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 회기동 35세 男 확진…6일간 교회·카페·내과·스벅 등 방문
2020-03-04 19:15:42 원문 2020-03-04 18:44 조회수 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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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서울 동대문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4일 회기동에 거주하는 35세 남성 A씨가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로 판정 받았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증상이 발현돼 이달 3일 경희대학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았다. 4일 오후 최종 양성 판정이 나왔다.
A씨는 지난달 27일 동안교회, 쉴만한물가(카페), 두란노서원(서점), 외대역돈가스(카츠동) 등을 방문했다.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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