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랏차차™ [119224] · MS 2005 · 쪽지

2012-02-13 10:13:49
조회수 10,128

서울대학교 1차 추가합격자 발표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58310




1차 추가합격자 인원

2012' 주요대학 추가합격자 발표일정 : http://orbi.kr/0002746716
2012' 의치한 추가합격자 발표일정 : http://orbi.kr/0002746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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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nppp11 · 350882 · 12/02/13 10:15 · MS 2010

    올해 인문계는 더안도네여ㅋㅋ 연고경 더 빵꾸나겠네

  • 어디가지 · 351031 · 12/02/13 10:20 · MS 2010

    안돌면연고경이더안빠지는거아닌가요?

  • adsfad · 315323 · 12/02/13 10:21 · MS 2009

    설대 인문에 눌러앉은 케이스죠.

  • 빵꾸뽕ㅋ · 213516 · 12/02/13 10:31

    댓글 달려다 추천눌렀넹;;ㅋㅋ 근데 궁금한게 있는데요 인문에 눌러앉은 케이스면 연고대 1차추합에 반영된거 아닌가요?

  • 다람zi · 313123 · 12/02/13 10:35 · MS 2009

    대기번호중에도 설인문 붙은 사람이 있을 수 있으니까..

  • Vermut · 370782 · 12/02/13 10:20 · MS 2011

    합격 축하드려요 추합님들 ㅜㅜ

  • 우리엄마 · 392686 · 12/02/13 10:22 · MS 2011

    생명과학부는 추합인원이 한명도 없군요.

  • 이상해씨♥ · 297959 · 12/02/13 10:38 · MS 2009
    관리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윤리마스터 · 390738 · 12/02/13 15:40

    역시 서울대는 많이 안빠지는군요. 대단해요^^

  • 생명과 · 393479 · 12/02/13 15:57 · MS 2011

    농생두명중한명이저에여...ㅋㅋㅋㅋ뿌듯하당.

  • gunbam7163 · 253857 · 12/02/13 16:20 · MS 2008

    의대 거품이 꺼지는 증거이며, 바람직한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현재도 어려운 의사많습니다, 갈수록 더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합니다.

    서울대, 특히 이공계 합격한 학생들,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여러분의 상대는 세계입니다. 세계를 상대로 이겨야하는데 왜 힘들지 않겠어요?
    정말 열심히 공부하시길...우리의 미래가 당신들에게 달려 있습니다.
    정말 열심히 하세요, 그러면 왜 성공을 못하겠습니까?

  • SKY메가톤 · 362748 · 12/02/13 17:14 · MS 2010
    회원에 의해 삭제된 댓글입니다.
  • qwoe30 · 389063 · 12/02/13 17:35 · MS 2011

    꼭 그렇다고 볼 수 없는게 2차, 3차까지 봐야 알겠지만 올해 의대 역시 최초합컷이 매우 높았던 것에 비해 추합은 (대부분) 많이 돌지 않았습니다. 올해 대학이나 과를 불문하고 대체적으로 추합이 너무 적게 도는 듯 하네요.

  • 히히히쭌 · 378640 · 12/02/13 18:10 · MS 2011

    어느정도로 빠지고있나요?

  • 오페쓰 · 371539 · 12/02/13 21:40 · MS 2011

    마지막 줄...; 정말 열심히 해도 성공 못하시는 분 많습니다. 성공이란 실력보다도 운이 더 많이 작용하는 거니까요...

    이공계가 대한민국의 미래인 거 맞고, 국가 차원에서 더 키워야하는 거 맞습니다만 개개인의 미래를 그렇게 단순한 한 줄의 명제로 단정지어버리는 것은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참고로 저도 이공계 중점대학 다니는 공대생입니다.

  • qtzz · 310031 · 12/02/14 06:14 · MS 2009

    이공계가 발전해야지만 나라발전입니까?

    의대를왜걸고넘어지시죠

  • backsu · 354746 · 12/02/14 09:55 · MS 2010

    이에 대해 이투스는 "인문계의 경우 안정지원의 영향으로 학과보다 대학 중심으로 선택하는 흐름이 강했고 자연계는 서울대 수능 반영방법의 차이와 학생부 반영 비율이 큰 관계로 다른 모집군의 의학 계열과 중복 합격자가 적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 saguanamu · 376672 · 12/02/14 22:34 · MS 2011

    의대 컴플렉스 있으신가?

  • 全國制覇 · 281308 · 12/02/13 18:54 · MS 2009

    경영과 사과가 도대체 어디로 빠진다는거지? 심리를 개인적으로는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네요... 아무튼 대단합니다.

  • 여느때처럼 · 263575 · 12/02/14 01:14 · MS 2008

    경찰대/원치/경한

  • Optimus.Prime · 369018 · 12/02/14 12:36 · MS 2011

    경영은 둘 다 연세대 의예과로 빠진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이과 교차

  • sdfsdg · 391390 · 12/02/13 22:35 · MS 2011

    미디어 제발 추합해줘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