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 [954259] · MS 2020 · 쪽지

2020-02-25 23:38:56
조회수 220

친구를 급 나눠서 사귄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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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생인 나로써 이해가 된다.

난 항상 친구가 없었기에..

하지만 오르비는 내게 손을 내밀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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