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서성 [352461] · MS 2010 · 쪽지

2010-12-13 23:32:58
조회수 432

학교 상담의 좌절을 뇌리에서 지울수가없네요...ㅜㅜ거기에 선생님 전화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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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도 여기분들이 다 학교컷 믿지말라고 하시긴했는데...

원서철 다가오고 불안에 떨고있는 학생이 한번 충격받으니까 가시질않네요...

138 144 130 (412) 97 96
 
가 고인어문 나 성사과 다 시립자전← 제가 생각한 라인

가 연독어독문 나 한양대 사과 다 시립경제 ← 학교에서 말하길 연대 젤 낮은과로 바꾸고 가군에 연대 지르니까 나군에 안정으로 한양대 넣으라네요....방금도 전화왔음...ㅜㅜ


아........왠지 제가 생각한 라인으로 넣으면 삼패 →삼수 할거같네요..
여러분들 그냥 학교 상담가지 마세요...괜히 머리에 강하게 좌절만 박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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