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 [925263]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2-29 23:41:43
조회수 1,921

공부를 잘 할 수록 학벌의 중요성은 낮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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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슨 멍멍이 소리냐 할 수 도 있는데 원래 세상은 불공평 하면서도 공평함.

또 공부 아니면 다른 길 을 찾아라 많이 하는데(ex주예지t)

그건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둬야함.

공부 아니면 다른 길 찾으라는 사람은 많아도 다른 길 을 제시해주는 사람 본 적 있음?

전 이런 부류를 셋 중 하나 라고 생각

1. 철이 없다

2. 세상 물정 잘 모른다

3. 자기 들 학원생 경쟁자 제거 목적


다른 길 뭐 있는데 요리?미용?,기술(ex)용접? 베이커리? 일식? 폰팔이? 연예인 매니저? 인테리어?

이런 것 들 이 오히려 학벌 더 따짐.

이것 들 중 대부분이 유학생 절대 못이김.

그래서 구할때 해외 출국 가능자 모집하잖음

물론 저것들도 경력 쌓고 그러면 pay는 굶어죽진 않지만 

대우가 너무 열악하고 태움에 몸도 성치 못하고

솔직히 직업에 귀천은 있지 왜 없냐..

그냥 티내지 말라는 거지.


그러니 공부 열심히 하라고 안함.

그냥 하라고 해야함.

하지만 강사들 대부분이 그렇게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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