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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 0
연금술사 책 소설 명언 명대사 모음 인상깊은 구절 좋은 글귀 문장연금술사전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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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컷 50 2컷 48 3컷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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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황금돼지들로 맛있는 삼겹살 해먹어야지 ㅇㅈ?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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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123만 푸는데 한권에 3n페이지만 뽑으면 되고 원본 종이질이 너무 안좋음 빛반사가 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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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삼도류여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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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독50점이면 퇴실인데 45점이라 그냥 안가기루햏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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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티 안감 엠티 안감 개총 안감 종총 안감 동아리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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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나아갈 희망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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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치게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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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혼자 여행이나 가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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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칸 추합 뭐냐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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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가 삼수라고요?? 11
세월 참 빠르네요… 05가 현역이었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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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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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일하고 있는데 점장님이 12시까지 온다는데 아직도 안오는데 전화 갈겨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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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05 아직 살아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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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셀더프 0
더프 신청했는데 두각처럼 qr같은거 찍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가서 보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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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투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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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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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가나 이쁘겠지만 시간관계상 밤이 더 이쁜 대학 보고 낼 아침에 남은 대학들 보러가야할것같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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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싸가 n제임? 3
강기원이 만든 엔제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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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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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동네에 저거60분컷100있던데 대체 뭐하시는분인지.. 이분 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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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원 어싸 강사이름 교재이름 다 먼가 쎄보임 수학 고수 스멜 김현우 스탠다드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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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학년도 정시 추가모집 현황(22일 9시 기준) 2
https://viewer.adiga.kr/SynapDocViewServer/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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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란건 점점 7
가치를 잃어가려나 급속도로 사람수가 줄어들면 2040년쯤에는 연고대 누백10퍼쯤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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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생에서 생지 0
재수하면서 물생에서 생지로 바꾼분들 많나요? 어차피 설대 생각은 없어서요. 약대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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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출문지집 두날개랑 마더텅 작년거중에 뭐 풀까요? 두날개 푸시고 마더텅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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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신입생 간단히 상담해주실 분 계신가요... 우리 학교만 그런 건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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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집으로 Vol2 어싸는 민트초코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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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들 하나하나 다 찾아보고 있는데 장보가 잘 없는 쌤도 계셔서... 그냥 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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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에요?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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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면 만나줄 사람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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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메이트 5
결국 서울대를 갔군아 넌 뭐든 할 수 있을거라 믿었어 솔직히 나보다 더 믿음이갔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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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딱 3컷인데 하루에 미적분 1강 공통 격일로 2강씩 총 3강 듣는데 풀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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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경제 참전 7
하기로 결정했는데 컨탠츠가 우영호t 풀커리+마더텅+수특수완 말고 더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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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재수 추가모집 0
정시라인이 수시때와 차이가 커서 2개 붙었지만 쌩재수하기로 했는데요 이럴때 추가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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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휠체어 없었으면 못올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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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 추가모집 1
올해 안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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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프 질문 0
학교에서 단체구매하는건 성적표 들어가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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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군대에서 할 것도 없고 그래서 뭐라도 성취하자는 마음이랑 미련 지우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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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도 해야됨? 미적분은 시즌1,2 구분 안하길래 4규다음엔 드릴이나 지인선풀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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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수학,물1 괜찮은듯요 화1은 개별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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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수쌤 좀 터프하다고 느껴지긴 했는데 이런일이 있었네 3
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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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노뱃으로 활보하고 다니다가 짠하고 의뱃으로 나타나 뉴비들한테 감동주기 2.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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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이스 사수생 0
오늘도 순공 0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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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왠만큼 조져도 설대될듯 제2외국어 점수 안깍인다 가정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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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지방이벤트어케참노 돈미새색기들인거만빼면 ..
역시 마잭횽 쿨하심
리암이 무조건 나올거라고 생각했네
노엘이 컵라면 만큼은 아니지만 좋아하는 리암
저는 윌아이엠 의견이 젤 맘에 드네요ㅋㅋ
리암 ㅋㅋㅋㅋ
불법다운로더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솔직히 진짜 명반은 사고싶어지는데, 사고 싶을정도의 명반이 요새 나옵니까?
이미 기획사들이 음악을 돈으로 생각하고 제작하기 시작하는데
당연히 소비자들도 입맛에 맛게 구매할 권리가 있죠.
멜론으로 돈도 ㅈㄴ 챙겨가면서 가수들이 요새만큼 잘사는때가 또 어딨음
이언씨가 제일 쿨해보이네요
근데 이홍기는 앨범중에 자기가 몇곡이나 작곡한다고 피땀을려 만든대 ㅋㅋ...
자기야 그냥 작곡가들이 피땀흘려서 작곡하면 부르기만 하면 되는거지..
그분들의 피와 땀을 흘린다는 말일수도있구요
녹음을 하는과정도 그냥 부르기만한다고 하기에는 곡의완성에 가장중요한거 아닐까요?
일반인들의 수준 상승, 그리고 아티스트들의 책임감과 노력이 둘다 필요하겠지만...
글쎄요 우리나라의 경우는 문화및 의식 수준 상승이 약간 더 필요하다고 봅니다
아이돌 등의 싸구려 음악 문제삼기도 하는데... 팔리니까 만들죠...
파는자와 사는자 물고 물려 누굴 먼저 탓하기 애매하군요.
그리고 저 위의 관대한 아티스트들이 (들어주는게 어디야!) 라고 쉴드쳐준 것에 비해
불법 복제 다운로드는 좀 무분별 하죠. 무분별로 인해 전체적 음반시장이 수준저하되는 것도 있고요
음악시장에서 돈을 벌수 있는 구조가 바뀌었다고 생각함..
시장이 바뀌면 거기의 공급자들도 바뀌고 혁신해야지 그 시장에서 살아남을수 있다고 생각
불법다운로드나 불공정한 음원수익 배분으로 수익이 안나오는 시장을 개혁할수 없다면..
다른 수익원을 찾아보는것이 좋을듯.. 훌륭한 공연을 하여 돈을 벌수도 있고.. 방법은 꽤나 많이 있을텐데
마이클잭슨의 말에 공감이좀 되네요. 요즘 사실 한두곡씩 툭툭 내는 앨범들이 너무 많음.
완성도 높은 한장의 완벽한 앨범이 아닌 미니앨범이런게 많아서 사기가 꺼려지는것 같기도.
아무리 불법다운로드들 하지만 진짜 소장할만한 가치있는 앨범은 불다하고나서라도 돈주고사게되는데요..
그럴만한 앨범을 만들어야 기꺼이 사져
개인적으로 마이클잭슨 말의 가장 공감되네요. 일단 우리나라만 보더라도, 싱글앨범,미니앨범 같은 "수익 창출"을 위한 상업적 앨범을 너무 많이 내놓죠.
정규앨범을 만들기보다 미니앨범 몇개씩 만드는게 수익에 더 좋으니까 말이죠. 최근들어 음반구매에 돈쓰는걸 아깝게 생각하는 국민들의 의식이 이러한
사태에 근본적 원인이라고 볼 수도 있겠지만..아티스트들이 좀 더 신경써서 최고의 앨범을 만들어준다면..앨범 하나당 비싸봐야 2만원인데, (한정말고)
그거 하나 못사줄까요. 전 최근에 모 가수(젊은가수)의 앨범을 구매하려고 음반 사이트를 뒤져보다가 "전집"을 구매하려면 근 20만원에 육박하는 돈이 들더군요.
원인은 싱글과 미니앨범..결국 정규앨범만 다 질렀다는..중요한건 꼭 미니나 싱글에 있는 노래는 정규앨범에 포함을 안시켜서 구매를 유도한다는게..
마이클 잭슨의 말이 가장 공감 되는듯. 돈이 있어도 살만한 앨범이 없는게 현실이에요. 저 나름대로 불법다운로드는 안하겠다고 하지만 기껏해야 멜론 정액제로 한달에 곡 40개 다운받는 정도. 근데 그 40곡도 다 못쓰죠. 그만큼 다운받을 노래조차 잘 없네요.
딱히 음원뿐만이 아니라, 우리나라 사람들은 공짜를 너무 좋아하죠.
만화시장이 왜 망했게요? 대여점 가서 300원씩 주고 만화 빌려보다가...
그나마도 돈 쓰기 싫어 인터넷에서 스캔본 다운받아 보면서 만화시장이 무너졌죠.
그림 잘 그리는 작가들 일본으로 가거나 웹툰, 게임계, 학습만화로 넘어갔고...
90년대만 해도 박산하의 진짜사나이 같은 만화가 100만부씩 팔렸는데...
지금은 암담한 수준이죠. ㅎ 10년 사이 폐간한 만화잡지가 대체 몇 종인지...
일본이 왜 문화대국이겠습니까.
걔네는요, 적어도 '물건을 제값 치르고 산다'는 개념은 명확하거든요.
우리나라는요.
'어떻게 하면 인터넷에서 다운받을 수 있는지'부터 생각하죠.
ㅠㅠ
이게 정답입니다. 그냥 이 나라 국민들 습성이죠. 누구 탓할 것도 없다고 봐요. 아마 저 가수들도 영화나 드라마 볼 때, 대부분 다 다운받아 볼겁니다.
노래가 형편없으면 음반 안 사면 됩니다. 그게 소비자의 권리니까요.
하지만 노래가 형편없다는 걸 불법다운을 정당화하는 논리로 쓰면 안 되죠.
불법다운이 좋게 말해 불법다운이지 그건 사실 도둑질이나 다름없죠.
팔라고 내놓은 물건 그냥 쓱 가져간 거니까요.
맘에 안 들면 안 사면 그만이지 그걸 왜 그냥 가져가죠?
마이클 잭슨은 너무 자기 입장에서 쓴 글인 것 같네요. 어떻게 보면 반어적으로 다른 가수들과 자신은 넘사벽이 있다고 써놓은 거 같이 느껴지기도 하고... 물론 그는 대단하지만 다른 가수들이 자기처럼 될 수 있는 것은 아니지요. 그의 입장에서는 충분한 시간을 갖고 음반을 제작해도 경제적인 타격같은것을 받을 일도 없고 그동안 그의 위상이 떨어지는 것도 아니죠. 하지만 다른 가수들은 당연히 현실적인 상황에 제약을 받게 되겠고 시간을 충분히 투자하더라도 마이클 잭슨의 곡같은(그의 입장에서 살만한 곡들) 것을 쉽게 내놓을 수 있지 않겠죠.
이이언의 글이 가장 공감가네요. 사실 '들어주는 것이 어디야' 이런 태도는 되게 예술가적 마인드죠 다른 무엇보다 자신의 예술을 가장 가치있는 것으로 여기는 것이죠. 하지만 현대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자본주의 사회 내에서는 음악활동도 엄연히 생산활동이죠. 음악을 만드는 사람들이 예술가적 마인드가 없다고 해서 비난하는것은 잘못된 행동이죠. 불법 다운로드는 마치 님들이 알바했는데 사장이 너 일 그닥 잘하지 못했으니 사회에 봉사한 셈 치라고 하면서 월급안주면 빡치는 거와 같다고 생각하면 되겠네요.
전 꼭 사야겠다 싶은 앨범은 사는 편인데요. 진짜 잘만들었다 싶은 앨범은 안사면 뮤지션들에게 미안해지더라고요 ㅋㅋ 윌아이엠 같은 사람들이 저런말을 할수있는건 앨범 엄청나게 많이팔아서 떼돈을 벌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사실 우리나라 뮤지션들의 마음도 이해가 가는게 자신들이 보고 자란 우상인 뮤지션들이 음악활동과 공연만으로도 엄청나게 돈을 버는데 난 왜이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될것 같아요.
요즘도 잘만 찾아보면 좋은 음악들 많이 나오긴해요
홍보가 안되서 쓰레기음악들에 밀려 가려질뿐이지... ㅜㅜ
다운받고 앨범산케이스는 브아솔 뿐인듯 바쿄신이랑
걸그룹은 제외합시다
신해철이랑 옥주현ㅋㅋㅋ쿨하네ㅋㅋㅋㅋㅋ
저작권이라는 게 애매하죠.
일반적인 소유권과는 달라요.
사유재산처럼 당연했던 권리가 아니라, 저작자의 경제적 이익을 보장하기 위해 만들어진 권리죠.
저작권을 사유재산권과 동일시해서, 저작자에게 무제한의 배타적인 권리를 부여하는 건 저작권의 본 취지에 어긋나는 일.
소비자들이 더 편하게 저작물을 접하게 하면서, 동시에 저작자에게 경제적 보상을 약속하는 수익 구조를 고민하는 건 필요한 일이죠.
무작정 저작권으로 벌금 매기기만 하는 건 현명하지 못한 듯.
멜론에 3000원 내고 스트리밍 무제한은 수익구조가 어떻게 되는거죠?
자기 음반 사서 들으라고 하면서 윈도우 정품사서 쓰는 가수는 몇 명일까나 ㅎㅎ
다 개소리들. 정작 지들은 피땀흘려 만든 마이크로소프트 오피스, 포토샵 기타 프로그램에 드라마, 영화 등 모든 동영상을 전부 수십만원씩 주고 사거나 아니면 스트리밍 서비스로 드라마 보며 1000원씩 지불하는지?
저는 좋아하는 뮤즈의 경우 같은 앨범만 4장 샀습니다. (선물용, 소장용, 보관용) 남탓하기 전에 자기들 앨범이 마이클 잭슨, 핑크 플로이드같은 명반과 같은 가격에 팔리고 있다는 사실부터 직시해야 할 듯.
뭐 근데 요즘은 멜론이 싸게 다 갈아엎었기 떄문에 불법 다운로드 문제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주석 저샛킨 얼굴도 비호감에 말하는것도 비호감이네
솔직히 널린게 음악파일이고 스마트폰으로도 몇분이면 공짜로 다운받는 시대인데
노래 제돈주고 듣는사람은 그가수의 열렬한 팬 아니면 호구 둘중하나죠
법적으로 먼저 규제하던가 해야지 국민성좀 고쳐먹어라 이건좀 아닌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