 6달성 시빌 전나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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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패스사놧더니 감옥들어간 기억이.. 뭐 다시 한다고 들었던거같은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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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읍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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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했는데 둘 중 누구 들을까요 노베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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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차주부터 합류하려하는데 수업 어떤 스탈인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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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 오랜만에 들어와서 요새 풀고 있는 알고리즘 코드 하나 올려놓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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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수생 달린다 18
날씨도 좋은데 놀러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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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뜯기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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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효율이 좋다 사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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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오뉴스] 서울시는 오늘 오전 10시 35분 안전 안내문자를 발송해 "북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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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20분 문학:30분(고전소설:8분 현대소설:9분 시+수필형:7분 시: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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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드릴 전권 이해원1 끝냈는데 하사십이 나을까요 문해전이 나을까요? 문해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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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약 버리고 연고공 가는게 미래 보면 더 나을거 같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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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의 인사이트를 발휘해주세요 치대? 한의대? 약수? 설공? 설경 후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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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가 맞는 지 모르겠어용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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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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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간사람도있는데요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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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 내신때 한게 있어서 수능가서도 하고 싶습니다. 나머지 과목으로 부담없는 사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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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이 아니라 490mL인거 짜치긴한데 뭔가 맥주아닌 맥주감성 나쁘지 않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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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 똥 발싸 4
발싸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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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평균속도의 원초적 정의는 처음속도 나중속도의 절반값이 아니라(이건 등가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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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좀여 자이같은건 좋은데 약간 해설 자체가 너무 구려서 오르비북스나 시대북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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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거맞지?
우어어..
하...난 아직도 고딩동생이랑 먹을거가지고 싸우는데
훈훈하네요 근데 자식한테 알리지 말라하셨는데 전국민에게 알려지셨군요..
이걸보고 악용하는 사례가 없길;
아... 등록금 진짜 너무 비싸ㅠㅠ
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교수님 진짜 존경스럽네요;;
와 감동 ㅠ
ㅠㅠ좋으신분.............;;;;;;;;;;;아 찡하네 부모님 저러기도 쉽지 않으셨을텐데 자식 교육이라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멋있네요.
부모님도 멋있으시고 교수님도 멋있으시고..
언제까지나 교수님의 선의나 사재충당(희생)으로 해결할 수는 없는 노릇.
등록금 문제 꼭 해결해야 합니다.
참된 스승의 마음이지요..
감사합니다.
그리고, 아버님, 눈물나네요.
그런 부탁을 드리려고 교수님을 찾아 가셨을 때, 그 아버님의 심정은 오죽했겠습니까?
자식을 위해.. 자신을 버리신 것이지요..
참된 마음과 마음은 항상 통하지요..
등록금문제 해결해야 합니다...
우선, 가장 좋고 빠른 방법은 대학의 장학금제도를 늘리는 것입니다.
복지 차원의 해결방법은 시간이 너무 많이 걸리고, 사회형평성 문제도 있어요.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대학들의 장학금을 대폭 늘려야 합니다.
무슨 방법 없을까요?
오르비에는 장학금을 우습게 아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그까짓 장학금 알바해서라도 벌면 되지..뭐, 이런 소리들이 많아요..
그런 분들이 이 기사 읽으면..
장학금 많이 주는 대학이 좋은 대학입니다.
장학금 짠 대학은 좋은 대학 될 자격 없습니다.
장학금을 많이 주는 것도 좋지만 근본적으로 등록금 자체를 인하하는 게 훨씬 효과가 크지 않을까요?
물론 시행하기 또한 훨씬 힘들겠습니다만,,
멋진 교수님이시네....인간미 넘치는....
모교도 빛내고...
유니스트님 이런좋은자료를 찾으시다니 ㅎㅎ
이런교수님 처음보네요
정말 대단하신 분입니다
건대는 가기 싫지만 저런분한테 배우면 짐심 행복할거 같네요
오...대단하신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