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클래식이나 뉴에이지 음악 추천좀 부탁드릴게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73526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73526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사오 사사키의 'Place where we can be happy'
추천합니다. 정말 좋습니다.
뉴에이지는 가사가 없어서 감정이입이 잘됨
Ashitaka and san(원령공주ost)-히사이시조
summer-히사이시조(ver.오케스트라)
잔잔한 음악입니다
뉴에이지는
피아노포엠, 쿠키앤초코, 바이준, 전수연 등.. 진짜 너무좋아요..
피아노포엠 - 빗방울처럼 나는 혼자였다 / 눈은 하늘의 배려일까요 / 봄날의 곰을 좋아하세요.. 제가 제일 좋아하는 3곡
쿠키앤초코 - coffee letter / 혼자 마시는 커피
바이준 - 통조림 , 뚜껑열린 통조림(재밌음ㅋㅋㅋ) / 당신의 사랑이 늘 행복하기를 / 다시는 만나지 말아요 /
전수연 - 초록갈매기의 꿈 / smile smile smile / flower
july나 불꽃심장 노래들도 참 좋음..
last carnival
Steve Barakatt 추천합니다.
The Whistler's Song, Rainbow Bridge, Flying, Eternity, Dreamers, California Vibes
저기서 몇번 들어본것 같은 곡 많으실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