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위권일수록 인강1타듣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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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1타 자체가 많이들어서 1타된거잖아요. 최상위권은 숫자가 얼마안되니 듣나 마나 1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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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인강도 이윤추구가 궁극적 목적이라는걸 생각해보면 됩니다
제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어느정도 이름있는 사람들 간략한 특성 주워듣고
자기랑 맞을거같은 사람 골라서 그냥 한번 고른거 믿고 가는수밖에...
확실히 자주 갈아타면 망합니다 주위 사람들 보면
현역때 1타만 들어서 11211 찍긴햇엇는데 평소보다 못나와서 반수할려구요 ㅜㅜ 다시 1타 듣는거 괜찮을까요? 과탐은 보통 인강
들으니까 언수외중심으로좀. 참고로 이근갑/신승범/김기훈 들었습니다.
저도 올해 강대 들어왔습니다
이과 9월에 11111찍고 깝치다가 수리3
현역때 언어는 인강찍는 현장강의 과탐은 인강들었습니다 (수리는 과외 외궈는 학원)
과탐은 아시는거 같으니 패스하고...
언어 이건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어떤 선생님을 들으시든
전체를 포괄하는 강의를 잘하는사람한테 가세요..
말이 애매한데..
예를들면
지문이 나오면
지문분석보다 지문접근에 비중을 두는 사람이라고 해야되나
스듀 유정민 현강 들었습니다 그런 면에 있어서는 좋습니다
현장강의 대다수가 외고였구요
절대 광고 아닙니다;;
저는 올해도 파이널은 이분한테 갈겁니다 근데
누가 됐든 저 특성에 맞는분 선택하시는게 더 좋을겁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1타 선호해서 지방살아서 인강으로 1타만들엇거든요.. 이과 112(96)11 찍고 반수할려고하거든요.
강남대성 여름방학때 갈려고 그전엔 독학반수해야되는데 인강들으면서 할려고요 ㅜㅜ
네 저분도 인강입니다 ; 제가 단지 인강찍는 바로 그 강의를 현장강의로 들어서 ㅋㅋ
지문접근을 내세우는 유명강사들 많습니다
그분들 찾아서 들으시면 될듯ㅋ
애들 반응보면 대충 촉 오잖아요 ㅋㅋ 뭘 중시하는지
그리고 성적 장난 아니시네;; 의대재수신가
의대 냈다가 원서질 실패하고 광탈요 ㅋㅋ 연공 되서 연반수; ㅜㅜ 이근갑선생님들었는데
이근갑선생님도 지문접근이랑 문제접근법 위주로 하시거든요 감각유지용으로 하나정도들으면서 독학반수하다가 학원가는게나을까요?
언어는 무조건 '감' 인거같네요ㅋㅋ
흔히들 말하는 그런 부정적 의미의 '감으로 찍는다'가 아니라.. 먼지 아시죠?ㅋㅋㅋㅋ
저 현역때 친구중에 공부 한줄도 안하는데 언어 올100인 애가 있었는데(물론 수외탐때매 지방대)
심지어 전교1등이 언어 어떻게 하냐고 물어봅니다
근데 그냥 감이라고....
근데 왠지 동의가 되더군요
언어는 누가 '감'을 잘 유지하느냐인거같아요...
타고난 것과 노력 또한 그 '감'에 관련된것 같구요
결론은
뭘 하시던 감 유지가 목적이 되야할거 같네요
학교다닐때 최상위권애들은 인강안듣던뎅... 잘하는애들끼리 스터디나 그룹과외하더라구요. 물논 재수할땐 최상위권들더 인강 많이듣지만...
반수라 여름방학부터 학원갈생각있어서 그전엔 독학인데 어떻게해야할지;;
그전엔 사실 감만유지해도 저는 성공이라고 봅니다...인강한두개 보는것도 나쁘지않을거같네요. 오르비에 추천되는 강사분들 대부분 괜찮은분들이니 맛보기 들어보시고 선택하세요
들었던 분들 다시 듣는것도 괜찮을까요? 신뢰는하지만 들었던거 다시듣는다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