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유섿 · 815194 · 20/02/28 20:07 · MS 2018

    MSDE!MSDE!

  • 바나나먹으면나한테바나나 · 918088 · 20/02/28 20:07 · MS 2019

    숙카이! 숙카이!

  • Re:턴 Re:세 · 921391 · 20/02/28 20:07 · MS 2019

    상위 15개라면서 14개만있네 ㅋㅋㅋㅋ

  • 리얼리스트 · 768694 · 20/02/28 20:34 · MS 2017

  • Odrerir · 793998 · 20/02/28 20:37 · MS 2017

  • 2009Han · 674632 · 20/02/28 21:19 · MS 2016

    북극곰 누님 숙카이! 숙카이! 한 번만 해주세요 ㅜ

  • 아카노카나 · 922505 · 20/02/29 02:15 · MS 2019

    숙대 흥미롭네 자연계열 특성화가 공과대학이라

  • Odrerir · 793998 · 20/02/29 02:16 · MS 2017

    프라임 사업 대형에 선정되고
    공대를 밀고 있어서 그럼.

  • 아카노카나 · 922505 · 20/02/29 02:51 · MS 2019

    공대 미는거야 요새 대학 추세고 내가 흥미로운 부분은 타 대학과의 차이임. 대부분의 대학은 공과대 00과를 지네 특성화라고 하지 공과대라고 던지진 않음. 해석의 여지가 생기지만 숙대 이과계열 약세의 한계인지 그쪽 말대로 공과대 푸쉬때문인지 궁금하네

  • Odrerir · 793998 · 20/02/29 02:54 · MS 2017 (수정됨)

    숙대 공대는 생긴 지 오래 안 된 학과들이 있어서 학교에서 엄청 밀고 있음.
    타대학과는 상황적 차이가 있음.

  • 아카노카나 · 922505 · 20/02/29 02:56 · MS 2019

    아 그냥 또 궁금해진건데 인문계열 문화관광외식학부? 이쪽 라인은 경희 세종 경기 top3가 확고한데 유의미한 성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

  • Odrerir · 793998 · 20/02/29 02:59 · MS 2017 (수정됨)

    당연한 거 아님?
    숙대 르꼬르동 외식경영은 국내 유일한 학과라서 희소성이 있음. 프랑스 르꼬르동과 숙대가 반반 출자해서 만듦.
    이 과는 무엇보다 졸업요건 자체가 매우 빡셈. 3개 국어에 능해야 하고 인턴 시간이 매우 긴 걸로 앎.
    학부에서 저 정도 스펙이면 대기업도 잘 뚫음.

  • 아카노카나 · 922505 · 20/02/29 03:03 · MS 2019

    또 공격적으로 나오시네 열 올리지말고 제발 말인 즉 결국 큰 계열에서 관광/조리 계열 학과잖아. 근데 그쪽 업계는 경희/세종 호경이 전통 명성이 넘사라인인데, 수험생 입장에서 경희 세종을 버리고 숙명을 갈 메리트가 안보인다는거지 단순히 외식경영이란 업계만 따졌을때

  • Odrerir · 793998 · 20/02/29 03:05 · MS 2017 (수정됨)

    누가 공격적이라는 건지?
    숙대 르꼬르동은 지금도 상위학과지만 예전엔 최상위학과였음.
    참고로 이 학과는 조리계열이 아니라는 말임. 문화관광, 외식산업 전반, 경영학을 같이 배움.
    글 본문 자료 2개에 르꼬르동이 모두 들어가 있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음.

  • 서울대말고안감 · 1001673 · 21/04/29 00:17 · MS 2020

    외식경영 졸업하면 어디로 취업해요??

  • 아카노카나 · 922505 · 20/02/29 03:09 · MS 2019

    그래 정확히 외식경영이지. 그게 호텔경영과 다르게 가질 수 있는 메리트가 안보인다는거고, 단순히 숙대 내에서 최상위다 이게 아니라 경희대 호경을 이길 수 있는 강점이 안보이는다라는거다. 동대 경행(경간부 최다배출)
    중대 미컴(신방과 명성) 성대 반도체(삼성 연계) 같이 사회적 인식이 동반되어야 특성화의 가치가 있는데 외식경영계는 이미 경희대가 잡고있다는거고

  • Odrerir · 793998 · 20/02/29 03:12 · MS 2017 (수정됨)

    ㄴㄴ
    숙대 르꼬르동은 프랑스 르꼬르동과 같이 출자해서 만든 특수학과라서 대기업 뿐만 아니라 외국 진출도 많이 함. 경희/세종 호경과 성격 다름.
    일단 졸업 요건만 봐도 두 대학보다 훨씬 빡셈.

    덧붙여 미디어로 말할 것 같으면 숙대를 빼놓고 말할 수 없음. 사회적 인식이 동반되는 것은 물론이고.

  • 아카노카나 · 922505 · 20/02/29 03:16 · MS 2019

    경희대에 보면 Hospitality 경영학부라고 호텔관광대학 소속 학부가 있어, 그 안에 호경 컨벤션경영 외식경영 조리서비스경영 4개 과로 분리되고. 그리고 그쪽도 알겠지만 경희대는 이쪽 분야 국내 탑이고 외국대학과 협력도 당연히 이뤄지고있고. 졸업요건 등 대학 내부적 요소를 말하고픈게 아니라, 이미 카르텔이 굳어버린 업계에 굳이 특성화를 하기보다 숙대에게 유리한 판에 집중하는게 대학한테 이득이 아닐까

  • Odrerir · 793998 · 20/02/29 03:23 · MS 2017 (수정됨)

    위에서 한 차례 언급했듯,
    숙대 르꼬르동 외식경영은 조리계열 미는 거 아님.
    또한 이 특수학과 출범 자체가 태생적으로 경희/세종 호경과 다름.
    프랑스 르꼬르동블루에서 직접 숙대에 컨택한 후 상호 출자로 개설된 과라서 필연적으로 긴밀할 수밖에 없음.
    타대학들이 외국 대학과 자매결연, 학점교류 하는 것과 차원이 다름.

  • 아카노카나 · 922505 · 20/02/29 03:24 · MS 2019

    답답한데 진짜, 결국 외식경영 또한 경희대가 이미 선점한 파트임. 경희대는 호경만 있는게 아님

  • Odrerir · 793998 · 20/02/29 03:26 · MS 2017 (수정됨)

    ㄴㄴ 답답한데 진짜,
    숙대 르꼬르동은 애초에 국내 진출만 생각하고 만든 과가 아님.
    국제적인 특성화학과로서 충분히 메리트 있음.

    다시 말하지만,
    르꼬르동은 숙대와 외국 학교가 같이 만든 과임.
    외국 학교가 직접 출자해서 만든 과인데 호경이랑 같겠음?
    다른 대학 호경처럼 단순히 외국 대학과 협력하는 게 아님.
    경희/세종 호경과는 태생 자체도, 성격도, 졸업요건도 전부 다름.

    호경의 선점, 업계 카르텔 얘길하는데 르꼬르동에서 저렇게 고스펙을 쌓으면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취업시장에서도 유리한 게 사실이고, 반박불가임.
    시간이 흐르면 사회 진출한 르꼬르동 출신의 수 증가와 함께 업계가 새로운 국면에 접어들 수 있음.

  • 아카노카나 · 922505 · 20/02/29 03:17 · MS 2019

    아 그리고 미디어는 예시에 불과함. 동대 경행 건대 수의 중대 신방 고대 사국 성대 반도체 등등 그냥 사회에 통용되는 간판과를 말한거지

  • 아카노카나 · 922505 · 20/02/29 03:23 · MS 2019

    졸리니까 이만 줄이고 잔다만, 숙대의 가장 큰 약점은 간판과가 없다는거고 이걸 극복하는게 앞으로의 과제라고 생각함. 연의/고법(없어졌지만)/서강 경영/성균관 반도체/한양 공대/중대 연영/이대 초교/경희 한의/시립 세무/외대 어문/건국 수의/동대 경행/홍대 미대 등등 각자 내세울만한 과가 있고 실제 사회에서도 위에 적은 과들만큼은 간판으로 쳐주지. 근데 숙명여대는 이쪽만큼은 우리가 최고다 라고 내세울 과가 없는게 현실이고. 이걸 극복하지 못하면 장기적으로 건동홍숙에서 고착화될듯

  • Odrerir · 793998 · 20/02/29 03:26 · MS 2017

    ㄴㄴ
    답답한데 숙대 르꼬르동은 애초에 국내 진출만 생각하고 만든 과가 아니라는 거임.
    태생 자체도 다르고 국제적인 학과라서 특성화학과라고 충분히 메리트가 있음.

  • Odrerir · 793998 · 20/02/29 03:32 · MS 2017 (수정됨)

    작작 좀.
    숙대 미디어 간판인데?
    실제 사회에서 인정받고 통용되는 간판학과 맞음.
    특히 아나운서 아웃풋은 자타공인.

  • 화학생명 · 827699 · 20/02/29 21:33 · MS 2018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잘 봤어요!

  • Odrerir · 793998 · 20/02/29 21:49 · MS 2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