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크와 수익률은 비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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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원서질은 간단함 전년도 빵꾸면 올해는폭발확률이높음 반대로 폭발이면 빵꾸확률이 높음(09연상경 0.45% 고미디어 0.57% 연언홍 2%근방 고자 2.8% 연자 1.7% 10연경제 1.2% 고미디어 1.4% 연언홍 0.49% 고자 0.5-6% 연자 0.55%)
11연경 0.2% 12연경 최종 2%바깥추정....
11연경제 고경 0.4% 12 고경 빵꾸 연경제도 뚫렸다함..
11연응통 행정 자전 빵꾸 12 셋다 평타-소폭
예외) 07 08 09 연언홍 삼연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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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라 물/불수능의 기조가 매년 바뀌기 때문이 아닐까요..
13수능은 예외적으로 12수능하고 비슷한 물수능 기조가 유지될 가능성이 높아서 올해는 폭발인 과가 다시 폭발하고 빵꾸인 과가 다시 빵꾸일 확률이 꽤 될 것 같은데요 흠..
뭐 입시라는게 워낙 불확실한 예측에 불과하니..난이도탓도 크겠지만 생각보다 수험생은 단순함... 실제론 연고경 합격할점수로 벌벌떨어서 하향하죠... 물론 물수능탓에 고득점자가많다는 추정도 한몫했겠지만
이제 이 글을 보고 내년엔 어떻게 될까요
독립시행이겠죠 ㅋㅋㅋ 다만 수능난이도란게 임기응변식이라... 이런현상이 벌어지는듯
High Risk High Return
High risk hihihihihihihi
님 요즘 왤케안보임
요즘롤함
올ㅋ 롤보다 잼는게머게요
뭐에요
연애 ㅋ 님이랑 내가 할수없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