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기념관 개관 기념 다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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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3. 7. mbc '이제는 말할 수 있다'
[만주의 친일파]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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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3월31일 당일 전화 접수 만 하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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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뜰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등급컷이 높게 측정돼서당황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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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학원에서 돈 15000원 받음. 이거 맞는 거임?? 짜피 성적표도 안 나올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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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 ㅆㅅㅌㅊ인건가 못보면 ㅈㄴ 불안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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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수2도 많이 못합니다... 작수 미적선택하고 5 나왔어요ㅠ 확통으로 돌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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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생명 지문 3
이 정도는 배경지식 없어도 충분히 나올만한 지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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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인적으론 글케 생각함 제적돼서 수능치고 의대 아닌 타과 가게된다 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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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 7번 평균율 12
2번 선지를 정답으로 제시해놓았고 그 근거가 (나) 3문단의 마지막 부분인 “조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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썻다가 필기체로 오르비언한테 특정될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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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and Simple 선지식과 후지식의 기묘한 만남이 기출 기믹을 뚫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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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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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저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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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승부' 2
이병헌 연기 최고임 꼭 보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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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안녕 6
그동안 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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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학생이고 시급 3 일주일에 3시간(조정가능) 성대 근처나 수원시 영통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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心情好的夜晚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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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진짜 대박이네 11
살다살다 고3 국어 1컷이 70점대가 찍히는건 처음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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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졸려 8
근데 안잘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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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한번 훑고 1컷은 47정도로 예상했는데 아마 맞을것같네요ㅎㅎ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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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간 1
국어에서 항상 시간 안에 못 푸는데요 오늘도 뒤에 비문학 두 지문을 통으로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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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모 국어는 좋은 문제랑 안 좋은 문제가 너무 섞인 느낌 4
비문학 독서론, 어휘문제(9번), 사회지문(12번) 문학 21번 -> 그대로 읽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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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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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용 3모 점수 14
SKY에 갈거야. 현역 ㅎㅇㅌ 국어76(2) 수학66(3) 영어(1) 한국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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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위 아닌데도 트렌드 반영 잘 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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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은 못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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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그림 투고 1
흠.... 구도가 조금 삐뚤긴한데 유튭 10분보고 독학한 것 치곤 ㄱ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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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론1개 독서 3개 문학 5개 (고전소설 밀어서 4문제 날림) 화작 5개틀렷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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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사놨긴한데 강의 다 들으려니까 집중도 안되고 해서 한완수랑 병행하면서 뉴런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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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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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왜 안 잠 2
이해가 개 안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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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3모 시간 9
국어 영어 둘다 20분남앗는데 제성적은 왜이럴까요 국어 83 수학 63 영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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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그녀도 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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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도리~츠케루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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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 88 정법 47 사문 41 국어는 나중에 아침에 풀어보려고 하는데.. 작수보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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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처음부터 끝까지 강의록처럼 줄글로 적혀있어서 책읽듯이 읽기 좋았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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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연락해야 하는걸까요? 고3 때 담임선생님께 톡넣으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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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수학 1등급이라서 나름 수학 좀 치는줄알앗는데 걍 수논 문제는 보법이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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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중독 증상 발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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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1
엄청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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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옆동네에서 나서 유기중 지인선 한 세트풀고 자야지 내일 수업 12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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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은 올1에 탐구 5050 맞아오네 진짜 존나 현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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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국어는 9
80점대 찍으면 그냥 고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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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 정리본 배포 23
한국사 공부 안하셔도 수능 때 이거 출력해가서 점심 시간에 훑어보면 1등급 나옵니다! 다들 ㅎㅇ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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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사실 2
나여 자 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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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진짜 성비 박살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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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험생활 내내 크로녹스를 메인으로 공부해서 올해는 인강 좀 들어보려고 하는데 기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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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분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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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하게 수학 접을까 생각했는데 73점나왓는데 그게 1컷으로 나오더라 근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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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 5
바쁜 하루
오늘 결국 반역을 기념했네요.
쿠데타 초반만 해도 사실 혁명으로 불러 마땅할 정도로 평이 좋았죠. 그 이후가 문제였지만
과거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왜 중요한지..
앞으로 누구라도 대한민국의 이름 아래 무력으로 정권을 잡고 독재를 하는 사람이 없어야 할진대. 이렇게 되면 훗날 어떤이가 무력으로 권력을 잡고 옛날 저 박정희를 모범으로 한다고 주장하면. 어떻게 반대할 것인가
개인적으로는 박정희 대통령에 대한 공과 사는 구분해야 하는게 좋은거 같네요..
개인적으로 박정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 보면
박정희가 지역감정 조장하고, 독재를 통해 권력을 유지했다는 것, 그리고 그의 친일 행적은 두고두고 비판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박정희가 주도하고 박정희에 의한 한국의 엄청난 경제발전은
역사에 남을 만큼 칭찬받아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한국의 상황에서 '민주화' 와 '빵' . 둘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저같으면 '빵' 을 선택하겠네요.
당시 장면 정권의 무능함 속에서 민주화만 우선시되고 빵은 밀려나다면, 그리고 박정희의 등장이 없었다면
과연 우리가 지금 여기서 키보드를 두드리며 댓글을 달 수가 있을까요...
요새, 자칭 진보라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게
그들에게 과거란 잊혀진 기억일 뿐인 것 같네요
과거 우리 선배들이 1인당 GNP 63달러짜리 국가를 지금의 이 나라로 일구어 냈는지는 오도간데 없고
오직 그들의 정치적 이념만을 지향하며 그들만의 정치적 행보를 나타내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과거에 대한 올바른 평가가 왜 중요한지..
개인적으로 박정희의 업적 만큼이나, 우리 선배들의 민주화 역시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으로서...
박정희 뿐 아니라 , 어떤 대상에 대해서
자신들에게 유리한 면만을 보지 말고
객관적으로 드러난 면도 충분히 살펴봤으면 하는 작은 바람이 있습니다.
주관문제일듯...
친일파지만잘했다 잘했지만친일파다
독재인데다친일파다?
http://hot-news.kr/detail.php?number=10468&thread=27r01
박정희가 친일파라는 주장은 선동에 불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