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의 노오란 장갑을 보니 문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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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이 떠오르네여....그분은 너무 이상만 좇으셨죠.... 입시판을 진흙탕으로 만들어서 학벌주의를타파하려는 그분의 의도는 좋았지만 현실을 고려하지 못한 허울뿐인 구상이였죠....
예전처럼 원점수 총합에 누적백분위 공개 안하니이런현상이 일어나는거고 입시사이트만 배불리는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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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그런듯... 우리나라 국민 정서상 줄을 세워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과거를 봐서 줄을 서오던 민족이니..
ㅋㅋㅋㅋ왤케웃기지 ㅋㅋㅋㅋ
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z
수능/입시판에 손대지 말고 다른 쪽에 손을 썼어야 했는데...
번지수를 잘못 짚은 느낌.
leet meet deet peet
의치전은 dj업적임 피트도 맞나 모르겠는데 암튼 노무현이 손댄건 로스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