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과] 연고대,한의대 입결 최종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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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연고경 빵구났지만 13입시에는 추이봐서 소신 질러야 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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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쾅쾅!! 나도 근로자로 쳐주면 안댈까요..?
죄송한데 혹시 이자료 출처좀알수있을까요?
저도 같이 준비하는 친구한테 받아서 잘 모르겠네요 죄송해요..
와 고대 이번에 대박이구나...
한의대는 내신 많이 보는 대학도 있고
백분위로 점수매기는 학교도 있어서 뭐라 하기가 그렇네요
제 생각으론 보통 연고대 중상정도인듯?
와.. 경영 진짜 빵구군요.. 이러다가 내년에 빵구였다고 폭발하는 거 아닌가..ㅠㅠ 근데 이거 어디서 가져오신 건가요??
아놔 연경낼걸 ㅠㅠ 진짜 공부보다 원서질이 더 중요하네 ㅋㅋ
이런 생각 때문에 의외로 또 빵꾸가 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한 1.0 정도까지 갈수도 ㅋㅋ
와..................... 내년 연고대 어느과든 개폭발하겟네 이건좀 심하고 적어도 빵꾸는안날듯.
연경빵꾸난건 11수능때 핵폭발이여서 그런건가요?
문과 한의대도 많이 내렸네요 고작 1퍼면 간다니...
1%가 고작이라니 -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의는 정확히 추정이 되나요? 음...
여튼 연경 빵꾸의 압박 ㄱ-
한의대는 반영방식이 천차만별이다보니...
경희한 문과 저정도 아닐건데요 ;;;; 제 친구가 갔는데 결코 저 백분위 아닙니다. 1퍼센트 밖입니다.
??
1퍼센트밖이란건 이건 잠정 추정이고 하여간에 0.2퍼는 절대 아닙니다. 경희한 가군.
제가 알기로 이번 문과 전체 입시에서
원치>경한>설경 이었어요
절대 아닙니다. 님이 아시는 한이겠지요..
막차 조사는 못해봐서 정확히 뭐라고는 못하겠는데 경희대 한의대 문과 최초합은 꽤 높았는데 막차는 그렇게까지 높지는 않았어요. 일단 나군으로 들어온 후배가 '이 점수로 붙을줄은 몰랐어요'라고 하는걸 보면..^^;;;; 물론 1퍼센트밖은 아닌거 같군요.
네 저도 정확한 퍼센테이지 알지만 경한에 도움이 되지 않을 거 같아 공개하지 않으려구요~ .
0.4퍼센트 부근으로 추정중인데 아닌가요?
2.3퍼센트
정도됩니다...
쪽지 확인해주세요.
표본 오르비에 공개해주세요.............. 왜 한의대만 표본이 비밀글. 쪽지로 공유되어 한의대생만 가지구 있나요.. 마한진님등 다른분들은 추합번호 마지막컷까지 계산해주시는데..........
후배들을 낚아서 입결 높아지니 속 시원하시나요......
경원대의 경우
최종 958 (예비6번)
경원대는 학교에서 공개한답디다
연사회보소ㅠㅠㅠㅠㅠㅠ왜하필연사회를썻을까ㅠㅠ
연고대랑 한의대가 비교가 되나요..;;반영 방식이 너무 달라서;
아 연경제 ㅠㅠㅠㅠ괜히 연자전썼어 ㅅㅂ ㅠㅠ
경한 ㅡㅡ; 한의대훌리가 작성한건가 0.2? ... 문과저리 안높은대 가군나군 둘다 0.5넘어갓ㅆ습니다 전효성님 말대로죠
세명대 다군도 저리높지않습니다
높습니다. 이번에 세명대 들어간 제 친구만 하더라도 연고대 다 찍고도 세명대 문닫고 갔다더군요
뭔소리임 ㅋㅋㅋ 재학생이라 아는데 높음 -_-
야호 연고대 통합 제일높은 고자전이시다!
님
고자전이에요??ㅋㅋㅋ 12??
네 선배님 근데 선배님보다 나이가 많아요 ㅠㅠ 오르비에서 한까댓글때문에 악질로 찍혀서 신상공개는 힘들어요 ㅠㅠ 한의대가 왤케 높게 적혓을까요... 참 그렇네요 한의대 전부 통틀어 고자보다 높은데는 없는걸로아는대
하...답없음
고경=고정경>고자 아닌가여
이건또 몬개소리지? 연사회보다 낮은데고자전.
저표 고훌이작성한건가? 통합해서 정확하게 표시하지 않고, 나누어서 고자전이랑 연사회를 똑같은 것처럼 보이게 해놨네
이분 송도얘기나올때 피토하시면서 입결에 영향없다고 하시던분인뎁 ㅎㅎㅎ오르비 쭉봐왔는데 재학생 티너무내시면 오히려 역효과나더라구요
한의대...너무 입결숨기기에 급급합니다..... 사실 알수없죠 한의대의 컷은 저거 진짜 잘쳐준것같은데... 한의대생이 만들었나?....
명불허전 한의대 ㅋ
이번 문과입시는 고>연이네요
끄트머리 몇명가지고 무슨..
최초합이 훨씬 앞서고, 평균내도 앞서겠구만.
그래서 연고대 입시예상과 선호도분석은 최초합 가지고 하는게 보통.
최초합은 당연히 연>고 였고요.
연대가 고대한테 발리니까 다른데로 빠지는 남의 학교 점수인 최초합 가지고 헛소리 하시네요. 원래 입결은 항상 최종컷 가지고 따졌지 남의 학교로 빠지는 최초합 가지고 입결 매긴 적 없습니다.
고대 입결이 연대보다 높으니까 무슨 남의 학교 점수인 최초합 가지고 자위하면서 최초합 가지고 입결을 따졌다는 말도 안 되는 구라를 치시네요. 그리고 평균 운운하는데 그럼 확실한 출처가 있는 평균 점수 입결 들고 와 봐요. 님 망상에서 비롯되는 카더라 평균 점수 말구요.
참고로 요 근래 몇 년 입결은 항상 최종컷 가지고 얘기했지, 평균 점수가 조사된 적은 거의 없었죠. 현실이 이런데 연대 입결이 고대한테 발리니까 무슨 남의 학교 점수인 최초합 가지고 입결을 따진다느니, 요 근래 몇년간 조사된 적도 거의 없고 아예 조사하기도 거의 불가능한 평균 점수 운운하면서 평균은 더 높다느니 말도 안 되는 구라를 치십니까?
고대 건물 홍보글에 뜬금없이 튀어나와서 갑자기 연대 훌리짓 하고 고대에 열폭하던 티오피오티님이 닉네임 바꾸고 연훌짓 하면 누가 모를줄 아나. 고대한테 발리고선 겨우 댄다는 핑계가 무슨 최초합 가지고 입결을 따진다느니 헛소리를 하다니 참으로 구차하기 짝이 없네요.
이정도면 한의대 역훌인것 같네요
솔직히 저렇게 입결만들어 놓으면 욕먹는거는 한의대일테니 ㅋㅋ
요즘 분위기에 휩쓸린것도있고 의사하고싶어서 저는 의대입학했지만 ( 만족을 덜해서 수험생활을 한번 더할것같은 예감이 ㅠㅠ )
진짜 요즘 경한들어가는 주위에 친구들 보면 멘탈甲 진짜 한의학이 하고싶어서 가는것 같더라구요 아니면 인터넷을 접겠죠 이미 가루처럼 까이니ㅎ
전 유리멘탈이고 한의학이 정말 하고 싶어서 온 것도 아닌데... 그냥 의대 가는거랑 비슷해요.
뭔가 비장한 각오를 하고 오는 곳은 아님
그런가요? ㅋㅋ 제 친구들은 한의사 하고싶은 친구들이 한의대를 가더라고요 ㅋ
이번에 수능 4개 틀리고 경한간 친구가 있어서
의대도 의사하고 싶은 친구들이 가지 않나요
그리고 이과가 수능 4개 틀렸다는건가요? 음 대단하네요.
그 친구는 이과생이에요 ㅋㅋ
문과는 4개틀리면 위험하지 않나요? 문과는 워낙 빡세서 1개틀리면 0.2퍼가까이 떨어지는걸로아는데...
솔직히 저희의대는 새터때 얘기해보면
의사하고싶은동기 반
입결로 그냥 먹고살것같아서 반 이거든요 ㅋㅋ
이런 난이도에서 커트라인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졌다면 문과는 4개 틀리면 광탈이죠.
지금 그 커트라인이 정상적으로 만들어졌냐 아니냐 가지고 위에서 논쟁인거 같은데 저는 모르겠구요
근데 저희도 이야기 해보면 그렇게 확실한 동기 가지고 오는 애들은 별로 없는거 같고 의료계통이니까 왔다. 경희대 한의대니까 왔다 이런 류가 많네요.
2.5%면 수능몇개 틀린거인??
한 5~6개?
내가 아는 사람중에 연대 붙고 세명한의대 떨어진 사람있음
올해 연사회/고자전 입결 어떻게 됐나요? 'ㅅ'
한의대 훌리 좀 많은듯 ㅋ 한까때문!! 요러니까 훌짓해도 욕도 안먹고
훌리보다는 한까가 정말 많은듯 하네요ㅋㅋ 님도 추천받으신거 보면 훌리보단 한까가 많은게 딱 보이잖아요
저희 엄마도 한의사를 별로 안좋아하는거 보면 요즘 대외적인 이미지가 바닥인듯 함 ㅋㅋ
아마 배치표가 입결중심으로 만들어지니 12월쯤에 입결이 대충 드러나겠네요
그리고 난... 또 그 배치표를 보려나?ㅠ
솔직히 12입시가 11입시에 비하면 훨씬 꿀 아니었나요??
아무리 수시 이탈 70%라지만 백분위 1% 안에 드는 사람의 70%가 빠진건 아닐텐데(그거보다 더 적게 빠졌다 소리)
연자전 연응통 0.6 연 정외 1.0 연언홍 1.1 연경제 1.3 연경2.5 고인문 0.8 고정경 0.9 고미디 1.0 고경1.5는 생각보다 너무 낮게 나옴... 물론 연언홍, 고미디는 빵꾸가 자주 나긴 하지만 말입니다...
수시 이탈이 많아서가 아니라, 수험생들이 단체로 실제 자신의 등수에 비해 하향해서 일부 스나이퍼들이 성공하고, 이 때문에 입결은 포풍 뚫린 형태인 듯.
ㅇㅇㅇ.. 꼬리만 다 털린거죠.. 연고경 같은 경우는 사실 전체 정원의 반이 털리긴했지만요.
나머지 과는 한 2,3명 정도? 털렸을거 같네요.
사회는 작년에도 연경빼고나면 탑이었는데 올해도 1등이네 ㄷㄷ 여긴 확실히 선호도가 높네요
? 작년 연경 다음은 연경제였습니다
경제포함해서 빼서ㅇㅇ 경제 0.41 사회 0.48
이거 오르비탓도 큰듯....
잘 모르시나본데 경한 12후배들한테 직접 들은 이야기인데 경한 문과 언수외사중이 하나라도 틀리면 장학금 못받습니다. 나군의 경우 경한반영되는 과목중 하나 틀린 경우 예비20이라고 합니다
끝자락이 털렸을수도 있죠 ㅋㅋㅋㅋ 저도 이번 새터가서 어쩌다가 문과애들하고 이야기 나누어봤는데 문과들은 대체로 0-2개 틀렸더군요. ㅋㅋㅋ
그건 연고대 사과계만해도 마찬가지에여
음, 이 정도는 절대 아닐 것 같은데... 한의대도 전 표본 공개가 시급합니다.
진짜 이건 아닙니다. 경한 문과 가군 690이면 대기 앞 번호인데 이 점수 연고대식으로 높게 잡아줘도 0.4퍼정도입니다.
문과입시는 잘 모르겠지만 (이과의 경우 좀
비슷하다고 하네요)
연고대식으로 불리해도 경희대식으론 유리할수있지않나요?
반영비율이랑 식도 비슷하다면 뭐 비슷하다고볼수도있겟지만 ㅎ
내년에 연고경 폭발 70%이상일듯... ㅅㅂ 이건뭐 매년 공식이야 ㅡㅡ;';;;;;; 인간심리가 다 그게그거임
뭐 상지대생입니다만 상지대같은 경우는 이번에 수시로 2명만 뽑히고(13명 정시이월) 다른 대학들이 정시로 30%뽑는다 이런 얘기나올때 저희학교는 12입시때 97%를 정시로 뽑게 되서 걍 수능100%로 바뀌었는데도 컷등이나 이런것들이 반등하지 못한 거 같네요 ㅋㅋ
1학년때는 진짜 입시결과 이런거 엄청 민감하고 했었는데, 학교다닌지도 3년차되고 하니까 0,5%니 0,55%니 이런거에 연연하게 되지도 않는거 같고
저정도나 되는 성적받고 수시인원 크리로 이젠 지원할수있는 대학이 저정도구나 하는거 보면 진짜 입시가 미칬다고 밖에 생각안드네요 ㅋㅋㅋ;
그러한 경향에 따라 자연스럽게 수시To가 적은 한의대는 자연스럽게 선호도라던지 이런것들이 떨어진 느낌이 없잖아 있네여.(다른 문과대 연고대 서성한은 정시티오가 적어져 컷이 높아지는데 한의대는 제자리. 그러다보니 자연스럽게 상대적으로 컷이 낮게 느껴짐)
저희입시때만 해도 문과한의대 많이 떨어졌느니 이런소리 많이 들었는데(그래도 연고대랑 한의대 갈등이지 서성한이랑은 특별히 고민하는 친구는 없었네요)
이번입시에는 서강대나 성대랑 한의대에서 크게 고민하는 친구들도 많고(한 반은 서성가고 반은 한의대가고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한의대는 원래 이렇게 높나요? -> 이런 글보니까 조금 울컥하기도 하구 ㅠㅠ
이 자료에 대해 공.신력있는 커트라인을 보유하고 계신 댓군님이나 쌍둥아빠님께서는 진위여부를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커트라인 공개가 힘들지라도 이 자료가 맞다 틀리다 정도는 언급해주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희 나군은 모르겠고 경희 가군은 제가 알고 있는 것과는 다르네요.
나머지는 얼추 맞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덧 : 경희 가군의 경우는 제가 확보하고 있는 최저예비번호가 3번이라서 정확한 커트라인은 모르겠습니다.
새터때 문과동기생들한테 물어봤던거랑 어느정도 비슷한거같아요.
연고경 빵꾸난걸 제외하고 대부분이 연고대 중상위과를 합격했다더군요.
고대인문과 연대자전이 많았던 것 같은데, 이자료를 보면 커트라인이
얼추 비슷한 것 같네요.
이 자료가..조금 잘못되있네요...
흠...저는 가군 대전한 최초합이구요...나군 서울대...다군 원광한합인데....
대전한은 거의 맞는듯함...나군 경희대쓰려다 진학에서 불합떠서 서울대 썼음
와..연경진짜대박이다..ㅋㅋㅋ
야 연고대 완전 천국이네
연고대는 얼추 맞는데
한의대생들이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만든자료같습니다.
한의대 백분위가 일부 고평가된 부분이 있네요
그것도 몇개는 심각하게요
한의대생이 만든게 아닌걸로 알고 있어요.
물론 제가 아는게 틀릴수도 있지요.
한의대생들이 특정한의도라;; 흠;
어떻게 보면 한의대입결을 평소보다 높게 잡을 사람은
한의대생밖에 없을수도있지만 너무 단정짓는건
아니신가 모르겠네여;
오차의 범위일수도 있는걸 너무 날조1쟁이들로 몰아가시는것
같음 ㅠㅠ
이런자료 올릴거면 해당 자료의 근거가되는 표본들도 함께 올려줘야
자료가 신뢰가 갑니다
표본없이 단순히 선 긋고 몇%였다 논하는건 조작의 여지가 충분하거든요
금번 입시는 SKY는 물론 각 학교별 한의예과 점수반영 기준이 많이 달라 단순히 몇%라는 식으로 입시결과를 올리는것 자체가 큰 의미가 없습니다.
같은 원점수를 가지고 모의지원 결과 A학교에서는 4등인데 B학교 기준으로는 20등까지 밀리는 경우가 있었습니다.
따라서 A학교 기준으로는 0.38%이지만 B학교 기준으로는 1.1%밖에 안되는 경우가 있어 각 학교별 모집요강을 철저히 분석하여 자기에게 가장 유리한 전형을 찾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참고로 금번 상지대학교 한의예과 가군 마지막 예비번호로 들어온 분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일찍이 합격하고도 가군 상지한 똥줄타며 기다리다
막차로 어렵게 서울대 등록 포기가 안될까봐 마음졸이며 입학하였습니다.
따라서 입결 자체를 몇%다 하고 논하는것은 별 의미가 없습니다.
한의대생으로서가 아닌 그냥 오르비 유저중 한사람으로서 저 자료를 분석하면 대충 이렇습니다.
- 2012년 3월 현재 11개 한의대의 환산점수에 대응되는 퍼센트를 분석해준 기관은 없습니다.
물론 경희대학교의 경우는 이투스에서 분석한 것이 있기에 참고할 수는 있을거 같군요.
그러므로 저 자료의 퍼센트의 경우 일단 의심해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3월중에 칼레이도스코프 한의대버전이 나온다고 하니 기다려봐요.
-몇몇 학교를 제외하면 11개 한의대 인문계 전형의 경우 대략적으로 맞기는 하는 듯 합니다만,
제가 한의대 인문계 전형으로 입학하신분들 점수를 모두 살펴본 것도 아니라서 단정하기는 조금 어렵네요.
-경희대학교 가군의 경우 조금 커트라인이 낮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나군은 예비 10번분 점수밖에 몰라서 모르겠네요.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성대 인문 붙은 학생이 상지대를 붙었는데,
누적%상 표가 저렇게 나올 수가 없어요.
백분위 잡고, 표본돌려서 위의 표 정확하게 판별해드릴테니 기다려주세요.
다행히 성대는 안떨어졌나보군요 ㅋㅋ
ㅋ
한의대 초합을 표현했다면..이해 되지만.. 최종입결은 아닙니다.
원광한 다군은 1.5% 근처까지 왔고...물론 0.3% 근처 두분은 최종등록 한걸로 알고 있고요.
이번에 서울대 추합에서 보면 "경한 가군 - 서울대 문과" 라인은 경한등록자 거의 전무입니다.
그리고 경한 나군이 초합 전원이 미등록 현상은 "고.연경-경한나 문과"라인에도 경한나군 선택자가
없다는 것은 시사한 바가 크죠!! 이런 자료 올리면...이번에 망한 여러학교 과들처럼..내년에는
한의대 진짜 핵빵꾸납니다. 성적우수자는 한의대를 택하지 않고...그만한 점수대는 무서워서
피하고..그러면 눈치로 극단적인 점수가 합격하는 현상을 초래할 수도 있어요.
지난번 성대인문과 - 상지한?인가 무지 고민한 것 봤는데.. 이런 % 올리면...의도가
뭔지 모르겠어요!
만일 최종입결이 충분히 높다면.. 경희한 등 한의대에서 추합자료 못올릴리 없고..
한의대 입결자료 몇몇분만 공유하는 걸로 봐서 공개하기 힘드는것 같고..
여기 댓글 다시는 분들중에서도 자기들끼리만 점수 공유하는걸 봤는데..
이는 몇몇분만 공유하는 것은 그것도 작의 의미의 입시부정입니다.
자기들 아는 몇몇사람에게만 정보를 제공하고..다른 분들은 접하지 못한다면
자기네들 이익적 관점에서 활용하는 건데...
하였튼 문과 한의대 점수는 위의 자료가 전혀 신빙성 없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자료 전혀 신빙성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신는 것처럼 상위권 대학 경영 계열이 빵구도 안 날뿐더러 한의대 점수가 저처럼 높지 않습니다. 나와봐야 별 볼일 없는데 뭐하러 한의대 그 점수 받고 가겠습니까???
맞아요...별 볼일 없어요....ㅠㅠ
보통 한의원 출근 9시반......퇴근 6시......
뭐 별 볼일이 있겠어요??? ㅋㅋㅋ
일반 직장인들 새벽에 출근 늦은 밤 퇴근~~~
별 볼일 엄청 많죠~~~~~ㅋㅋㅋㅋ
올해 경영.....빵구난건 다들 아는건데요????
이투스청솔 교육평가연구소의 분석에 따르면, 연세대 경영학과는 신학과보다 합격선이 낮았고, 고려대 경영학과도 보건행정학과에, 서강대 경영학과도 EU문화계에 점수가 뒤지는 등 각 대학 간판학과의 합격선이 추락했다. 경영학과는 법학전문대학원의 등장으로 법대가 사라지면서 인문계열에서 가장 인기가 높은 학과로 꼽힌다.
보통 연세대와 고려대 경영학과의 합격선은 수험생의 상위 0.3%, 서강대 경영학과는 상위 0.8%에서 형성되는 데 이번엔 연세대 경영학과 합격선이 상위 2.1%까지 하락한 것으로 분석됐다. 입시 전문가들은 이 같은 현상이 예년보다 극심했던 수험생들의 하향 안정 지원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희동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수능이 쉬워지면서 상위권 동점자가 늘어나고, 최상위권 학생과 상위권 학생의 점수차가 크지 않아 수험생들이 평소 자기 실력보다 하향지원하는 경향이 두드러졌다. 또 SKY대(서울대 고려대 연세대) 지원자들은 학과보다는 학교의 간판을 고려해 '일단 합격하고 보자'는 경향이 있어 오히려 하위권 학과의 합격선이 치솟는 현상이 생겼다"고 분석했다.
다시보니까 연경 안드로메다급으로 털렸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