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 서 [868425] · MS 2019 (수정됨) · 쪽지

2020-02-13 23:14:23
조회수 1,964

고3 때 공부한 영어책들 모두 리뷰 들어갑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635877

키스만 했어요 


1.내신 영어를 대비하는 관점에서.


션티께서 최소 5회독은 할 수 있게 교재를 제잭해주셔서 제가 복습을 6번에 걸쳐하는 습관이 있는데 딱 제 복습 계획과도 알맞아서 지문을 거의 다 정복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중요한 부분으로 뚫어둔 부분이 그대로 학교 시험에 출제된 경우도 있는 걸로 보아 심지어 내신까지도 적중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2.수능 영어를 대비하는 관점에서.


마지막에 논리 구조가 깔끔하거나 문제로 출제될 수 있는 것들을 따로 뽑아주신 KISS 에센스가 매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키스 풀커리라 이전에 봤던 지문들도 다시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놓치고 있던 부분을 다시 점검할 수 있었고 이 상태로 수능장에 들어가니 고난도 문제들 중 직접 연계를 듣기 풀면서 슥삭할 수 있었고 키스 독해하면서 키운 독해력을 바탕으로 만점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3.영단어 암기의 관점에서 


어쩜 그리 제가 딱 모르는 단어를 아시는건지 딱딱 뽑아놓으셨습니다. 나중에 키스해 보카로 다시 보고 들어갈 수 있어서 시험장에서 모르는 단어가 거의 없는 상태로 수능을 볼 수 있었습니다.


4.댓글 알바의 관점에서


아닙니다.

0 XDK (+0)

  1.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