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보고 멘붕ㅋㅋㅋ성적이정도올리는게 가능한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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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짤까요?ㅋㅋ
사람잠재력은 아무도모르는거라지만 1년만에 성적을 저정도올리는거 전안될거라고생각하는데..
그것도 수리나형에서 가형으로 바꾸기까지했는데;;
문과에서 이과전과자입장으로 희망적인글이긴하지만 믿기어렵네여..
근데 신문에도 나온걸보면 속인건또아닌거같고(어차피 광고용기사지만..)
진짜면 머리 정말좋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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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예술대 과는 영상제작이나 음향제작과로 생각하고 있는데 쨋든 고민은 동아방송예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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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거 세가지 중에서 갈 생각인데, 인서울에서 실기 없이 정시100% 로 가는데 있냐???
기숙학원마다 한두명씩은 저런 케이스 있을거 같은데요;;
저도 평균3등급에서 평균1되는건봤지만 저건 가히 신화에 가까워서요..;;
근데 확실히 공부엔 동기가 제일 중요한듯...ㅜ
그냥 어줍잖게 환상만 가지고 거창한 결의로 +1하면 결국 타협하고 흐지부지되고..
차라리 저렇게 완전히 다른거에 미쳤다가 (백지상태에서) 위기감이 동기가 되면 크게 성공하는듯...
저분은 컴퓨터좋아하시는분이라 그쪽에 관심갖고 더열심히하신듯 암튼 1년만에 저성적이라..1년만에 파워인생역전ㅋ
게임15시간 할 수 있는것도 일종의 집중력 아닐까요? 이걸 공부로 돌리면 가능할 듯....
올해 수외는 쉬워서 그럴수있다 치는데... 언어까지 6에서 1로 오르다니 대단하네요.....
레전드급 ㅋㅋㅋ 전설아닌 전설급인듯..
수능역사상 최고의 전설일듯;;
가능하지 않나요?; 저도 수학 5등급 끝에서 97%로 올렸는데;
언어도 4등급대에서 올해 만점받고;;;
가능합니다.
대부분 컴퓨터 게임에 중독정도 되는 분들은 집중력과 머리; 회전이 대딘히 빠른 사람들이예요.
다 그런건 아니지만 !!!
그런 집붕력을 공부쪽으로 돌리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제가 아는 친구도 그런친구가 있어요
과탐은 좀 못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