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되면 징계한다"… 경남은행, 직원들에 경고성 메일 논란

2020-02-29 23:24:18  원문 2020-02-29 23:03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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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는 가운데 직원들에게 “감염될 경우 징계하겠다”는 메일을 보내는 기업과 은행이 이어지면서 빈축을 사고 있다.

경남은행은 지난 2월 28일 “휴일 동안 자택 이외 어떤 곳도 외출과 방문을 절대 삼가라, 만약 직원 본인의 소홀한 행동으로 코로나19에 감염될 시 엄중 문책하겠다”는 내용의 메일을 직원들에게 발송했다.

'코로나19 관련 유의사항 통지'란 제목의 해당 메시지를 통해 수출입은행과 대구은행에서 확진자가 발생, 본점을 폐쇄한 사례를 언급하며 주변 동료와 회사에 피해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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