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 [925263] · MS 2019 · 쪽지

2020-02-09 12:40:29
조회수 1,846

연경vs상지한 오르비에서 한 5번은 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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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결이 비슷한가봐용?


뭐 20대 캠퍼스 라이프를 얼마나 비중있게 두느냐에 따라 다르겠네용ㅎ


인생에 미련없다. 싶음 연경.

나중에 어느한 유튜버들 신나게 놀다가 의치한 기웃 거릴꺼면 닥치고 상지한.

저라면 내가 죽을 장소는 내가 정해 마인드라서..

사실 성공하려면 누구든 20대는 태워야 가능 해서..ㅎㅎ

난 연경감. 계획이 있기에. (너는 다 계획이 있구나?)

없으면 무조곤 전문직 해.

서연고 가시는 분들중에 꿈 없이 공부만 한 애들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 

의치한 열풍에 이유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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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네코텐⭐︎ · 934661 · 20/02/09 12:46 · MS 2019 (수정됨)

    저는 의치한이 꿈인데 ㄷ 문과라서 한의대는 생각안하다가 갑자기 선택권이 생겨서 그런거같음

  • 인서울자퇴생 · 883878 · 20/02/09 12:59 · MS 2019

    의치한은 생각도 안하다가 갑자기 기회가 생기니까 고민이 되는거죠. 저도 원래 사범대 목표로 공부했고 계획도 다 있었는데 그냥 한의대 갔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