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업계 관련 분들께 궁금한게 있습니다.
게시글 주소: https://orbi.kr/0002732020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늘 새르비는 여기까지 2 1
-
슬슬 잠이 온다 4 0
어제 밤을 샜으니 뭐..
-
확실히 교수님들은 3 2
본인이 가르치시는 분야의 씹덕들을 좋아하심
-
게임프사도 과학임 0 1
ㄹㅇ
-
대통령 공약이행률과 좋은 승부 가능함
-
진짜 이짓까지는 안할려햇는데 4 2
작수 끝나고 오랜만에 밤새는데 지금 좀비고 한판 돌릴까 어차피 4시간 뒤에 배드민턴 가야하는데
-
수능 국어 처음 공부할 때 0 0
예비 매삼비, 예비 매삼문-> 매삼비, 매삼문-> 윤혜정 개념의 나비효과->수국김...
-
졸려 4 1
근데 자고 싶지가 않아
-
배고프다 0 0
저녁을 너무 조금먹었어
-
벡터라는건 2 2
인공지능에서 대단히 핵심적인 요소라는 사실
-
어찌됐든 0 1
이수교과만 보면 난 물1 화1 지1 물2 화2 미적 확통 기하를 다한 인재란말이지
-
백100은 운의영역이고 3 2
솔직히 전과목백98~99 맞을자신있음
-
애니프사는 솔직히 과학이다 7 3
야식 추천좀
-
무정 2 0
-
일상 속에서 갑자기 1 1
조금 더 시니컬해지고 조금 더 글이 잘 써지고 조금 더 머리가 잘 돌아갈 때가 있음...
-
국어공부를 했다고 생각하기로함 0 1
어찌됐든 영문학도 문학인거 아니겠음
-
오늘 공부 8시간 넘게함 6 5
KIA VS 키움 풀경기 시청 3H (체육) 라디오헤드 OK computer 앨범...
-
화학벅벅외우기 5 0
이거도걍담뇨단느낌으로 뇌에 집어넣어야하네
-
전 201111 나상 오빠가 자폐증 있어서 오빠 생각나서 풀면서 울었음
-
워낙 다들 안하는 과목이라 족보도 안구해지고 일단 교수님이 공부하라는건 했는데...
-
사실 털려도 상관없긴 해 8 1
원하면 아무나인스타 맞팔도 해줘서
-
나의게ㅖ획 3 0
세시까지논다 네시까지잔다 다섯시까지생활한다 여섯시까지공부한다 일곱시부터잔다
-
오르비 굿나잇 8 0
쳐잘게
-
그래 처음부터 없던 돈이야 6 2
그래...패스를 샀다고 생각해 맞아 난...
-
내가 20년살면서 3 3
공부 안했다는 사람중에 진짜 안한 사람 단 한명도 못봤음
-
아니 씨발 기침이 안멎잖아 4 0
잘려고 하는데 계속 기침 나와서 못자겟음몸은 피곤한데 기침해서 잘수도 없고 아...
-
가격인상이 진짜 치트키임 0 0
안살려고 했는데 사게만듬 ㅋㅋ..
-
하아아..
-
세달... 2 0
세달만... 못하면 사탐 할게 ㅎ
-
사람들의 말을 걸러듣는스킬 3 0
대충 했어요 > 꽤 잘해서 제출함 저 점수 별로 안높아여 > 존나 높음 저 별로 못해오 > 씹고수임
-
머리스타일 성향 각 분야 최정상급(김나박이, 국힙원탑)
-
츠키가키레이토이와레타이! 2 0
와타시노 토나리 솟토 사사야카레타이
-
역시 할건 아닌듯
-
공부잘하고싶다 5 0
국어)꽤못함 수학)적당히못함 영어)약간못함 사회)개념이완벽하지않음 과학)적당히못함
-
걍 공대 쓸걸 그랬나 5 3
아는 사람도 어쩌다보니 대부분 이캠이고 문캠은 존나 정신없는데 이캠은 평화롭고 좋음
-
나 죽여버리고싶으면 2 0
비추
-
물리... 1 1
교수님 크아악!
-
진짜 재수생 이기기 어렵나요 8 2
내신도 챙기는 정시러인데 중간고사 공부하다가 갑자기 너무 불안해져서 적어봐요.......
-
맞팔 구합니다 1 1
-
오늘 그림 올렸는데 누가 나 특정 완료 했다고 함 근데 내 인지도가 특정당할만큼은...
-
한계효용곡선 3 0
일단 첫 번째, - 이 진정으로 효용에 영향을 끼치는가? 관성적으로 비판조차 해보지...
-
인스타에서 본건데 이게 맞나 4 0
수많은 논쟁 양성
-
진짜 멘헤라 한명 아는데 급이 다름 16 1
-
내 미래가 나한테 달려있다고? 4 0
헐랭..
-
통계공부 6평보고 해도되나요? 3 1
확통런쳣는데 경우의수 확률 시발점 진도 다나갔는데 통계 시발점 마저 끝낼지 바로...
-
자보개악 전면백지화 , 관리급여 도입 자보개악 도입됐으면 개떡락을 넘어 9급보다도...
-
Je pense que je suis tout cuit 10 0
Merde
-
설의적 표현 알면 댓글 6 0
모르면 비추
-
Optimus Prime
-
agi 시대가 되면 ai가 인간의 개입 없이 자기학습 한다는데 8 0
근데 그래도 되는건가 ai를 이용해 생성된 결과물을 다시 ai에 집어넣으면 안되는거...
친구분이 바로 집에가서 쉬지 않고 놀아버린 이상 절대 의사 잘못이라고 보기는 힘들지 않을까요???
논건 아니고 잠깐 30분정도 들릴 곳이 있어서 간거에요.
30분정도면 교통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집에 도착하는 시간이 늦춰질 수 도 있잖아요.
일단 이 글로 미루어봐선, 일반적인 마취 부작용인 것 같습니다. 마취 부작용은 이전에 비슷한 경력이 있지 않았다면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의사는 마취 전에 환자에게 부작용에 대한 가능성을 설명하게 됩니다. 따라서 마취 전, 치과의사가 마취 부작용에 대해 설명하고 주의를 줬다면 문제는 없어보입니다. 어쨌든 전신마취도 아닌 국소마취에 위와 같은 부작용이 생긴걸로 봐선, 친구분은 앞으로도 병원에 갈 일이 생기면 의사에게 오늘의 일을 항상 알려야 할 것 같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근데 그 지난주에 미리 그 부작용을 알고도 똑같이 시술했다면 문제있는거 아닌가요?
마취는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습니다. 이미 부작용을 경험한 환자에게 다시 시술을 시도했다는건, 의사가 판단하기에 다시 부작용이 생기더라도 충분히 극복가능한 수준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일겁니다. 게다가 국소마취의 경우에는 전신마취에 비해 그 위험성과 부작용 가능성이 훨씬 떨어지구요. 실제로 일반적인 국소마취 부작용은 시간의 흐름과 충분한 휴식으로 대부분 다 좋아집니다. 사실 저 정도 부작용으로 의료기관에 내원하더라도 형식적인 수액치료 이외에는 별로 해줄 수 있는게 없죠.
저는 의식을 잃고 발작하는건 처음봐서 많이 당황했는데, 그럼 만약에 위의 부작용으로 환자가 피해를 입을 경우에는 어떻게되나요?
의사의 입장에서는 시술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다는 것만 증명된다면 책임에서 자유롭겠지만, 우리 나라 법원의 판결을 보면 일종의 도의적인 책임 정도는 의사에게 묻고 있습니다. 본문의 내용으로 봐선, 부작용 가능성을 인지하고서도 환자 보호자를 동행시키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삼을 수 있겠지만 그 부작용 가능성을 환자 또한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사에게 전적으로 책임을 묻기는 힘들겁니다.
답변 감사합니다.