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치대 vs 연세대 경영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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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성적이 잘 나온 삼수생입니다 ㅠㅠ
제가 이번에 연대 경영 우선으로 붙어서 오티까지 다 갔다왔는데요
다군 원치도 아마 될 것 같아요
연경도 가군 탑이지만 원치는 다군탑이자나요? (문과)
치과의사가 되는건 문과라서 생각해본 적도 없지만 주위에서 안정적이니까 좋다는 둥 이런 말들이 많네요
근데 원치를 가면 친했던 친구들도 만나지 못해서 소원해질까봐 걱정이네요 ㅠ
4수를 할 생각은 없구요
오르비언 여러분들의 조언이 정말 절실합니다 ㅠㅠ
아 그리고 저희집이 잘사는 편이 아니에요 아니 못사는 편입니다
연경은 4년전장 받을 수 있을거 같습니다 정말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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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꿈이 없어요?너무나 다른 두분야에서 갈등한다는게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무얼하고싶은지 곰곰히 잘 생각해보세요~~
제가 인생을 헛살아서 정확한 꿈이 없네요 ㅠㅠ
저라면 원치요. 연경가서 스펙쌓으랴 학점관리하랴 생각하면 골치아플것 같아요 연경간다고 다 ceo하는것도 아니고 연경가서 잘되면좋지만 그럴려면 엄청나게 준비 많이 해야되잖아요..
근데원치가면 학점관리 국시 딸정도만 해두면되고 스펙필요없이
육년뒤 바로취업가능에 적어도 오백보장이고.. 남자분이신것같은데 군대까지 편하게 보낼수있으니까 치대 추천함당
지금 물어보시면 연경 추합대기자들은 다 원치라고 하고 원치 대기자는 다 연경이라고해요
훌리들 조심하시고 미래에대해서 잘 생각해보세요
뭐 닥 닥 이런건 없습니다.
저라면 기왕 문과왔던거 연경 가겠네요.
꿈없으면 원치요..
익산나름살만해요.. 무려 ktx타면 서울까지 2시간이면 간답니다..
2시간이라니요..
정확히 1시간50분입니다
헐.. 전 KTX는 비싸서 한번밖에 못타봐서요 ㅋㅋ 110분이나 조금걸리는군요!
그렇죠..금방입니다...
ㅠㅠ
요즘 치과상황도 좋지만은 않다고하네여
돈보고 가는건 비추
전연경 원치 둘다 상관없는 12서강대생인데요 제 아는형님이 연자전에서 반수하셔서 원치가셨는데 좀 후회되신다하더군여 치대가예전처럼안정적이지도않구 학교위치도 좀 불편하다하시네요..
혹시 그분 11학번인가요? 왠지 누군지 알거같은데...ㅋㅋ
아 그리고 안정적인지 아닌지는 치과계 오래 몸담아본사람 아니면 카더라일 뿐이에요
치과상황이 안좋다고 해도 예전에 비해서 그런거지 아직도 경제적인걸로 따졌을때 치과의사 따라올 직업 별로 없어요. 게다가 일반 기업 취직해서 받는 연봉이랑은 애초에 비교불가임. 치대뿐만 아니라 요즘 좀 떨어지고 있는 한의대라 해도 졸업하자마자 받는 페이로도 일반 기업 초봉은 넘음. 요즘 취업준비하느라 예민해서 그런건지 몰라도 특히 전문직의 메리트가 눈에 띄더군요. 스카이졸업하고 나이 삼십줄 넘어서 의치전 준비하는 사람들이 사회경험 안해봐서 그런거 아니에요. 여기가 입시사이트라 그나마 연고대 얘기하지 연령 높아지는 곳 가면 솔직히 닥원치라고 합니다; 정말로
만약 설경이랑 원치랑 해도 닥원치인가요? ㄷㄷ
원치가면 경쟁판에서 벗어나는건 아니지만 이리저리 치이고 스펙쌓으면서 힘들게 사는거보단
그나마 어느정도 진로가 결정된다는게 최고!
치과의사된다고 인생역전되는것도 아니고 연경졸업하나 치대졸업하나 제가보기에는 큰차이 없을거같아요.
연고경 아직 끝이 아닌것인가... 95번 74번 이후 더 돌았나요?
이번에 연경제합인 새내기인데 원치붙으면 닥 원치죠!!
닥원치
연경 장학생정도라면 좀더 꿈을 크게 가져보심이 어떨지..
치과의사 직업병 있다하더라고요, 목디스크...손목통증등등..
매우 빡세게 하면 그렇겠죠..ㅋㅋ 자기 하기 나름이에요.
그리고 치대 간다고 꿈 크게 못가지는 거 아닙니다 그냥 치과의사 해도 괜찮으니까 다른 진로 선택안하는거죠
일반학과 학생들 방학때 스펙쌓지만 치대는 방학때 따로 할일이없어서 사실 꿈이 있다면 얼마든 할수는 있어요. 학기중에도 별로 빡세지않구요
근데 굳이 다른꿈 가질 필요를 못느끼는거죠 치과직업자체도 안주할만하니까
전문직을 무시하지마시길..
연경 재학생인데... 얘네들이 미친건진 모르겠지만 같은 반에만 경한, 원치, 순천향의 버리고 온 애가 있습니다. 물론 지금 셋 다 군대를 가 있지만, 일단 오니까 별다른 후회는 안 하고 잘 다니던데요 뭘. 차라리 서울대나 경찰대를 못 가서 아쉬워하는 친구들은 있지만 연경이 딱히 꿀리지는 않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연경 나온다고 돈 못버는 건 아닙니다... 연경의 절반 가까이가 초봉 4000 넘는 직장에 취직하는데... (홈페이지의 '진로'탭 참조하면 연봉 센 컨설팅펌&금융권&회계법인에 50%가량 취직합니다) 경제적 이유만으로 치대를 가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서울권 치대도 아니고 지방 치대인데... KTX타고 1시간 50분이라 하지만, KTX 한 학기 차비로 치자면 거의 기숙사비랑 맞먹겠네요... 요즘 대학생들 돈 없어서 난리인데... 본인이 뭐 하느냐에 따라서 다를수도 있겠지만, 여튼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한 마디 덧붙이자면, 문과에서 이과적 지식이 많이 필요한 과로 가면 상당히 고생스럽습니다. 본인이 하던 공부를 하는 것도 중요하니 잘 생각해보시길...
그리고 위에 원치 추천하시는 분들 글 검색해보면 연경 추합 대기자일수도 있습니다. 저도 연경과 경찰대를 복수합격했는데 경찰대 진학 추천하시는 분들중에 연경 대기자들이 많더군요. 한 번 잘 생각해서 결정해보세요.
어디가셨는지 솔직히 궁금하네요. 성적어떻게 나오셨는지도...
저라면 당연히 원광치 갔을꺼 같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