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노리던놈이 부산대기계공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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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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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수함
뭐.. 한번 더 하실거 아니면 받아들이는수밖에 없지 않을까요??
근데 부산대가서 ‘난 원래 서울대노렸어’ 이런말은 안하는거 추천
그런말은누가합니까 ㅋㅋ
못 받아들이겟음 반수하는거고 그냥 받아들이고 적응하던지
제얘긴아니고 동생얘긴데 정신병걸려 뒤질라캄 ㅠ..
뭘 수능 망해서 그런걸로 뒤질라캄. 학교가면 지보다 더한놈도 잇는댘ㅋㅋㅋ
저거보다 더망한놈이 있긴할까요
제가 봤는데 서울대 급보다 더망한놈 있음ㅋㅋㅋ
어느정도로?...
2과목을 안 했으면 더 잘갔을텐데
2과목 때문은아닌듯...
의대급에서ㅋ
의대급에서 ㅇㄷ감?;;
부산대 공대요 정시 수석이엿는데
와 ㅅㅂ.... 걍만족하고다님?
장학금 받으면서 다니던데. 뭔말이 하고싶은지 모르겟는데 그냥 서울대 노리다가 수능에.미끄러져서 부산대 갔다고 징징댈시간에 반수할거면 반수 플랜세우셈
근데 임마가 삼수해서더는못하겠다했다가 수능쳐보고싶다했다가.... 참
프장 받는거 아니면 그냥 받아들이고 학교 계속 다니다가 더 칠생각들면 치는 것도 답임
지1이 많이바꼈다더라고요... 다니면서 치믄 좀 공부 부족하지않을까요
왜 공부 시간이 부족하져? 솔직히 대1이면 전공기초인데 기공이라고 해도 학과 공부 안어려움 ㅋ
1,2학기 무휴학으로 쭉해도 ㄱㅊ을까용 국영수 생1은 다되어있다보면
1학년 전공과목별로안어려워서 2학기 최소 학점, 1학기 대충 18~12듣고 해도 별로ㅋㅋ...본인이 시간관리만 잘한다면야. 아근대 생지면 대학가면 물리공부하셔야될텐데 ㅋㅋㅋ
1학기다니고 군대갓다가 다시 하는건 어떰
나같아도 아쉬워서 잠이 안올것같은데 한번 더 해볼듯
나랑 반수하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